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2018_1104-111737.pdf 381.5K 0 6년전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59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_1

  

 

  

2018. 11. 4. . 주일오전.

  

 

  

*개요:  은혜를 삶에 적용함, 56충만, 1적용, 6서신서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수준이 있다고 합니다. A, B, C 급으로 나뉘는데 이에 맞춰서 배드민턴장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누군가 그런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면 A, B, C 급으로 나뉘는 것은 어떻게 나뉘냐고 하니까 그건 배드민턴을 딱 쳐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셔틀콕을 어떻게 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A급인지 B급인지 C급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배드민턴을 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셔틀콕을 정확히 맞춰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거기에 더 나아가서 공격까지 하고 수비까지 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아마 그런 수준으로 A, B, C로 나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도 이와 같은 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교회를 다녔는가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을 하는가입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받으면서 이렇게 구하고 받는 과정이 잘 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과정이 잘 안되면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고 받는 과정이 잘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고 또한 그 과정이 잘 안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로 이러한 내용을 야고보서를 통해서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히브리서 다음에 이어지는 야고보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행하는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대한 온전한 믿음은 삶으로 그 믿음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삶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이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간구하며 어떻게 하나님께로부터 받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주고 받는 과정 속에 우리의 신앙이 자랍니다. 야고보서는 바로 그러한 삶의 모습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볼 때 먼저 2, 3절을 읽어보겠습니다.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간구하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시험입니다. 우리는 대개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기 때문에 시험을 받는 상황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순간이 됩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나아감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시련을 겪게 되지만 그 믿음의 시련은 오히려 인내를 만들게 되고 그 인내가 비로소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작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긴다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하기는 하지만 결과를 생각해 보면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그가 과연 진정한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의 삶에서 믿음의 시련을 만들어 내었고 그 속에서 그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아들 이삭이 아버지가 자기를 죽이려 할 때 도망쳐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 그 자신도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이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결코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그로 인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항상 그렇습니다. 시험이 없다면 얻는 것도 없습니다. 인내가 없다면 결실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때가 다가온 것에 대해서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때를 당하면 마땅히 행할 일이 무엇인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할 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 간구하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았던 사람도 있지만 한두 번만 간구해본 사람도 있습니다. 몇 번 간구해 보았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을 때 그냥 그만두어 버리는 것입니다하지만 사실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4, 5절을 보십시오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의 인내는 단순한 인내가 아닙니다. 아무 생각없이 참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인내입니다. 그 인내는 항상 하나님을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시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은 일상적이거나 신앙적인 것이 아닐 수 있지만 그 시험에 대응하는 성도들의 반응은 믿음의 시련이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시련 속에서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께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감당하고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내를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이룰 때에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서 온전하고 구비하여져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여기서 부족함이 없는 것은 부족함이 없어져서 하나님의 응답을 감당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지 못하면 부족함이 생겨서 하나님의 응답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지만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온전하고 구비하게 되어서 온전한 하나님의 응답을 감당하게 됩니다.

  

솔로몬왕은 하나님께 천 번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한 번의 번제도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는 무려 일천 번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그가 이렇게 일천 번제를 드린 이유는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인내는 단순히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진심으로 깨닫고 그 깨달음을 실천하는 과정 속에 나타난 인내였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새를 쫓으면서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15: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5: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자신의 원하는 것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사모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인내로 극복하였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솔로몬 왕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 사모함에 응답하시고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간구할 때에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구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구하는 대상은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입니다.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단순히 지혜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부족한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해서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올바르게 기도하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왕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로 주의 많은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올바른 목적은 그 풍성함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합니다. 한두 번 있다가 사라지는 응답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얻어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게 하는 그러한 응답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간구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깨달으면서 구하는 온전한 간구입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 자신의 간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무엇을 먹게 해달라고 무엇을 마시게 해달라고 무엇을 입게 해달라고 하는 간구는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더 풍성하고 더 온전한 것을 주시는 분이신데 일시적이며 단순한 것을 바라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잘 모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매일 오는 신문을 단순히 라면 먹을 때 냄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베스트셀러 저서를 머리에 베고 자는데 쓰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새롭게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그러한 하나님을 깨달았기에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지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복들도 함께 주셨습니다.

  

“[왕상]3: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왕상]3: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오늘날 우리가 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영생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변화를 위해서 성장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타인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 할 때 마지막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하는데 간구하면서도 의심하는 것은 마치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그래서 쉴새 없이 요동합니다. 그런 바다 물결 위에 배가 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배는 바다 위에서 잠시도 쉴 수가 없습니다. 타고 있는 사람도 멀미가 납니다. 하지만 차는 땅 위에서 든든히 서 있고 그래서 안정되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땅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구하면서도 의심하는 기도가 주께 무엇이든지 얻기를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든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하였을 때 기도가 들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실패한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허락하시지 않은 것뿐이고 그 자체로 기도는 받아들여졌습니다주님의 대답은 안된다고 하시는 것이지 기도응답을 얻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된다고 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나면 그것이 안된 것이 차라리 다행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솔로몬의 지혜의 판결 속에서 우리는 그 핵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두 여자가 한 아이를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일에 대해서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반씩 가지게 하라고 했을 때 진짜 어머니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자신의 주장을 포기했습니다. 그 장면을 보십시오.

  

“[왕상]3: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바로 그 때 솔로몬 왕은 말합니다.

  

“[왕상]3: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왕상]3: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은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아이를 살리고자 했던 어머니가 진정한 어머니였음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탄복하면서 그 지혜는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였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가장 본질을 보게 합니다. 기도응답이 들어지지 않았을 때 사람의 본질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십니다.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얻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원래 어디에 속해있는 자였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오직 한 마음만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서 이제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삶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삶을 살아가면서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이 항상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인내로 기도하고 풍성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럴 때 무엇이든지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고 얻으며 얻고 나서 또 간구하는 선순환의 신앙생활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라 걷고 그리스도와 함께 걸을 것입니다. 이러한 삶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항상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915
894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198
893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103
892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104
891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678
890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636
889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35
888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838
887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10
886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635
885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550
884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86
883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352
882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68
88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65
880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62
879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055
878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692
877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840
876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00
875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333
874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78
873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61
872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3 7918
87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08
870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085
869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81
868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03
867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255
866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769
865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22
864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40
863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649
86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28
86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22
860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250
859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498
858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30
857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881
856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134
855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683
854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89
853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14
852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29
85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883
85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079
84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467
848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49
847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459
846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76
845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26
84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77
84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95
842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01
841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816
8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25
839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090
838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533
837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736
836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37
835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231
834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90
833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739
832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00
831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323
830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71
829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89
828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893
827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95
826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688
825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936
824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01
823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82
822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733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01
820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16
819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05
818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198
817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72
816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6947
815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638
814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81
813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01
81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02
811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81
810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696
809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338
80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24
80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01
806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6928
805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8010
804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222
803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691
802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828
801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729
80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833
799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75
798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83
797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8045
796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