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5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_2f

  

 

  

2019. 4. 28.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그대로 조금의 변화도 없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가 지난 해에 가지고 있던 문제는 올해에도 여전히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은 변하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런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졌겠거니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문제와 씨름하며 괴로워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하나도 변화되지 못한 모습으로 똑같은 분류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변화의 한계를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합니다. 부모는 조금도 변화되지 않은 자녀를 보며 안타까워합니다. 부부는 서로를 볼 때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때문에 절망합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오랫동안 봐오는 어떤 사람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여전히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에 낙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소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변화되리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현재의 상태는 결코 소망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태는 자포자기입니다. 여전히 똑같은 문제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서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혹은 절망의 말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절망감과 낙심으로 표현됩니다.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미련을 가지고 싶지도 않게 됩니다. 그것은 비단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우리는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그래서 더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정말 소망이 없을까요? 우리는 그렇게 절망적으로 낙심한 상태에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변화시키기를 원했던 사람을 포기하고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했던 노력을 이제는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망이 없어 보일 때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가능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리는 가능성을 꿈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5절을 읽어봅니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이러한 소망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안에서 갖는 소망이, 하나님으로 인해 갖는 소망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단지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 이상의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이 말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에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소망을 붙들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온 마음으로 우리 온 가슴으로 이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창세기 17장에 나타난 아브라함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75세에 아들이 있으리라 하셨던 하나님께서 99세에 다시 무려 24년 만에 아들을 약속해 주신 하나님께 그는 불평과 불만을 갖지 않았습니다. 24년 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내년이 기한이라고 시간을 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주님을 의심하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간구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신의 기도를 잊지 않고 들어 주셨던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을 온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기쁜 마음으로 온 가족과 함께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것입니다.

  

소망은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갖는 꿈과 희망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낙천적인 인생관은 우리의 인생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인해 갖는 소망은 우리에게 지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소망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소망을 갖는 자마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소망은 왜 생기게 되었을까요?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은 너무 감상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매일 된다, 된다, 된다조금만 더 기다려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는 말만 반복하게 된다면 그런 소망은 여전히 우리를 지치게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소망의 기원과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소망을 가질 때, 그리고 그 소망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의지할 때 만약 우리가 좀더 구체적인 기원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바로 그 다음 절입니다. 그런데 이 5,6절이 그냥 함께 지나가고 함께 붙어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는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가치가 있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대해서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그 약속의 소망에 대해서 우리는 절대적으로 당연한 계약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미약하고 연약한 자일 뿐입니다. 부족하고 불성실한 계약자일 뿐입니다.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흔들리며 약속의 파기에 가까운 행동을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신실하심으로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래서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모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부족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변화되지 않고, 또한 변화되려고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들 자신은 거부했지만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되지 않은 그 상태라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연약하더라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커서 그 사랑의 대상이 아무리 보잘것 없고 불성실하며 연약하고 악하더라도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소망의 이유이자 가치입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언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는 언젠가 이루어질 아주 구체적인 기미가 보일 때 혹은 언젠가 정말로 이루어질 때에는 그제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도 아닙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애초에 그런 소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애초에 연약한 자를 위해,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소망을 받을 수 없는 자에게 소망을 주셨고 소망을 기대할 수 조차 없는 형편없는 자들을 위해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언젠가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소망 자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망은 결코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소망을 주셨습니다. 소망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소망을 붙들면서 그 오랜 시간을 살아왔는데 그렇게 살아오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왔기 때문에 그 소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소망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소망을 주실 때 그때는 어떤 절망 가운데 있을 때입니다. 어떤 문제가 우리를 괴롭힐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소망이 정말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의 진정한 유익은 이루어지느냐 이루어지지 않느냐가 아닙니다. 그 소망은 붙드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그 증거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행해 주시는 분입니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가 그런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을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들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그리스도인되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이 사랑을 가지고 다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바라보십시오.  여전히 우리는 그 문제 속에서 우리 자신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다 지쳐 포기할 즈음에 절망할 때에 하나님이 새로운 소망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그 소망을 붙드십시오. 그 소망을 버리지 않는 한 결코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을 붙드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을 믿는 한 여러분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도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실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소망을 갖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고민하는 그 문제가 바로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유산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문제와 씨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문제가 더욱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지기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붙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7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574
996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528
995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104
994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060
993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380
992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14
991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06
990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4
989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00
988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92
987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17
986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697
98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740
984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057
983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815
982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6926
981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821
980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6961
979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745
978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262
977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6927
976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684
975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626
974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468
973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7925
972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317
971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269
970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842
969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175
968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142
967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780
96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427
965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231
964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794
963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099
962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197
961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432
960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537
959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573
958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548
957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9586
956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8723
955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8555
954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8265
953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7964
952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8984
951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8822
950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9297
949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8473
948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8407
947 82연합
1창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7029
946 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5 8831
945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8040
944 82연합
66계17; 1-18 세상문화 속에 있는 바벨론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9 9278
943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316
942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785
941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10
940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9089
939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8824
938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505
937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097
936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598
935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083
934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204
933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8888
932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8941
931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598
930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684
929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113
928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094
927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179
9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16
925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09
924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465
923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581
922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558
921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369
920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7897
919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487
918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410
917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689
91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67
915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607
914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22
913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61
912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15
911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580
910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52
90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51
908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7869
907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06
906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7972
905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319
904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622
903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034
902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08
901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685
900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53
899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43
898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