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9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_1

  

 

  

2018. 3. 11. . 주일오전.

  

 

  

*개요:  복음의 자녀됨의 중요성, 51계획, 2분석, 6서신서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의 창조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세상 만물의 창조는 만들어진 것으로 끝이 났지만 인간의 창조는 만들어지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인간의 창조는 그 창조된 인간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창조는 창조된 그 이후부터 별다른 달라질 수 있는 점이 없었지만 아담과 하와의 창조는 달랐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된 다음에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죽는 존재가 되기도 하고 하고 죽지 않는 존재가 될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 창조의 특별함입니다. 인간은 태어난 다음에 어떤 모습을 가질 수 있을지가 너무나 다릅니다. 천사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악마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을 저주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그의 창조가 가치있게 되기도 하고 무가치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께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부르심을 완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라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신앙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게 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다리셨던 진정한 창조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인간을 예정하시고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은 미래에 이루게 될 하나님의 자녀로의 완성을 바라보셨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현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심으로 자녀됨을 끝내시지 않으십니다. 현재가 종착지가 아니라 미래가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하나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게될 그 자녀들을 생각하십니다. 우리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는 것은 이와 같이 미래에 일어날 우리 자신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자녀로 예정하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 앞으로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깨닫고 그러한 삶을 향해서 한걸음씩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을 깨닫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예정에 관한 것은 지혜와 총명을 필요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하고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또한 그 뜻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은 그의 기뻐하심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가 차면 이루어지게 될 경륜이 있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만 살아가는 인생이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다시 우리는 미래를 바라볼 때 때가 찬 경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가 찬 경륜이 우리의 창조가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부르심이 예정되었고 그 예정된 부르심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서의 모습이 그 때가 찬 경륜에서 완성됩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탕자의 비유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의 속을 썩이면서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아버지에게 속썩힐 일이 없이 항상 같이 집에 있던 첫째 아들이 동생의 잔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반대로 아버지의 마음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아직 완성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계속 완성을 향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지 아니면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자가 될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반드시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자녀로서의 모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서 통일된다는 의미입니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머리를 숙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이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하고 저 자녀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었던 자녀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걱정이었던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변화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자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자녀가 되지 않는다든지 함께 할 수 없다든지 하면 그것은 부모의 커다란 고통이자 괴로움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입었고 예정에 따라서 때가 되어 그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자녀됨을 거부할 때 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그 한 영혼이 귀한 이유는 그 자녀가 바로 하나님이 택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이었기 때문입니다물론 우리는 그 자녀됨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직 그 한 명의 자녀가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녀라는 것만을 알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뻐하심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그 자녀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욱 기뻐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일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성도들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행하신 구원의 일을 전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모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친히 만드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들의 죄값을 사해주시고 그들을 의롭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공로를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또한 하나님의 예정함을 입어 자녀가 되기로 작정된 자들이었습니다. 이 둘은 오묘하게 일치됩니다. 우리의 시간개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시간개념 속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전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만 그 일을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그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온전한 영광이 되도록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은 자신을 본받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입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행하심과 사랑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로 하나님께 드릴 영광의 찬송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로서 하나님께 찬송이 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하나님의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령께서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녀가 되기만 하고 자녀로서의 삶과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으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일깨워주십니다. 요나를 깨닫게 하시고 사도 바울을 깨닫게 하시고 베드로를 돌이키게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잘못 갈 때에 돌이키게 하시고 악하게 행할 때에 중단하게 하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역사하시고 일하십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 1:14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하나님의 얻으신 자들을 속량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때까지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속량되도록 일하시며 우리 기업의 증거가 되십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기업을 이루게 됩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의 근황을 보면 예전보다 많이 컸습니다. 그들이 성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님과 사이좋게 지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묵묵히 잘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자녀들이 모두 함께 모이면 얼마나 북적북적하겠습니까?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름대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키우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키워놓고 자녀가 되었으면 하고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은 얼마나 의미있고 귀한 일들이겠습니까? 그것을 성경에서는 성도의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그 기업을 갖는 것이 또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11,12절을 읽어봅니다.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모인 모임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만으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속에서 하게 되는 일이 의미있습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자녀들을 원하셨습니다. 그 자녀는 천사들이 아니었습니다. 천사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종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 자들은 자신을 닮은 지정의를 가지고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 대해 진심으로 찬송하는 인간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은혜로 조금더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사람의 자녀가 되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것을 목적으로 해서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행하는 교회의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귀한 정성들을 주님이 받으셔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하는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이요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귀한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영광의 찬송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916
894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00
893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110
892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106
891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682
890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641
889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39
888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841
887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12
886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640
885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554
884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90
883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356
882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71
88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66
880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65
879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061
878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695
877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842
876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04
875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334
874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80
873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63
872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3 7920
87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10
870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087
869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82
868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05
867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256
866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779
865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22
864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42
863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651
86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32
86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23
860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252
859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00
858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33
857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883
856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137
855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687
854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90
853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17
852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31
85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887
85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086
84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470
848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51
847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462
846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77
845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28
84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79
84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97
842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04
841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818
8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28
839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102
838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535
837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738
836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39
835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233
834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94
833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741
832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01
831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330
830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75
829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90
828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896
827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99
826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690
825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940
824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04
823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85
822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736
82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04
820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21
819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06
818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00
817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73
816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6951
815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640
814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84
813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04
81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05
811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83
810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701
809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342
80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28
80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05
806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6932
805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8015
804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227
803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695
802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830
801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736
80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836
799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78
798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87
797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8050
796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