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3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_1

  

 

  

2020. 2. 9. . 주일오전.

  

 

  

*개요:  아들의 소원, 51계획, 분석,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7: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더 중요합니다. 성도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그럴 때 의미가 있고 구원은 그럴 때 가치가 있습니다. 믿음이나 구원이나 천국이나 영생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함이라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속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이단과 정통을 구별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여기 있습니다. 이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자기 욕심에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단이 됩니다. 하지만 정통은 그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께 맞춥니다그래서 정통이 되고 진실한 신앙이 됩니다. 우리는 그 차이를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할 때 풍성한 예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따라갈 때 무턱대고 무조건 따라가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어릴 때에는 그렇다 하더라도 나이가 든 다음에는 반드시 왜 그렇게 따라가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아무런 의미없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갖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그 의미가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원하시는 것을 따랐기 때문에 그 말씀에 순종한 것이 의미가 생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원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예수님은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 예수님의 영광은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전에 우리가 살펴본 마11:27절과 잘 연결됩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그 영광을 예수님의 사람들이 함께 보기를 원하셨습니다그렇게 하려면 예수님이 있는 곳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영광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원하신 것이 무엇인지가 분명해 집니다. 바로 예수님의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한 것이고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무대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주님께 올려지는 찬사와 영광을 같이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 기쁨에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지극히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갖는 소원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주님의 영광을 보여주실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영광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친구를 자기 집에 초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집에 놀러 가봤다고 한다면 관계가 친밀한 사이입니다. 관계가 친밀하지 않은데 놀러오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초대하신다면 그것은 우리와 친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친밀하심 속에서 우리를 부르실 때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고 있다는 것은 그 자신이 그 영광 속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영광 밖에서는 아무런 영광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깜깜한 밤에는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없습니다. 그때는 밤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공전하는 지구의 그림자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지하에 있을 때에는 외부의 빛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이치는 당연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영광 밖에 있을 때에는 그 영광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그 자신이 어둠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둠 속에 있는 다른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역시 영광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함께 어둠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빛을 찾아야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밤이 낮이 되는 것은 낮이 존재함을 기억하고 낮이 되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밤중에 낮의 어떤 체험적 증거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둠 속에서는 빛으로 나아가야만 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확실함과 진실함을 찾기 위해서 세상으로 나갈 수는 없습니다. 그 말씀의 확실함과 진실함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만 합니다.

  

“[]17: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아버지는 세상이 아버지를 알든 모르든 항상 의로우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인정을 받아야 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개미들에게서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듯이 하나님은 사람의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일을 이루시듯이 우리도 개미집을 한참 관찰하면서 우리 자신의 일을 이룹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세상에 대한 관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뛰어나심 속에서 그분이 주목해서 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에 담겨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지만 유독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을 아는 자들에 대해서는 놀라운 사랑과 긍휼을 베푸십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구원과 생명을 주십니다. 여기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을 아는 자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은 내가 아버지를 알았사옵고와 같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서로 알았던 것처럼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관계는 믿음과 신뢰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는 조건과 거래의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비교와 선택의 관계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과 신뢰의 관계였습니다. 소망과 사랑의 관계였습니다. 그런 관계가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였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그런 관계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맘에 들면 믿고 맘에 안들면 안믿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자기 기준에 맞으면 믿고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안믿는 그런 관계도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이유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은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죽으심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알기 때문에 주님을 믿습니다. 그 믿음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26절의 의미입니다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믿은 자들은 사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자들입니다. 그 사랑을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것이 잘 나타난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 3:16입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고 그 독생자를 믿는 자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독생자를 믿는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 사랑이 예수님과 연결되게 하였습니다.

  

이번에 아버지를 병원에 응급으로 모셔야 할 일이 있어서119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119에 연락을 하니 119 담당자가 답변을 하였고 구급대를 보내주어서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구급대원은 총 3명이 왔는데 각자 맡은 일이 있었고 그 맡은 일을 하면서 구급센터와 연락을 하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환자를 이송할 때 구급센터와 구급대원이 긴밀하게 연락하면서 환자를 처치하고 들것에 실어 응급차에 실었고 그 다음에는 쏜살같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따라가려고 했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서 당연하지만 저는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잘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도가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그러니 핵심은 우리가 각자가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 입니다. 그 관계를 잘 깨닫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될 때에 사랑과 신뢰로 예수님과 연결되는 자가 되는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께 인도되어서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이제 그렇게 얻게 된 구원과 보게 되는 영광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온전한 사랑과 믿음입니다. 이 이외의 다른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있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구원과 영생을 얻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온전히 따르고 이루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22, 23절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그 하나가 됨은 아버지가 예수님을 사랑하신 사랑과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 사랑,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놀라운 영광이 됩니다. 구원과 영생은 바로 이러한 온전한 사랑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구원이나 영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구원이나 영생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재일동포들에게 북한을 지상천국으로 소개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재일동포들이 그런 속임수에 속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일본에서 배를 타고 떠나서 북한에 도착했을 때 마중나온 환영인파들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춥게 입고 있고 양말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서 지금까지 들었던 것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생지옥이 펼쳐졌습니다.

  

진정한 천국은 믿음과 사랑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영광을 보여주고자 하셨던 이유는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소원을 깨달을 때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신뢰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믿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비교하고 대조해서 부르신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그렇게 따라야 합니다.

  

 

  

아들의 소원을 생각해 봅니다. 아들이 원하셨던 것을 생각합니다. 그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고 우리도 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따라서 더욱 예수님을 따라가고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916
894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00
893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106
892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106
891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682
890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641
889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38
888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841
887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12
886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640
885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553
884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90
883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356
882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71
88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66
880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65
879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059
878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693
877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841
876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02
875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334
874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80
873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63
872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3 7920
87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10
870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087
869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82
868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05
867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256
866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774
865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22
864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42
863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651
86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32
86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22
860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252
859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00
858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32
857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882
856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136
855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686
854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90
853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15
852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31
85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886
85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084
84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470
848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51
847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462
846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77
845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28
84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79
84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96
842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04
841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818
8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27
839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098
838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535
837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737
836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39
835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233
834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94
833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741
832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01
831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325
830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74
829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90
828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896
827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97
826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690
825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939
824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04
823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85
822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736
82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04
820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20
819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06
818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00
817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73
816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6951
815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639
814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82
813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03
81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04
811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82
810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699
809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342
80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28
80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04
806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6932
805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8014
804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227
803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693
802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830
801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736
80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836
799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78
798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87
797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8050
796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