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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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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_1

  

 

  

2023. 9. 3. . 주일오전예배.

  

 

  

*개요: 사도행전에서 성도를 세움, #64인내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으로 준비가 되었다면 사도행전에서는 더 이상 성전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로서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을 때 성전은 활짝 열렸습니다. 내부의 지성소는 더 이상 감추어지고 숨겨지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밖으로 드러나는 장소가 되었고 그것은 예수님의 복음이 앞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됨을 의미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성전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움직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셔서 살아나시고 모든 곳에 다니시는 것은 예수님의 육체가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곳에 충만하신 육체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도 움직이는 성전으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어느 장소에 고정되어야만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모든 장소에 확장될 수 있고 존재할 수 있으며 역할을 하고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사역할 때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따라가게 됩니다.

  

성전의 개념은 가지고 있지만 움직일 수 있고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된다면 그러한 사람들이 바로 성도입니다. 크리스찬이라는 말이 바로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11: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성전에서 성도로 발전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이라는 의미로서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움직이는 성전으로서의 성도인 것입니다. 그럴 때 사도행전은 성도로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1절부터 보십시오.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썼습니다. 여기에 언급되는 데오빌로는 누가복음에서는 각하로 나오기 때문에 로마의 고위 공직자였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교회 전승에도 데오빌로는 로마 고위 공직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게 전하기 위해서 복음이 기록될 때 누가는 자세하고도 구체적인 복음의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임의로 마음 대로 생각 대로 쓴 것이 아니라 정성으로 정확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럴 때 누가복음이 어떤 의미로 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며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신 다음에 부활하셔서 사십 일 동안 그들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나라의 일들을 알고 간직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그 나라의 일의 핵심은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약속을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4,5절을 보십시오.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셨고 그분으로 인해서 복음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인류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그 약속과 구원을 믿는 자들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에게는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에 대한 확실한 기다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 대로 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성도들은 약속 대로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갖는 것을 당연히 여겨야 합니다. 성도로서 우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성도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듭니다. 2021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철수를 했는데 그때 우리 나라도 완전 철수를 했습니다. 그때 우리 나라에 도움을 주었던 아프간 사람들이 함께 탈출해서 국내로 들어와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한국 사람이 아프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이렇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었고 때가 되었을 때 비로소 완전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나라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사모할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할 때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누구든지 여전히 세상 나라에 남아있고자 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릴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나라의 임함에 대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실까를 의심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 나라가 끝이 났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냥 세상 나라가 끝이 나면 모든 것이 끝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느낌을 이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바다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상상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바다 끝에 또 다른 육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세계 지도를 알고 있으니 바다 다음에는 다른 땅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식을 모르고 있을 때에는 바다 다음에는 낭떠러지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혹은 바다로 나갔다가는 풍랑을 만나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바다 너머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바로 그것을 생각해서 바다를 건넜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근거는 예수님이 약속에 따라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다시 약속을 하시면서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시간이 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는 비로소 성도가 되어 갑니다. 그걸 기다리면서 성도가 됩니다. 그 시간을 인내하면서 숙성되고 승화된 성도가 됩니다. 그러한 자들이 약속에 합당한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로 만드셨다는 것은 그 약속을 기다리며 그 약속을 실천하며 그 약속을 이루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기다리기만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 약속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단순한 천국이 아닙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그 약속을 기다리면서 그 약속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갑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도들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영원의 약속을 사모하면서 그 약속을 기다리고 품고 이루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성전으로서의 의미가 나타나고 움직이는 성전으로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과 확신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셨고 그 약속을 기다리게 하셨다.

  

2.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우리는 그 약속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3. 하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다음 약속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된다.

  

4. 영원한 약속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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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3 (일) 13:26 1년전
*소감
1. 성도들이 그 약속을 기다리며 그 약속을 실천하며 그 약속을 이루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2. 약속을 기다리며 그 약속을 실천하며 약속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겠다.
3. 약속을 기다리는 은혜의 인생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4. 인내의 시간, 감사와 기쁨으로 잘 견뎌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5. 인내는 믿는 자에게도 믿지 않는 자에게도 괴로운 덕목입니다. 천국이라는 소망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인내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6. 성도의 의미에 대해 깨닫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봐야겠다.
7.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삶이 은혜가 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8.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9.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제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책임을 더 크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10. 기다리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그리고 못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싶습니다.
11. 성도라는 단어는 사도행전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주위에 가르칠 수 있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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