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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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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_1

  

 

  

2022. 11. 20. . 주일오전예배.

  

 

  

*개요: 추수감사절, 악을 떠나게 됨을 감사, [54용서]

  

 

  

[]3: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3: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3: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3: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3: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3: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어떤 일에 감사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하는 이유와 감사의 기준이 중요합니다. 그 기준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정말 감사할 수 있고 감사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담을 때 동일한 양의 물을 컵에 담으면 넘치지만 그릇에 담으면 턱도 없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필요한 대로 충분한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용기에 담는가가 부족한지 충분한지를 결정합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상태와 조건에 감사를 담을지에 따라서 감사한 마음이 들 수도 있고 감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가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없는 감사를 어떻게 만들라는 말인가라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가 없다면 감사가 없는 삶을 살 것이고 감사가 없는 삶이란 밥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감사를 통해서 살아가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추수감사절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감사가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이번 달 나훔서를 통해 보는 니느웨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그들이 진정 감사해야 하는 것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그들은 감사하지 않았지만 사실 그들이 감사해야 했던 것은 150여년전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보는 본문 말씀인 요나서의 한 장면입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준을 우리도 가져봅니다.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회개와 용서를 통해서 우리를 용서해주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것을 감사할 때 우리의 삶은 감사로 넘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것이 고작 죄의 용서를 받은 것 뿐인가라고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니느웨 사람들의 변화를 본다면 이것이 왜 중요한 감사의 제목인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일한 니느웨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150년전의 모습은 이러하였습니다. 1, 2절입니다.

  

“[]3: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3: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그들은 요나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었습니다. 니느웨 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도 역시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았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회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면 그들은 심판의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이 행하던 악한 길에서 돌이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그 모든 일을 행할 수 있었고 심판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죄의 길에서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죄의 길에서 돌이킬 수 있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번 달 나훔서를 보면서 올해의 추수감사절을 보낼 때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죄를 버리고 용서를 받기를 간구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었음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150년 후에는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의 하나님을 믿던 자들은 다 죽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을 때 그들은 그런 회개와 믿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50년 전에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니까 그들의 모습은 변화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들이 한 일을 보십시오.

  

“[]3: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3: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왕과 대신들은 조서를 내려서 모든 백성이 금식하게 하였습니다. 굵은 베 옷을 입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게 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놀라운 회개와 의로움의 삶을 그 과거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금식하고 베 옷을 입고 부르짖고 자신의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난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심판을 두려워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리시기로 한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셨습니다.

  

“[]3: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그들이 재앙을 받지 않은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회개와 부르짖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 용서의 결과가 바로 재앙을 받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요나는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지만 하나님의 용서가 있었을 때 그들에게는 아무 재앙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죄의 용서함을 받고 사하심을 얻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죄의 용서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달라진 것이 무엇일까요? 심판을 받지 않고 멸망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용서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의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날 수 있었습니다. 단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었기에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죄사함을 간구했을 때 한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단지 그들이 베 옷을 입고 금식하며 부르짖는 것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렇게 회개를 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서 강포를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셔서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회개했기 때문에 죄에서 떠날 수 있었고 죄에서 떠날 수 있었기 때문에 멸망 당하지 않았습니다.

  

150년이 지난 지금, 니느웨 사람들은 더 이상 감사하지 않습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도 믿지 않고 나훔 선지자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베옷도 입지 않고 금식도 하지 않습니다. 즐겁게 즐겁게 살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지도 않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이 하는 일은 악한 길을 더욱 가는 것이고 더욱 강포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멸망 당했습니다. 그들의 강포함은 멸망 당하기에 합당한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왜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생명을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할까요? 그 믿음이 있었기에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걸 계속해서 감사한다면 우리는 계속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킬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어느 때인가 그걸 감사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악한 길에서 떠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 악한 길을 당당하게 가는 사람이 되고 강포함이 충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서 멸망 당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만 합니다.

  

 

  

지금도 이 시대의 사람들은 요나가 있은 뒤로 150년 후의 니느웨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후회하지 않고 더 이상 회개하지도 않습니다. 묵묵히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다릅니다. 성도가 기뻐하는 이유는 하나님 안에서 용서를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감사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늘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왜 회개를 해야 하며 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며 왜 좋은 옷을 입으며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며 왜 악한 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며 왜 강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지를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가 그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되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절을 드립니다. 1620년 그 옛날 영국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대륙에 도착해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다가 1년 후에 자신들이 얻은 수확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은 그들에게 신앙의 자유와 구원의 기쁨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길을 알고 그 길을 따라 살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할 때 진정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나머지 감사의 제목들은 전부 하나님께서 성도가 된 우리에게 내려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입니다. 진짜 감사는 바로 악한 길에서 떠나 의의 길로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사를 통해서 더욱 큰 믿음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조건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에게 우리의 회개를 받아 주시고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의지하여 더욱 감사의 삶을 살아가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6통찰적해석

  

1. 우리가 진실로 감사해야 하는 것은 악한 길에서 돌이킬 수 있었던 것이다.

  

2. 하나님의 경고를 통해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날 수 있었다.

  

3. 그러나 만약 악한 길에 있었다면 슬픔이 없이 즐겁게 살았을 것이다.

  

4. 성도는 늘 하나님 안에서의 감사 속에 살 때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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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4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8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3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49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3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0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8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2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9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6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4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1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2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8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7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1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6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6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6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4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6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8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5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6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8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2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7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7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2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8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5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5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3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6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3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3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2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5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1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1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