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5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_2f

  

 

  

2019. 4. 28.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그대로 조금의 변화도 없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가 지난 해에 가지고 있던 문제는 올해에도 여전히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은 변하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런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졌겠거니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문제와 씨름하며 괴로워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하나도 변화되지 못한 모습으로 똑같은 분류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변화의 한계를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합니다. 부모는 조금도 변화되지 않은 자녀를 보며 안타까워합니다. 부부는 서로를 볼 때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때문에 절망합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오랫동안 봐오는 어떤 사람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여전히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에 낙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소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변화되리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현재의 상태는 결코 소망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태는 자포자기입니다. 여전히 똑같은 문제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서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혹은 절망의 말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절망감과 낙심으로 표현됩니다.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미련을 가지고 싶지도 않게 됩니다. 그것은 비단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우리는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그래서 더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정말 소망이 없을까요? 우리는 그렇게 절망적으로 낙심한 상태에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변화시키기를 원했던 사람을 포기하고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했던 노력을 이제는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망이 없어 보일 때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가능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리는 가능성을 꿈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5절을 읽어봅니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이러한 소망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안에서 갖는 소망이, 하나님으로 인해 갖는 소망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단지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 이상의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이 말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에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소망을 붙들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온 마음으로 우리 온 가슴으로 이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창세기 17장에 나타난 아브라함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75세에 아들이 있으리라 하셨던 하나님께서 99세에 다시 무려 24년 만에 아들을 약속해 주신 하나님께 그는 불평과 불만을 갖지 않았습니다. 24년 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내년이 기한이라고 시간을 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주님을 의심하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간구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신의 기도를 잊지 않고 들어 주셨던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을 온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기쁜 마음으로 온 가족과 함께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것입니다.

  

소망은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갖는 꿈과 희망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낙천적인 인생관은 우리의 인생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인해 갖는 소망은 우리에게 지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소망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소망을 갖는 자마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소망은 왜 생기게 되었을까요?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은 너무 감상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매일 된다, 된다, 된다조금만 더 기다려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는 말만 반복하게 된다면 그런 소망은 여전히 우리를 지치게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소망의 기원과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소망을 가질 때, 그리고 그 소망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의지할 때 만약 우리가 좀더 구체적인 기원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바로 그 다음 절입니다. 그런데 이 5,6절이 그냥 함께 지나가고 함께 붙어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는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가치가 있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대해서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그 약속의 소망에 대해서 우리는 절대적으로 당연한 계약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미약하고 연약한 자일 뿐입니다. 부족하고 불성실한 계약자일 뿐입니다.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흔들리며 약속의 파기에 가까운 행동을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신실하심으로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래서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모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부족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변화되지 않고, 또한 변화되려고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들 자신은 거부했지만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되지 않은 그 상태라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연약하더라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커서 그 사랑의 대상이 아무리 보잘것 없고 불성실하며 연약하고 악하더라도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소망의 이유이자 가치입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언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는 언젠가 이루어질 아주 구체적인 기미가 보일 때 혹은 언젠가 정말로 이루어질 때에는 그제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도 아닙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애초에 그런 소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애초에 연약한 자를 위해,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소망을 받을 수 없는 자에게 소망을 주셨고 소망을 기대할 수 조차 없는 형편없는 자들을 위해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언젠가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소망 자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망은 결코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소망을 주셨습니다. 소망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소망을 붙들면서 그 오랜 시간을 살아왔는데 그렇게 살아오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왔기 때문에 그 소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소망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소망을 주실 때 그때는 어떤 절망 가운데 있을 때입니다. 어떤 문제가 우리를 괴롭힐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소망이 정말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의 진정한 유익은 이루어지느냐 이루어지지 않느냐가 아닙니다. 그 소망은 붙드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그 증거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행해 주시는 분입니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가 그런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을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들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그리스도인되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이 사랑을 가지고 다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바라보십시오.  여전히 우리는 그 문제 속에서 우리 자신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다 지쳐 포기할 즈음에 절망할 때에 하나님이 새로운 소망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그 소망을 붙드십시오. 그 소망을 버리지 않는 한 결코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을 붙드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을 믿는 한 여러분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도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실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소망을 갖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고민하는 그 문제가 바로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유산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문제와 씨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문제가 더욱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지기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붙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7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117
796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452
795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340
79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7947
793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7997
792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496
791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7887
790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201
789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426
788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099
787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717
786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268
785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7682
784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10415
783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550
782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136
781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246
780 83성숙
40마 8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8248
779 83성숙
40마19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8 7973
778 83성숙
41막 9; 19-27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1 7647
777 83성숙
42눅24; 16-31 확신을 잃어버린 자들을 돌이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8 7978
776 83성숙
58히 6 성령에 참예하였다가 실족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8 7683
775 83성숙
66계 2; 12-17 올무를 놓아 우상숭배하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6 7736
774 83성숙
44행20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0 7994
773 83성숙
49엡 5 술의 충만이 아닌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7 8213
772 83성숙
40마14 신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8 8239
771 83성숙
42눅16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1 7954
770 83성숙
44행28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7829
769 51계획
44행26;19-29 하늘에서 보이신 것에 충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8 7812
768 83성숙
42눅12; 8-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8115
767 83성숙
42눅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7174
766 83성숙
42눅10; 15-29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7815
765 84교육
56딛 3 죄인을 후사로 만드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7 7470
764 84교육
62요일 3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20 8228
763 84교육
49엡 1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9 8357
762 84교육
48갈 2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7 8068
761 83성숙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9 8807
760 83성숙
45롬 4 믿음이 있다면 확신을 가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7 7670
759 83성숙
43요 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7 8028
758 83성숙
44행19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23 7911
757 83성숙
40막 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19 8129
756 83성숙
44행17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반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1 8208
755 83성숙
12왕하 5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18 7559
754 83성숙
42눅16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9 8313
753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9145
752 84교육
44행18 성경에 능하게 되는 것의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8267
751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8661
750 84교육
59약 1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20 8667
749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8160
748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769
747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400
746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554
745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590
744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178
743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345
742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101
741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107
740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288
739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8492
738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8572
73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8520
736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8234
735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7962
734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769
733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293
732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208
731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066
730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597
729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637
728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8920
72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198
726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472
725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764
724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8967
723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072
722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415
721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003
720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712
719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333
718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090
717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2 5107
716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243
715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744
714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497
713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521
712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4949
711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14
710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69
709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21
708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657
707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172
706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580
705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332
704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603
703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00
702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785
701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292
700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07
699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01
698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