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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1창 3; 17-24 하나님이 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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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17-24 하나님이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_1

 

 2016.7.3..주일오전. 맥추절

 

*개요:  맥추절, 1적용, 1서신서, 5은혜-56충만,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하시니라

 

 

맥추절을 맞이하면서 반년 동안의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해봅니다. 맥추절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3대 절기 중의 하나입니다. 첫 번째는 유월절이고 두 번째가 맥추절이며 세 번째가 초막절입니다. 오늘날유월절은 부활절에 해당하고 맥추절은 맥추절이며 초막절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이렇게 3대 절기를 지키면서 우리는 한해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각합니다. 그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함께 한해를 살아가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날이 지나고 달이 지나서 살아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지난 6개월 동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았음을 느낄 때에 지난 날의 삶의 의미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이 도우셨음을 깨닫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마치존재하는 것으로 세뇌시키거나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우셨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그동안 모르고있다가 비로소 그 존재를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없었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했었으나잊어버리고 있던 것을 다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닫는 것은 불가능한일이 아니라 가능한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 쉬운 일입니다. 바로이전에 이러한 삶의 도우심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만 하면 되는 일인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는 삶의 원형을 생각해봅시다. 세상 전부가 풍성한 삶을 살았던 원형은 바로 하나님이 지으신 에덴동산에 살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모자람도 없었고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어떠한 결핍이 없고넘쳐남만 있던 완벽한 충만이 바로 그 에덴동산의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이 죄를 지었을때에 이러한 충만이 깨어졌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이 그 깨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3:18    땅이 네게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흙으로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을 어겼기때문에 땅은 더이상 그에게 열매와 풍성한 소산을 주지 않게 하셨습니다. 땅이 내는 것은 가시덤불과 엉겅퀴였습니다. 원래 아담이 먹을 것은 하나님께서 땅에서 풍성하게 얻게 하시던 밭의 채소였는데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되니까 그는 노력을 하고 땀을 흘리고 애를 써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주신 에덴동산의 풍성함이 깨어지게 된 이유는바로 하나님이 주셨던 것의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애써 추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그들에게는 너무나 풍성한 열매가 많았습니다. 에덴동산의 본래모습을 보십시오.

“[]2:8      여호와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2:9       여호와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에덴동산에는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가 많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먹이시고 베풀어주시던 에덴동산에서의 풍성한 열매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고마운줄을 알고 귀하게 생각하였다면 계속해서 에덴동산에 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욕심을 내서선과 악을 알고 마침내 하나님처럼 되기를 원했고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로 인한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선악을 알고 하나님처럼 되기는 커녕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주셨던 에덴동산의 풍성함을 잃어버리고 저주를 받아 에덴동산에서쫓겨났고 그 밖에서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는 땅에서 수고하고 노력하고 땀을 흘려야만 간신히 먹을 것을 먹을 수 있는 비참한 상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추락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에덴동산에서의  충만한 상태를 경험하였던 자들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일어난 끔찍한 결핍과 저주받은 상태를 온몸으로 겪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을 떠나 세상으로 나온 그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또한얼마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원했을까요? 얼마나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후회했을까요?

 

이와 같은 선악과를 범함으로 인한 저주와 결핍의 삶은 계속되고있습니다. 여전히 선악과는 따먹어지고 있고 금하는 일들이 더욱 자행되고 하지 말라고 하는 일들이 오히려더욱 유행하는 죄악된 삶이 더욱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지구 한 곳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것을추구하는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각각의 개인적인 삶속에서도 있는 것의 충만함과 풍성함의 삶을 누리는 삶보다는무엇인가가 계속 채워져야만 하는 결핍과 부족의 삶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암울한 삶속에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통해 얻게 될 완전한 삶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단지 에덴동산에비할 수 없는 더 충만하고 더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이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현실에서의 문제를해결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서 돌아가면 이 저주가풀리고 다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인간을 에덴동산에서 내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3:22    여호와 하나님이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고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높아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 줄을 알게 된것 뿐이고 그 중에서 아담은 악을 택한 자였습니다.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여서 선악을 알게 된 것이기때문에 그는 계속해서 악을 선택하게 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는 첫 번째 아담으로서 생명 나무 열매를 따먹으려고 할 것이고 영생하면서악을 계속 퍼트리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신 것입니다. 이와 대비되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두 번째 아담의 역할로서 이 세상에서 새롭게 창조된 분으로 성육신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알뿐만 아니라 그중에서 선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아담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아담으로서 구원받을 후사들의 첫 열매가 되셨던 것입니다.

이제 아담을 따르는 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에덴동산에 이르지못합니다. 악을 선택하는 죄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죄인으로서는 결코 하나님의 풍성함과 충만함에 이를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아담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길을 하나님께서는 막아버리셨습니다.

“[]3:24    이같이 하나님이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렇게 물리적으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지키시고 생명 나무의길을 지키시는 것은 그가 죄인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죄인이 되면서 그 모든 충만함을 다 잃어버렸던것입니다.

이제 아담이 이 모든 것을 되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그 죄로 인한 모든 결핍과 한계와 부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자신이 누렸던 모든 풍성함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음을 고백하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것입니다. 그럴 때 그는 이미 얻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 소망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우리는그리스도를 힘입어 할 수 있습니다. 아담을 통해 에덴동산의 평안으로부터 멀어졌지만 그리스도를 의지하여감사함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이 요한계시록에 나옵니다.  

“[]3:8      볼지어다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아니하였도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인해서 감사하며 그 말씀을 지키며그 이름을 충성스럽게 따르며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사모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올해 맥추절을 지내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지난 6개월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겠지만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공급하셨던 모든 도우심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도우심을 기억함 속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충만함을 사모합니다. 감사하면서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되 하지말아야 하는 모든 것에대해서 경각심을 갖는 것입니다.

만약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베푸신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살았다면선악과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의 삶이 더욱 풍성하였을 것은 너무나 분명한사실입니다. 하지만 베푸신 것을 소홀히 여겼을 때에 악한 것에 대해서 마음이 열렸고 그 결과 가지고있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에덴동산에서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을 얻는길은 이미 얻은 것에 대한 생각과 판단에서 따라서 결정됩니다. 이미 얻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충만하심과인도하심의 부분이라면 더욱 그 뜻을 사모하면서 살아가겠지만 그것이 단지 부족함과 결핍의 상태라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방향에서 더욱 채우기 위해서노력하면서 오히려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아담과 비슷한 선택을 가인이 따라하고 말았습니다. 동생 아벨과의 비교되는 것에서 견딜 수 없는 수모와 수치심을 느꼈던 가인은 그 부족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섬기는것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동생 아벨을 죽이는 것으로 채워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하나님께 제물을 드린 일은 동생 아벨을 죽이는 악한 일로 끝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의 마음이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일 때 비로소 하나님의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생명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에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악한 뜻으로 자신의 결핍과 부족을 채우려고 한다면 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이 되고 원수가 될 뿐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생명의 길이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억지로 들어갈 수 없고 오직 감사함으로 들어가는 그 길을 사모하며 살아서 마침내그 생명 나무의 길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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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81
74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8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42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07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6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68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67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7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4 8277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92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8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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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31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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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8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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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51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82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67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90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63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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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8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60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42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70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53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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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51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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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6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9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84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43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5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40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15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6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4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30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6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4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32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4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4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