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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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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_1

  

 

  

2023. 3. 19. . 주일오전예배.

  

 

  

*개요: 스가랴서를 통해서 사람을 세움, 측량되는 성전이 되는 삶의 중요성,

  

 

  

[]2: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았기로

  

[]2: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2: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2: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2: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스가랴서에서는 현실에서 되어진 일들이 천상에서 어떻게 판단되고 평가되는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이루어진 이러한 말씀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되어진 일들이 그냥 보이는 대로의 나타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뜻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서 새로 재건된 예루살렘성전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허락하신 것임을 스가랴서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보이는 인간의 세계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삶이 자원함으로 성전 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이에서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변화시켜 나가고 계십니다. 단순히 성전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신앙과 삶이 변화되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전을 짓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되는 삶을 살아가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과 삶이 변화되고 발전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삶이 성전 되어 보십시오.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그걸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이루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그걸 하지 않는다고 해 보십시오. 그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되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최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성전을 어떤 기준으로 세우는가 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그 성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진 성전을 측정하시고 평가하시며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21절을 보십시오.

  

“[]2: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았기로

  

[]2: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보여주신 환상 속에서 그는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려고 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가 예루살렘을 측량해서 그 너비와 길이를 보려고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예루살렘 성전의 너비와 길이를 측량해서 하나님께 보고하면 그 결과에 대해서 하나님은 판단을 내리시고 평가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백성들은 성전을 어쨌든 짓기만 하면 되는가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그 성전은 백성들의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지어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충 얼기설기 모양만 갖춘다고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성전 되는 삶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 뜻을 이루고자 할 때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신앙은 성전이 되려고 할 때 스스로 변화된다.

  

이 말은 우리가 다른 사람 누군가의 삶의 성전을 판단하고 평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 자신 만이 아는 모습입니다. 다만 중요하게 알아야 하는 규칙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심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려고 할 때 그것이 온전한 성전 된다는 사실입니다. 실제 규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측량을 받고자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 성전을 세우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런 의식 속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성전을 그렇게 세우려고 한다면 잘하는 일입니다. 사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할 때 비로소 놀라운 성전을 세워 나갈 수 있습니다. 그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름 운동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마다 다 운동의 기준이 다른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실제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익이 되길 원하는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줄고, 혈압이 낮아지고, 콜레스테롤이 줄고, 알코올이나 니코틴 중독이 사라져서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건 자기 자신에게 좋은 일입니다. 그걸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건 남이 말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말해줄 수 없기도 합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이 되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린구유에 갔다가 그 다음으로 간 곳이 라오디게아 교회 유적지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라오디게아 도시 유적과 교회 유적을 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신전도 있고 교회도 있었는데 교회는 과거 신전으로 사용되었다가 교회로 사용되었고 다시 이슬람 모스크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적지 중에서 어느 건물이 신전이고 어느 건물이 성전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건물 자체를 통해서 나타난다기 보다는 그 건물의 용도가 그 건물의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입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하는가에 따라서 성전이 되기도 하고 신전이 되기도 합니다. 신전으로 사용되었더라도 성전이 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성전으로 계속 남아있고 신전으로 변화되지 않으려고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그런 의식 속에서 더 좋은 성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십니다. 그 영광이 되게 하시려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대개 삶이 성전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삶이 성전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 속에서 그 약속을 발견합니다. 3절부터 보십시오.

  

“[]2: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2: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2: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예루살렘에 성전이 마련되고 그 성전이 하나님의 측량에 합당하니까 하나님께서 성곽이 되어 주시고 그 가운데 영광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께 온전한 성전이 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성전이 되자

  

종종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가 과거에 했던 안 좋은 일들이 나타나게 되어서 부끄러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끄러운 일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면 계속 영광을 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자들로서 우리의 삶이 영광이 될 때 비로소 그 영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삶의 문제는 반드시 영광의 발목을 붙잡게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부끄러움이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그런 영광을 시기하고 악심을 품기 때문에 반드시 그로 인해서 무너지게 만듭니다. 그건 원래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변질시킵니다. 그러니 실수를 계속 하다 보면 사탄이 원하는 대로 실족하게 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유적에서도 발굴된 교회 유적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옆에도 신전 아래에 지하교회 유적이 있었는데 신전이 성전되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전에 압도되기 때문입니다.

  

삶이 성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생각하는 마음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판단과정 속에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명확하게 그건 이렇다고 판단해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오랜 시간 성전되기를 원하는 고민 속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성전이 될 수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미지근한 신앙으로 유명했는데 그런 고민은 발전된 도시 속에 여러 신전들 사이에서 어떻게 신앙을 붙들것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성전에 대한 하나님의 측량하심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잘 준비되어 있을 때에는 오셔서 측량해주시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밤을 새워가며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 측량을 받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아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도 미지근한 신앙에 대한 책망을 받았을 때 더욱 새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옆에 있던 골로새 교회에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성전은 평생 동안의 과정입니다. 한 번에 해결되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삶이 성전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마음에 품으면서 하나님의 온전한 성전이 되어 보십시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풍성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관점적 해석, 21순위       
1. 하나님은 성도의 삶이 자원하여 성전 되게 하신다.
2. 사람들의 신앙은 성전이 되려고 하면서 스스로 변화된다.
3. 하나님은 그 신앙이 영광이 되게 하시고 사탄은 변질되어 수치가 되게 한다.  
4.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성전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9 (일) 22:53 2년전
*소감 및 적용

1.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말씀이 마음 속에 와 닿았다.
2. 삶의 성전을 위해 하나님께 의지하며 만들어 나가야겠다.
3.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그 약속을 기억하며 예배의 복된 기회를 누리도록 모이게 하시는 귀한 성전의 모임에 감사하게 된다.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통로로서 우리의 삶을 알게 되었으며 때로는 고생스럽고 때로는 기쁨을 느끼면서 가는 인생길에서 더욱 겸비하는 성전이 되도록 작은 흠이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측정에 맞도록 깨어서 살아가야겠다.
4. 하나님의 측량에 합당한 성전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하루하루 돌아보고 회개하고 간구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5. 여러 사람의 성전, 교회의 성전, 부모님의 성전, 가족의 성전도 있지만 그것은 아직 내 성전이 아니다. 내 성전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6. 지금 내가 일용직에서 탈출하게 된 것도 하나님 덕분이다. 이를 생각하면서 항상 고마움을 갖고 생활해야겠다.
7.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고 측량하시는 넓이와 길이의 성전이 되고 싶다.
8.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 삶 속에서 적용할 방법을 찾고 싶다.
9. 세상적인 유희를 찾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성전이 되어야겠다.
10.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시는 성곽없는 성읍이 되도록 해야겠다.
11.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생각하면서 주님께서 제 삶을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으로 만들고자 하신다는 사실에 큰 특별함과 감사를 느낀다. 내 인생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전의 아름다움과 거룩함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여짐을 기억하며 살아야겠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장에서의 성실함을 위해 방해되는 모든 것을 삼가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준비하시는 목적에 의해 더욱 배우고 부르심을 위해서 준비해야겠다.
12.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야겠다. 유튜브 안보기, 운동 좀더하기, 큐티생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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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59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5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6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7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46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61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4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8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3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49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3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0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8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2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9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6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5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1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2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8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7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1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6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6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6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4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6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9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6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6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8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2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8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8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3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8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6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5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3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6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3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3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2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3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5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1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1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