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34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_1

  

 

  

2022. 11. 6. . 주일오전.

  

 

  

*개요: 나훔서에서 신앙을 세움, [52능력],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11월에 우리는 나훔서를 통해서 신앙을 더욱 세우려고 합니다. 신앙이 세워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받아들일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동의할 때 신앙은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속에 잘 간직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계속 발전됩니다.

  

나훔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은 죄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선지서 전체가 심판과 회복과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중 나훔서는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미 요나서에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가 등장하였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가 이루어졌지만 그 다음에 다시 그들은 악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 애굽의 노아몬까지 침략해서 지속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나훔서는 요나가 니느웨에 회개를 선포하고 그들이 회개를 한 후 150년이 지난 다음에 쓰여졌고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예고된 이후에 앗수르는 바벨론에 멸망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각 나라들의 흥망성쇠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다스림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던 니느웨를 긍휼히 여겨서 용서를 베푸셨지만 그 죄악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죄악을 저질렀을 때에는 단호하게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멸망당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예언하심과 행하심을 통해서 지금도 역사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능하심과 강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확고해지고 하나님께 대한 의지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나훔 선지자가 말하는 내용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얼마나 강력하고 크고 놀라운 것인가를 볼 수 있습니다.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나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면서 니느웨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니느웨가 멸망하기 전에 말씀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예언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그들은 이전처럼 다시 용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훔은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엄위로우심을 증거하면서 그 회개와 돌이킴을 촉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질투하시며 보복하시고 진노하시는 대상은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기를 거스르는 자들에게라도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진노의 대상자들을 다스리심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권능은 회오리바람과 광풍과 구름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의 흔적과도 같은 것이 우리가 보는 회오리바람이나 광풍이나 구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권능은 얼마나 놀라우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행하심이 단순히 자연 현상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라를 다스리시며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선을 이루시며 의를 나타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 가게 되면 아무런 제한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습을 천사와 같은 자들, 혹은 천사가 흠모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그러면 그런 상태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연합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영원 속에서 바로 그런 의식을 가지고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의식을 이 세상 속에서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한하고 한계가 많은 이 삶 속에서 하나님께 연합하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 속에서 수영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일단 수영을 배우고 나면 물 속에서의 시간이 자유롭습니다. 프리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랫동안 물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처음 물을 접하는 것은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자유롭게 그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에 오르고 하이킹을 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처음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면 그 다음에 어려움이 사라지고 유익함이 넘칩니다.

  

 

  

지금 나훔서를 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붙들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그 하나님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바다를 꾸짖어 말리실 수 있고 모든 강을 말리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바산과 갈멜이 쇠하고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데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서 산들이 진동하고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 땅의 모든 것이 솟아오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들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되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그걸 인정하는 것에 거부감이 들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을 수 있고 그런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감추거나 숨길 수 없습니다. 정말 존재하면 보여 달라고 하지만 그 능력은 보여줘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보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만 그 믿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본 다음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자연 현상은 날마다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걸 보면서 믿을 수는 없습니다. 성도들은 결국 믿고 보는 자들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서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누군가 그 능력에 대한 말씀이 이해가 되고 마음이 열린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 다스림과 심판과 경고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면 그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런 사람이 새롭게 주님을 믿는 사람이요, 지속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주님의 분노를 두려워하며 그 진노를 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안전과 위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을 때 위험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 산성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분노 앞에 서고자 하면 결국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며 바위들이 깨어질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바로 지옥입니다.

  

반대로 위험을 생각하니 가장 안전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분노가 있고 여호와의 선하심이 있습니다. 그 분노를 피해서 선하심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환난 날에 산성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입니다.

  

 

  

나훔서를 통해서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과 구원의 사랑을 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으로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산성되심을 믿고 경험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해석

  

1. 니느웨의 심판을 예언하는 나훔 선지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예언한다.

  

2.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해하며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이다.

  

3. 사람들의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깨달을 때 생겨나서 지속된다.  

  

4.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심을 믿고 그분에게 의지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18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79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14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16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43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12398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632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10362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74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4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7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6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5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87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2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2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8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19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36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4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3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79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099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8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5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6006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7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90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6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49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50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1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26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4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4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90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00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1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29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38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40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10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1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3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06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50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48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31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59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5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6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7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46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61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4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8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3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49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3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0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8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2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9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6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4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1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2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8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7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1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6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6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6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4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6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9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6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6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8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2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8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8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3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8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5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5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3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6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3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3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2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3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5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1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1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