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8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_1

  

 

  

2018. 2. 11. . 주일오전

  

 

  

*개요:  복음의 중요성, 6충만, 3관점, 6서신서

  

[]2: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복음의 내용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기쁜 소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이것이 분명하고 올바르게 잘 이해가 되었다면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의문은 과연 복음에 따라서 살아가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자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들의 삶의 모습은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들과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갈라디아서는 그런 복음의 내용에 따르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갈라디아 교회에서는 복음을 따르지 않고 율법을 따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율법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복음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가를 다시 말해주어야 했습니다. 또한 그것은 믿음을 따르는 삶이고 은혜를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복음이 인간의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을 따르는 것은 믿음과 은혜를 따르는 삶입니다. 반대로 율법을 따르는 삶은 행위와 심판을 따르는 삶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따르면 행위를 따져야 하고 그에 따라 심판을 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갈라디아 교회가 바로 그렇게 율법을 따르고 있었을 때에 사도 바울은 다시 복음을 따르도록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도 율법을 따르지 말고 복음을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에서 벗어나 복음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율법과 복음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관계를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인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복음에서의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대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율법으로는 죄인임을 깨닫는 것뿐이지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복음에서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얻은 구원이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고 복음은 그 죄에서 깨끗하게 됨을 얻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율법과 복음은 연속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율법이 끝이 나는 때 복음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한 영혼이 의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조방식으로 검을 만드는 과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주 높은 온도에서 쇠를 녹여서 쇳물을 만듭니다. 그 다음 그 쇳물을 주물틀에 부어서 쇠막대기의 모양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그 쇠막대기를 두드리고 또 두드려서 검을 만듭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검의 쇠는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강한 철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생각해 보면 쇳물을 주물틀에 붓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그 쇠막대기를 두드리는 정성스러운 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단순히 주물틀에 있다가 나온 상태는 쇠막대기의 모습일 뿐입니다. 장인의 손을 거칠 때에 비로소 온전한 검이 됩니다. 주조방식으로 검을 만들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푸집에서 빼낸 쇠의 상태는 진정한 검이 아닙니다. 그 역시 장인의 손을 거칠 때에만 진정한 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은 현재의 가장 여실한 상태로서 인간의 죄성과 그 죄성으로 인한 죄인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복음은 그 인간이 가장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도록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인이었지만 진정한 의를 얻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이방죄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의로운 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도 역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그리스도를 믿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율법이 있는 유대인이나 율법이 없는 이방인이나 모두 복음 안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덧입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데 하나님은 행위를 강조하지 않고 믿음을 중요시 여겼는데 그 혜택을 받는 유대인이 이방인에 대해서 다시 행위를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도 다른 이방인에 대해서 다시 행위를 강조합니다. 그럴 때 결국 믿음을 따르는 삶은 사라지고 행위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만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것은 결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닙니다. 단지 행위로 살아가는 삶일 뿐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행위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자 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돕는 삶이지만 행위로 살아가는 삶은 겉으로만 잘 보이면 되기 때문에 굳이 마음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점차 사라지게 되고 행위가 더욱 드러나게 됩니다. 그럴 때 신앙생활은 이중적이고 외식적인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럴 때 교회는 나가기만 하면 되지 굳이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지는 않습니다. 기도는 눈을 감기만 하면 되지 굳이 간절히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지는 않습니다성경은 읽기만 하면 되지 굳이 그 의미를 생각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배는 어쨌든 시간만 때우기만 하면 됩니다. 봉사는 겉으로만 하면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뭉치고 뭉쳐서 결국에는 외면적 그리스도인, 말그대로 종교인만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시간이 흐르다 보면 믿음을 강조하지 않고 행위를 강조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행위를 강조하면서 생기는 일들에 있습니다. 행위를 강조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위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라는 것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방인중에서도 특별한 이방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슨 행위이든 그것을 먼저 했고 많이 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항상 우월한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위를 강조하는 것은 자기 중심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반대로 믿음을 강조하면 이러한 우월한 위치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함께 시작합니다. 또한 언제나 부족합니다보이는 것은 유지되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금방 사라지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믿음을 중요하게 여기고 믿음을 강조하고 믿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자기 자신을 높이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받아들이고 세우고 격려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기 위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음을 강조하기 보다는 행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반면 행위를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믿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어리석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구체적인 변화와 발전이 눈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고 믿음으로 행하게 하는 것은 쓸모없는 일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을 갖는 것은 결코 쓸데없는 일이 아닙니다. 행위를 강조하지 않고 믿음을 강조할 때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감사와 찬양이 올려퍼집니다. 이제 믿음을 강조하고 믿음으로 행하게 하려고 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를 나타내는 것이 됩니다. 17, 18절을 보십시오.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만약 우리가 믿음을 강조하다가 행위에 부족함이 있어서 여전히 죄인의 모습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이 죄를 짓게 만들었는가라고 할 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헐어 버린 것이 내가 다시 세워서 율법을 강조하고 행위를 강조하다 보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 뿐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원리를 강조하다 보니 행위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 그 행위가 더 잘 나타나고 그래서 가시적인 성과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하다 보면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행하심에 배치되고 그 길을 막는 일을 행하게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길을 더욱 강조하고 붙들며 의지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를 더욱 영화롭게 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의를 이루는 방법이었음을 증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종목들을 보면 삶속에서 쉽게 접하는 종목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종목들을 배우거나 연습한다는 것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런 종목들을 훈련하다가 마침내 대표선수까지 된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과정들을 단순히 강제와 억압에 의해서 할 수가 있을까요? 처음은 호기심으로 해보게 되거나 강하게 권유해서 시작해볼 수는 있겠지만 하나의 종목을 꾸준히 오랜 시간 인내와 노력을 기울여서 행하게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선수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 종목 자체에 대한 애정과 열심이 있을 때에 비로소 훈련을 감당하고 경쟁을 뚫고 비로소 대표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구원도 행위로 될 수 없습니다. 행위를 연습하는 것은 겉모습만 만들 뿐이지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라도 하다보면 뭔가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행위를 강조하면 행위만 하게 되지만 믿음을 강조하면 믿음을 언젠가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것을 강조하는 자가 그렇고 그것을 따라가는 자가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 그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를 보십시오.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는 말합니다. '내가 율법에 대해서 죽었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살고자 한다' 그 자신이 정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율법이 아닌 복음을 강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그렇게 살지 않았다면 결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가 왜 그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살아있고자 했는지 그 이유를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그도 역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과 같기 때문에 이제는 그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었습니다

  

진정으로 그가 사는 이유는 나를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자기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행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을 증거하기 위한 그 은혜를 나타내기 위한 믿음을 강조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생명의 은인이 있습니다. 그 생명의 은인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은 위를 구원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율법을 통해서 죄인으로 정죄된 우리들을 불러서 자신을 믿게 하시고 자신을 따르게 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분을 따라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우리를 담금질하십니다. 우리를 두드리고 우리를 다듬으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고 따르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명검이 되기 까지 오랫동안 다듬어지고 또 다듬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또 의지하고 또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한 예수님과의 관계가 아니었다면 예수님의 손길이 아니라면 우리는 결코 온전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믿음을 따르지 않고 행위를 따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폐하는 어리석은 자들일 뿐입니다. 21절을 보십시오.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그리스도께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되지 않도록 그 은혜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행위를 붙드는 삶이 아니라 믿음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행위를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믿음을 중요하게 여겨서 은혜를 따라가고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온전한 가치를 나타내면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916
894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01
893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112
892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108
891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685
890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641
889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40
888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841
887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14
886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641
885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555
884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92
883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359
882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71
88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68
880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65
879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064
878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698
877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845
876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06
875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337
874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83
873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65
872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3 7920
87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10
870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089
869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84
868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05
867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258
866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781
865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22
864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45
863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654
86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34
86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25
860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254
859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00
858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34
857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886
856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138
855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689
854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90
853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17
852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33
85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888
85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086
84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471
848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51
847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462
846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79
845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28
84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81
84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99
842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05
841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818
8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28
839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104
838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537
837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739
836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39
835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236
834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94
833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742
832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01
831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330
830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75
829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90
828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898
827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7001
826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692
825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943
824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05
823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86
822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737
82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05
820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21
819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09
818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00
817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77
816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6951
815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643
814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85
813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04
81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05
811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83
810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703
809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343
80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28
80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06
806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6932
805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8015
804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228
803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695
802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830
801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737
80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838
799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80
798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87
797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8051
796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