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20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_1

  

 

  

2019. 11. 24. . 주일오전.

  

 

  

*개요:  학교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 14학교-54용서, 4시가서, 2관점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배운 사람이라서 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배운 사람인데 이상하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지혜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이 항상 지혜롭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학교의 영역을 통해서 사람들이 얻게 되는 것은 지혜입니다. 모든 배움의 현장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지혜가 있습니다. 그 지혜를 얻게 되면 뭔가 삶에서 그 지혜를 활용하고 나타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를 배웠기 때문에 지혜로워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지혜를 배웠다고 해서 항상 그 지혜를 추구하며 그 지혜를 따라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든지 그 지혜와 반대로 나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항상 지혜를 따라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 속에서 배워야 하는 궁극적인 교훈이 바로 이것입니다. 학교의 영역을 통해서 지혜를 계속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다시 어리석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어리석음에 빠질 때 사람들은 끊임없이 어리석은 죄를 저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그 반대로 지혜롭지 않다는 것이 있음을 의미합니다지혜롭지 않음이 있기 때문에 지혜로움이 빛을 발합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세상의 어리석음도 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있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있었던 것 같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생들은 끊임없이 슬기로움과 미련함 속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지혜로움과 어리석음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혜를 깨달은 자들은 어떻게 그 지혜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지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지혜로운 자들이 됩니다.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그런 지혜를 얻게 합니다.

  

지혜를 배웠고 그 지혜를 습득하는 데에는 탁월하다 하더라도 그 지혜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고 죄를 짓고 있으며 앞으로도 죄를 지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죄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 생각하는 것과 판단하는 것에서 죄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는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에 나오는 대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게 됩니다. 그 욕심 때문에 아무리 지혜를 배워도 지혜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계속해서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혜는 한번 배우면 항상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지혜를 추구할 때에만 죄를 버리고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지혜는 명철이 주소이며 지식과 근신을 추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지혜가 깃드는 곳은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곳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할 때 지혜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악을 미워하기 때문에 지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지혜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땅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늘과 땅이 천지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바다로 나아간다는 것은 육지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면 바다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지혜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리석음에서 멀어진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것이지 하나만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왜 지혜를 배워도 항상 지혜롭게 되는 것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지혜를 배우는 이유가 자신의 욕심을 추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혜를 배워도 어리석게 됩니다. 나중에는 배운 사람이 왜 그렇게 하느냐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다양한 배움의 터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자 하십니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큼 지혜로우신 분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처럼 그 존재하는 모든 것이 운영되고 작동하는 원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물들과 대상들과 존재들만 위치시켜 놓으시고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운행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 영광을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권위로부터 깨닫습니다.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여기서의 나는 지혜입니다. 온전한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명철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고 방백들이 공의를 세웁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재상이나 존귀한 자나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세상을 다스립니다. 그 놀라운 지혜로움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허락하신 지혜와 명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욕심을 내면서 지혜로움을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지혜는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계략과 참 지식과 명철과 능력을 사용해서 치리하고 공의를 세우고 다스린다면 그들의 위치는 공교하고 모든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으면서 세상을 잘 다스리게 됩니다. 왕들은 많고 방백들은 다양하며 재상과 존귀한 자와 재판관들은 계속 등장하지만 지혜로운 자들만이 그 위치를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지혜로움은 이전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항상 지혜로울 때 항상 지혜로운 결정과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와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혜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다음부터 어리석음을 추구하게 됩니다. 어리석음을 추구하게 되면 그것은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영국의 유명한 지도자였던 윈스턴 처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2차 세계 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끌었던 주역이었습니다. 그 당시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프랑스가 2주만에 독일군에게 함락되었을 때 프랑스를 도우러 갔던 영국군 주력부대 35만명이 덩케르크(Dunkirk)반도에서 독일군의 총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독일군은 영국 함락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 , 공군의 총공세를 준비하였습니다. 영국군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 때 처칠(Winston L.S. Churchill)수상은 영국에 비상 방송 연설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우리 영국의 아들 35만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모두 일손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방송을 들은 영국 국민들은 일손을 멈추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독일군 진영에 폭우와 폭풍이 몰아쳐 비행기가 뜰 수 없었으며 배도 출항할 수 없었습니다. 영국군은 도버해협(Strait of Dover)을 건너 무사히 탈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정비하여 반격함으로써 연합군이 승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2차대전이 끝났습니다.

  

그런 위기에서 지도자로서 기도하자는 말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은 어쩌면 무기력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지혜로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참된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날씨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상황을 도와주었고 그러한 선택은 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정말로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각자의 삶 속의 위치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겸손과 선한 행실과 지혜로운 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그럴 때 악을 미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엄격한 것으로도 나타납니다.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처칠의 비서가 일간신문을 들고 들어와 처칠 앞에서 그 신문사를 맹비난했습니다. 처칠을 시가담배를 문 불독으로 묘사한 만평을 실었기 때문입니다. 처칠은 신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렸군벽에 있는 내 초상화보다 훨씬 나를 닮았어. 당장 초상화를 떼어버리고 이 그림을 오려 붙이도록 하게."

  

그는 자신의 비판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이러한 예화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지만 우리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그 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가장 궁극적인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잠언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이 지혜의 사랑을 입게 됩니다. 지혜를 간절히 찾는 자들이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이 아닙니다. 지식과 기술도 지혜와 명철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을 이루기 위해서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중립적인 모든 도구는 그 이상의 선을 향하거나 혹은 악을 향하는 방향에 의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지혜를 얻고자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와 그 지혜를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야고보서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서 용서를 받으며 지혜롭지 못한 내 자신을 후회하고 자책하면서 지혜로움을 얻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전의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순환 속에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엇인가를 배우는 시간이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고 모든 상황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별히 무엇인가를 더욱 배우게 되는 상황이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 속에서 용서의 은혜를 누리고 계속 지혜를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얻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면서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주님은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그 지혜로 채워지고 주님과 함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얻으시는 것이고 우리는 주님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삶 속에서 이러한 배움과 가르침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 지혜로 채워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916
894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199
893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104
892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105
891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680
890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638
889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36
888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840
887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11
886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636
885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552
884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88
883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354
882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69
88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65
880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64
879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056
878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693
877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840
876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00
875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333
874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79
873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63
872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3 7919
87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09
870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085
869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82
868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04
867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256
866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771
865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22
864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41
863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649
86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28
86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22
860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251
859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499
858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30
857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882
856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134
855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684
854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90
853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14
852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30
85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884
85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081
84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468
848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51
847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461
846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77
845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27
84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78
84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96
842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02
841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818
8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27
839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091
838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535
837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737
836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39
835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232
834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92
833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740
832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01
831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324
830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72
829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90
828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894
827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97
826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689
825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938
824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02
823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83
822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734
82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02
820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17
819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06
818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199
817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73
816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6948
815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639
814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82
813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03
81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04
811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82
810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697
809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339
80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25
80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01
806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6929
805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8011
804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223
803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692
802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829
801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732
80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835
799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77
798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84
797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8047
796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