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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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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_2b

  

 

  

2020. 2. 9. . 주일오후.

  

 

  

*개요:  로마서 연구,

  

[]1: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로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결과였으며 복음전파의 열매였습니다. 복음 전도자의 기쁨은 전파한 자들의 성장이며 믿음의 나타남이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은 복음을 받은 자들의 성장과 그들이 보이는 구체적인 믿음의 결단들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럴 때 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믿는 자들의 구체적인 삶의 변화와 신앙의 성숙함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직 수적인 증가와 외면적인 활동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기뻐해야 하는 것은 신앙과 삶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의미있게 여기시는 것은 양적인 증가가 아니라 질적인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왜 구원의 방주에는 많은 동물들이 태워지지 않고 오직 암수 일곱 쌍, 혹은 암수 한 쌍만 태워졌습니까? 그들의 존재가 의미 있는 것이지 그들의 숫자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모습은 우리가 진정으로 성장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성장은 기도와 간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간구가 그들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주님께서 증인이 되실 정도로 그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에서 그들이 쉬지않고 등장하였습니다. 그의 기도생활 속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컸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자라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전파되어 나타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기도한 로마교회의 성도들의 믿음의 전파를 들었을 때에 그래서 기뻐하였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바울은 로마의 성도들을 만나고자 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을  견고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그 견고함의 방법은 은사를 얻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은사를 가지고 활용하고 사용함으로써 믿음과 신앙은 더욱 굳세어지기 때문입니다. 견고해지는 것은 믿음을 더욱 나타내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와 재능을 나누어 주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사도들에게 주신 것을 나누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물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충만함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의미에서 안수를 통해 그들을 다시금 충만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디모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러한 충만함의 결과는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사도 바울의 노력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안수함과 은사의 나누어 줌을 기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서 놀라운 일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전파되어집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의 변화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이전에 갖지 못했던 바로 그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맺을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원하시는 변화입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는 믿음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드러난 믿음은 견고히 됨을 필요로 합니다. 씨를 뿌려 싹이 났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열매를 맺을 때까지 견고하게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우리가 견고하게 될 때 주님은 비로소 우리에게 안도하십니다. 절대로 변치 않을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기쁨을 얻으십니다. 많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그 확신과 신념으로 인해서 유익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안위함이고 평안함입니다

  

다윗의 아들이 열병으로 죽었을 때에 신하들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삼하]12: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 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그러나 다윗왕은 오히려 슬픔을 풀고 먹고 마셨고 그 모습을 본 신하들은 다윗의 정신이 이상하게 된 줄 알고 걱정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았을 때에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삼하]12: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삼하]12: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삼하]12: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이 말씀처럼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자신을 견고케 하시는 은사를 사모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신령한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더욱 간구하며 나아갑시다. 더욱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 세상의 유혹을 다 이겨낼 수 있는 사람 되게 해달라고 간구합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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