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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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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 14-18 믿고 섬길자를 택하라_1

 

 2016.6.26..주일오전.

 

*개요:  나라를 통한 신앙생활, 1적용, 2분류, 1역사서,

[]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24: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24: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24: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불교국가였습니다. 또한 조상을 섬기는 유교국가였습니다. 5천년 역사속에서 불교와 유교는국가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국민의 영적생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리였습니다. 세계에는 지금도 그러한 나라들이있습니다. 불교국가가 있습니다. 또한 유교국가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가 국교인 나라들도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들이있습니다. 힌두교가 국교인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번도자신들의 종교를 바꿔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그 종교였고 지금도 그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상대대로 그 종교를 가지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종교가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더이상 불교국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교국가도아닙니다. 이렇게 변화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독교 때문입니다.근대 한국에 기독교가 전파된 계기는 1832년 네덜란드 선교회 소속의 귀츨라프가 개인자격으로충청도에 영국상선을 타고 왔던 것이 처음입니다. 그는 25일정도 머무르면서 복음을 전했지만 짧은 기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후1866년에 영국인 개신교 목사인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님이 한국에 왔다가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 연루되어 순교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죽으면서 박춘권이라는 병사에게 성경을 건네주었고 박춘권은 그 성경을 읽고나서 복음을 받아 들이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1883년에는 중국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서상륜, 서경조 형제에 의해서 황해도에 소래교회가 세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한국 개신교의 역사가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해는 1885년 미국 선교사인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인천으로입국한 것을 기점으로 합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는 개신교가 전파되며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130여년이흐른 뒤 한국 개신교는 2005년 기준으로 총인구(4700만명)18%(860만명)이라는비율로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존재는 오늘날 우리가 통계적으로뿐만 아니라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교회가 많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와 관련된 활동들이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의 해외선교사 숫자는 2008년기준 19, 413명이나 되고 이는 미국(9만명 정도) 다음으로 세계2위에 해당하는 비율입니다.

 

이러한 변화와 발전을 이루게 된 이유는 믿는 사람들이 기존의불교와 유교에서 떠나 기독교로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것은 기존에 믿던 종교를 버린다는 것을 동반했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부처님도 믿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조상님도 믿는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믿고 그것이 진실한 믿음이요 올바르게 믿는 것이라는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하나 둘 늘어나갈 때에 오늘날의 기독교의 확장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대비되는 예로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면 그곳에도 기독교가전파되었지만 일본에는 천황제도가 있었고 신사라는 뿌리깊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권력의 가혹한 박해가 있어서 기독교의 전파와 수용은 일부에 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기독교인수는 총인구의 0.5% 54 9천명 정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많기는 하지만 기독교인이 되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읽은 여호수아가 말속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4:14 그러므로 이제는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우리가 믿음을 갖게 된 이유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온전함과진실함으로 그를 섬겼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들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겼기 때문에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신들을 치워버리고 하나님만 섬길 수 있었다는 말과는 조금다릅니다. 또한 믿음을 가지게 되면 다른 신들을 치워버리고 하나님만 섬기게 된다는 말과도 다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믿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계속 성장하기위해서는 다른 신들을 치워버리고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호수아가 말하고자 했던 것이 바로이것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지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는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전쟁을 치르고 나라를 얻고 가나안을 차지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이말은 마치 어떤 목사님이 1,2년 교회다닌 사람들에게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30,40년 교회를 다닌 사람들에게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그 말은 믿음의 진실함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말이었습니다.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것은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는다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진실하게 섬길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 이외에 섬기는 신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부처님, 공자님이 아닙니다.그것은 지름신입니다. 모든 쇼핑과 구매와 매매행위 속에서 피어오르는 신입니다. 믿음이 믿음되지 못하게 만드는 이러한 신의 본질은 우리 자신의 욕심이며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의 나라를 추구할 때에 하나님을믿는 것은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할 뿐이지 그분을 섬기지는않는 것입니다.

노방전도를 할 때 교회다닌다고 말하는 분들을 만날 때 묻는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믿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전하고 계십니까?’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대답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예수님을 전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수님을전하는 것이 믿음생활 중에 제일 어려운 일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믿음생활하기가 힘이 드는것입니다. 믿기는 하지만 굳이 전하기도 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믿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전함과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는 것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이미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았던 그 조상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주저하고 부인하며 섬기지 않아서 결국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부모세대의 이스라엘 민족들을 알고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아닐 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24:15            만일 여호와를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그 부모들이 강 저쪽에서 신들을 섬겼었고 이 땅에 새로운신들을 만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신들을 따르면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만 믿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만 구원을확보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겠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진실하고온전하게 섬기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길 때에 온전하고 진실함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됩니다.그래서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을 섬기겠느냐고 물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답했습니다.

“[]24:16 백성이 대답하여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24:17   이는 우리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신들을 섬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이적들을 행하시고 지나온 모든 길에서 우리를 보호하셨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생각할 때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섬기기로 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와 가르침을 믿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자들인가를 깨달았습니다.

“[]24:18            여호와께서 또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자신들을 독점적으로 사랑하셨는지를 알았습니다.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도 사랑하시고 아모리 족속도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미워하시고이스라엘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쫓아내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누구다 착하게 살면 다 받을 수 있는 구원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특권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권한이 아니었습니다. 오직하나님을 따라 나아오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을 진실히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주어진 것입니다. 그들만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조상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의시조도 또한 그랬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다니는 교회는 우리가 하는 신앙생활은 우리 이전에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것을 따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더욱 믿음이 자라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녀들이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이 믿음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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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42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07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6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68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67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7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4 8277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92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8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7
731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31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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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8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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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51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82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67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90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63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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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8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60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42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70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53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91
715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51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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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6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9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84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43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5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40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15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6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4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30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6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4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32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5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4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