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Loading the player...




 

 

  

40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_1

  

 

  

2023. 5. 14.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을 통해 성도를 세움, #51계획

  

 

  

[]1: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태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나심이 설명되는 것은 신약성경의 시작일 뿐입니다. 기록연대는 서기 65년에서 80년으로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 이전이었고 우리는 이미 일어났던 메시야이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관한 일을 마태복음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이 말은 마태복음에서 설명되고 있는 계보의 흐름은 이미 있던 역사 속에서의 연속성이며 그 이해를 통해서 앞으로 있을 역사를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역사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역사도 별로 관심있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역사가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도 소홀히 여겼는데 어떻게 앞으로의 역사를 의미 있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날마다 현재만 있을 뿐이고 그런 생각은 결국 그 스스로 현재 속에서 사라질 뿐입니다.

  

하지만 지난 역사를 생각하면 현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욱 앞으로 나아가서 미래의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악순환의 시간이 아니라 발전되는 선순환의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려는 것도 그것입니다. 현재를 살면서 모든 악순환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는 천국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바로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시기까지 걸렸던 열네 대 씩의 세 번의 시기는 각각의 특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특별한 과정을 지난 다음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 있었던 세 번의 시기와 그 시기에 대한 이해는 예수님의 오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17절을 보십시오.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가 지났습니다. 그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가 지났고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가 지났습니다. 이 세 가지 시기는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를 보여줍니다.

  

-1, 아브라함~다윗, 믿음의 시작과 풍성한 결실

  

-2, 다윗~바벨론 포로, 믿음에서의 쇠퇴와 죄악에 대한 심판

  

-3, 바벨론 포로~그리스도, 죄에 대한 심판에서의 회복과 소망

  

동일하게 열네 대가 된 것은 비슷한 시기를 보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왜 꼭 열네 대였는가라고 한다면 한 세대의 시기가 다 달라서 시간의 동일성으로는 의미가 없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 있기 때문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의 의미가 아니라 그 시기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이루시기를 원하셨던 뜻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그 시기 이후에 오신 것은 그 모든 시기에 함께 하셨기 때문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그러한 예수님의 설명이 나타납니다.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8: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8: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비록 그 때에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존재하셨습니다. 그러니 아브라함부터 다윗에 이르는 열네 대의 시간 속에 당연히 예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그들이 믿음을 갖고 소망을 붙들며 승리를 거둘 때 예수님은 그들을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윗 이후부터 우상숭배로 범죄하고 그 범죄함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었을 때도 주님은 함께 하셨고 그 심판 이후에 바벨론으로 포로생활을 갔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서 모든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역사의 흐름이 지난 다음에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주님을 붙들고 우리도 우리의 어려울 때와 승리할 때와 괴로울 때와 기뻐할 때를 지냅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붙들 때 구원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각각의 시기 속에서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주님을 붙들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현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과거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현재입니다. 그분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그분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 어느 것도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지순례에서 터키 지역을 다 돌아보고 그리스 지역으로 넘어갈 때 비행기를 타는 방법과 배를 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할 때 배를 타기로 하고 난생처음 배를 타며 가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시간 정도 여객선을 타고 그리스 지역으로 들어간 다음에 잠시 쉬었다가 밤새 가는 대형 유람선을 타고 목적지인 아테네로 들어가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배를 타기 전에는 아무도 그런 고생을 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지만 배를 타고 난 뒤부터 힘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의 뱃길에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9시간 정도의 밤새 진행되는 배 여행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심하게 흔들리는 고통을 참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저절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오랜 시간이 끝나고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하니까 비로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다 지난 뒤에 알게 된 것은 그런 시간이 우리의 여행이 무척이나 필요하고 요긴한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일정으로나 시간으로나 그 과정이 아니면 성지순례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어쨌든 잘 마치고 나니 그 다음에는 순탄함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결코 무의미한 시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시기와 상황은 결코 감사할 수 없는 힘든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면 결코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고백과 결심이 모여서 주님을 온전히 주님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승리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셨던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고난을 왜 주셨는가를 따지는 대상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함께 하셨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구원함을 얻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구원함은 죄에 대한 자각과 괴로움이 있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배를 타보지 않는다면 결코 육지의 안전함을 감사할 수 없고 배를 타지 않았더라면 예정된 일정을 결코 진행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상황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통을 겪는 상황입니다. 그 고통 속에서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영혼의 기쁨을 사모합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바로 그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다면 그런 의지함도 기쁨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기에 그것을 채워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 세상은 바로 그런 예수님을 만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우리 각자가 바벨론에 사로잡혀가고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또 우리가 자녀를 낳으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 때 놀라운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삶 속에서 잘 만나서 그분을 통해 영원한 삶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의 앞선 세대가 있었기에 우리가 그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전의 불신앙의 세대가 있었기에 이제는 다른 신앙의 세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가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다 의미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가치를 귀중해 여겨서 우리에게 온 이 놀라운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와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세대의 의미를 잘 기억해서 예수님 안에서 부모와 만나고 자녀와 만나며 하나님과 만나는 약속과 증거를 얻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적용적해석        

  

1.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지나왔던 시간들은 각 세대들의 경험이다.

  

2.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들의 다양한 시기 속에서 찾아오신다.

  

3. 그 시기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구원함을 얻게 된다.

  

4. 그리스도를 통한 삶의 구원을 경험하는 성도가 되자.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4 (일) 13:59 2년전
*설교소감과 적용

1. 믿음의 유산을 가진 것에 감사하다.
2.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인도하심을 믿고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의지하고 따르도록 하나님께 간구하겠습니다.
3. 어느 때에나 예수님을 생각하여 환란 중에나 기쁠 때에나 의지하며 나아가야겠다.
4. 지중해 바다는 풍랑이 많습니다. 우리 삶도 풍랑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 힘든 시간을 다 같이 함께 해준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5. 하나님의 계획이 가족 가계도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6. 제 인생의 결핍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7. 믿음의 유산을 잘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8. 상황이 어떠하든(좋든 안 좋든)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겠습니다.
9. 여러 세대를 거쳐 지켜진 가치와 믿음을 생각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해야겠다.
10. 승리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믿을 뿐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셨던 예수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1. 하나님과의 연합의 의미를 알자. 기쁠 때나 고난 가운데서나 언제든지 의지하며 살자.
12. 세대마다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까지 미치시며 미래의 소망이 될 것을 더욱 확신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20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81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17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22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45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12402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636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10365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76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5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8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7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6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88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3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2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9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21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37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5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4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82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100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9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6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6008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8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91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6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50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52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3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28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5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5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91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02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4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31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40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41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11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3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3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07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53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55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35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60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6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7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8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50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65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7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9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4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50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4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1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9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3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40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8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6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2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3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9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8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3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7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6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7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5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7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9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7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6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8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5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3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9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9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4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9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7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7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4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7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3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3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3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3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7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1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4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