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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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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_1

  

 

  

2023. 2. 12. 주일오전예배.

  

 

  

*개요: 학개를 통해서 사람을 세움, 56동행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앞서 우리가 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모습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무기력하고 자포자기 상태였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모습 속에는 자기 자신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서 살고 있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고 단정해 버리니 시간이 흘러도 변화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자신의 기준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별 효과는 없을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효과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무의미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과 더욱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 덕분입니다. 그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았지만 그것은 악한 일이었다.

  

이러한 변화를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모습이 무엇이었는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9절 부터 보십시오.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그래야만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기준을 따랐기 때문에 경험해야 했던 안 좋은 결과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던 삶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지 않고 심판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어버리니 남은 것이 많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지만 백성들의 집은 빨리 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집과 경쟁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의 본질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자신들의 기준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들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죄악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악한 일의 결과로 생기는 악한 일들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죄악들에 대한 심판을 내리시는 이유는 그들의 죄악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죄악을 처리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에 대한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들의 삶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고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이 허락되게 하셨는데 그들이 성전 건축에 소홀히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략했을 때에 그들의 존재와 거주가 무의미 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을 때 처음 나라가 망하게 하신 것처럼 다시 돌아온 후에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으로 다시 나라가 망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죄악과 심판을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삶의 악순환과 어리석음 속에서 그것이 죄의 결과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인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하심을 알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만 그 하나님이 심판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죄를 심판하고 다스리시며 의를 이루시고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결코 자녀의 어리석음을 받아만 주지 않고 때로는 훈육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훈육만 하면 문제이지만 훈육과 칭찬을 함께 하는 부모가 진정한 부모인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심판과 상급을 모두 베푸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선한 일을 행할 때 그것은 경외하는 것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서 사는 삶이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살고자 했을 때 그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들이 학개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유는 그들이 들은 말씀이 올바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그 죄를 더 지속하지 않기를 원했을 때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도 동일한 자들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비로소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죄를 알지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고 있을 때 그것을 알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그 기준을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를 얻게 하셨고 함께 거하여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회하고 주님을 따를 때에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학개 선지자는 위임을 받아서 백성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하심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순종하며 죄를 깨닫게 하심을 따르며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도 그들과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함께 하셔서 그들을 의로 인도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할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별 볼일 없었습니다. 단지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성전 건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으킨 일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서 정말 다시 성전을 건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이전에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자들이 항의를 하였지만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과연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가가 중요했습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우리가 행할 일이 무엇인가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믿을 만한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굳세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경외할 수 있고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 주님과 동행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3도덕적해석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았지만 그것은 악한 일이었다.

  

2. 하나님은 그 악한 일의 결과로 생기는 악한 일들을 깨닫게 하셨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선한 일을 행할 때 그것은 경외하는 것이었다.

  

4. 그럴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를 얻게 하셨고 함께 거하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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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89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7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1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8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5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3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0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1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7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6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0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5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5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5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7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7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2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5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7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5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5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4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6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1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7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7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2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7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5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4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2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5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1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1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1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3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0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0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