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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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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_2

 

 2015.8.23..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에 여러가지 기능을 주셨습니다. 감각기능과 소화기능, 운동기능과 그외 각종 기능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몸의 여러 부분들이 맡아서 행하고 있습니다. 때로 이런 기관들은 우리의 의식함이 없이도 저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심장의 뛰는 것이나 위장의 소화력, 혹은 장운동 같은 것은 손과 발의 움직임과 달리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저런 기능들을 통해서 우리는 움직이고 생각하고 숨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합쳐져서 우리는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성도에게도 여러가지 사명들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명들은 직분화 되어서 목사와 장로로 권사와 집사로 성도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직분자들을 통해 주의 교회는 일하고 움직이며 살아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 모든 직분들의 목적은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가)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성도를 통해)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함인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직분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선한 목적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상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 가지 목적을 이루는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가질 때에 성도들은 온전케 되어집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몸속에서 입을 통해서 들어온 음식물은 기도를 통해서 위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영양분으로 분해시키지 않으면 커다란 문제가 생깁니다. 도저히 소화가 되지 않으니까 그 음식물을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문말씀에서 1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한 사람의 성도가 믿음으로 온전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그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짐이 될 뿐입니다. 만약 사명자인 목사가 자신의 온전히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를 일으키게 될 지 너무나 뻔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험에 빠져서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목사만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분자가 이일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각 사람이 열심을 갖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 음식물을 소화시켜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목표를 잊어버리면 이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목사가 모든 성도들을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자들이 목사를 도와 함께 성도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성도들이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각각 성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직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온전하게 된 성도들은 봉사의 일을 해야 합니다. 봉사의 일을 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은 온전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데 할 일이 없으면 다시 온전함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만큼 다시 약해지고 맙니다. 성도들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유도되어야만 합니다.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교사의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일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교회의 관리와 섬김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돌보는 은사가 있는 자는 심방과 위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전도의 은사가 있는 자는  전도의 일에 전적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봉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찬양의 은사가 있는 자는 그 은사를 살려 찬양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은사가 있는 자는 말씀의 은사가 있는 자들은 각양 받은 은사가 있는 자들은 그대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봉사의 일이란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무슨 일을 시킬 지를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봉사의 일을 하게 할 수 없습니다. 직분자들이 있는 이유는 봉사하는 자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온전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모든 봉사를 도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일 시키는 능력도 은사입니다. 이런 은사도 잘 개발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을 빼앗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도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진정으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를 잘 행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조직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적 집단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학교나 공공시설이나 복지시설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몸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세상적인 모임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의미가 있는 그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비교될 수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몸을 세우려고 한다면 세상의 지혜를 필요로 하겠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면 오직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사용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하는 방법이 바로 13절에 나와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서 열심히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고 자극하며 도전을 줄 때에 우리는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고 그런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해지게 되며 더욱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고 그의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 있고 이일을 하기 위해 각자의 상황과 삶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이 중요한 것인가 또한 알아가는 일이 필수적인 것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직분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고 성도들은 자신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한 유익이신 하나님의 나라 속으로 더욱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땅한 목표여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 같이 사소한 일에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며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이리저리 요동하게 되었던 것은 분명한 우리의 지난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요동하지 말아야 했지만 사실은 세속적인 삶 속에서 얼마나 괴로와하며 힘들어 했습니까? 하나님의 몸이 우리의 피난처이건만 우리는 세상의 악한 방법과 유혹 속에 사로잡혀 더욱 목말라하고 더욱 갈급해하며 더욱 외로워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우리의 목표는 교회 속에서 스스로를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몸이 깨끗하면 당연히 몸의 기관도 깨끗한 법입니다. 또한 반대로 몸의 기관의 문제가 몸 전체의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사랑안에서 참된 방법을 통해서 범사에 그리스도를 닮아 자라간다면 결국 우리의 몸도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참된 안식과 평안과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도록 그리스도를 닮아 그분에게까지 자라기 위해 노력할 때에 그러한 우리들이 모인 교회가 온전해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이 목표를 더욱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분의 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유혹과 궤술에 빠지지 않고 악한 교훈의 풍조에 이러저리 흔들리지도 않는 굳건한 삶을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올 한해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시련과 극복해야할 문제들을 건강하고도 담대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분의 몸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더욱 협력하고 힘을 모으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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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208
731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066
730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599
729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637
728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8920
72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198
726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472
725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764
724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8967
723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072
722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419
721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003
720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712
719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333
718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090
717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2 5107
716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243
715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744
714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497
713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521
712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4949
711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14
710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69
709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21
708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657
707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172
706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580
705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332
704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603
703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01
702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785
701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292
700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07
699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02
698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