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1 3;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_2

 

2017.8. 27. . 주일오후

 

*개요:  골로새서 연구

[]3:18             아내들아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3:19             남편들아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3:20             자녀들아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3:21             아비들아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3:22             종들아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3:23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3:24             이는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3:25             불의를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아이가 자라고 성장하였다는 것은 부모에게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변화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자녀가 자라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같습니다. 단지 태어난 것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자랄 주님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라기 위해서는 먹어야 합니다. 먹을 때에 자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자라기를 원하시고 그러기 위해서 먹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먹을 때에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만들 때에 우리는 자랄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그러한 원리를 보여줍니다. 23절부터25절을 보십시오.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3: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아나니 너희는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3: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섬길 가능합니다. 그리스도를 섬길 때에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은 놀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이 자랐다구요. 예전에는 받기만 하고 칭얼대기만 하고 요구만 하던 자들이 남을 가르칠 알며 권면할 알고 노래를 부르며 찬양한다니 얼마나 놀라운 변화요 성숙함입니까! 이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숙함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할 성숙의 삶을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냥 익히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속에 살아서 끊임없이 솟아나올 때가 바로 풍성히 거하게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 것입니다. 그것은 키가 작은 아이에게 발뒤꿈치를 들고 마치 키가 처럼 다니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만약 그것을 제가 요구한다면 아마 여러분들은 저를 미워할 것입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기 때문이지요.

먼저 우리는 우리가 자라야 하고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자녀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밥을 먹이려고 하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이 아니면 자랄 수가 없기 때문에 악착같이 먹이려는 부모와 먹는게 싫어서 투정을 부리는 자녀 사이에 일어나는 전쟁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만 바로 그런 일이 우리의 영적생활 속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지 않으려고 하고 먹이려고 하는 하나님의 강권하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삶을 위해서 은혜를 주시고 도우시며 성장하게 하십니다. 후에는 변화와 성장과 성숙을 나타나게 하시는데 그것을 나타내는 현장이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훌륭한 현장이 됩니다.

경건에 속한 일들은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할 가르치며 권면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한 삶은 단지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나타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일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가정에 대해서 생각하고 결심해야 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곳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가정에 대해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가정을 통한 축복과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가정 속에서 단지 가족끼리만 살고자 하는 노력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우리 가정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되고 말씀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거하여 열매를 맺을 있는 준비가 이루어지기 원하는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정생활 가운데 영적인 공급을 얻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가정에서 해야할 일을 18절부터 21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안에서 마땅하니라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먼저 본문 말씀은 아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너무나 명확합니다. 다음 남편들에게 말합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이렇게 명확하고 확실한 말씀이 어디있습니까? 그동안의 문제가 여기에 있었던 아닙니까?

가정은 우리의 육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만이 아닙니다. 그곳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도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충만히 거하게 만드는 곳은 교회만이 아닙니다. 가정도 영적 생활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교회에서만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만히 받을 있다면 시간은 일주일 168시간 중에서 고작 2,3시간에 불과합니다. 이것으로는 도저히 자랄 없습니다. 그냥 생명만 유지할 뿐이지요. 그나마도 제때 하지 못하면 생명이 정지됩니다.

가정으로 돌아가셔서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행해 보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숙해지는 방법입니다. 자라는 길입니다. 말씀이 여러분의 속에 충만히 거하도록 하십시오. 묵상하고 기억하십시오. 곱씹고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을 읽고 덮어버리지 말고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그대로 살려고 노력해보십시오. 그것이 우리를 더욱 자라게 것입니다. 그럴 우리는 앞에서 본 것처럼 지혜로 가르칠 수도 있고 권면할 수도 있으며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계속 이어집니다.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자녀에게 뿐이 아닙니다. 부모에게도 말씀합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그렇습니다. 자녀가 낙심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주눅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격노하는 것이 아이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가정에 대한 것입니다. 사회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종들아 모든 일에 순종하되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종들에게만 말하지 않습니다. 다음 4장에서는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찌니...' 모든 말씀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지금껏 불의의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닙니다. 알아도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이야기만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아도 되는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그런 말만 골라 듣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우리의 위로자로만 가둬놓았습니다. 심판자는 되지 않게 징계하는 자는 되지 않게 주관자는 되지 않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의 뜻이 어렵다는 핑계만 대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아는 것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을 시키시는지 알지도 못하고 먼저 불순종하려고만 했고 반항하려고만 했고 얽매이지 않으려고만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가정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우리 주님은 상황에서 도망가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속에서 상황을 변화시키라고 하십니다. 충성함으로써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리를 모릅니다. 받고자 하는 대로 베풀면 베푸는 대로 받게 되는 것을 모릅니다. 그저 받기만 바라기 때문에 끊임없는 욕심의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여기에 평화가 있습니다. 성공이 있습니다. 화목이 있습니다.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더욱더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이유이고 가장 이유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은 이렇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영광에 동참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우리도 드린 것을 함께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있는 자리에서 복종을 드리고 사랑을 드리고 인내를 드리고 순종을 드리고 성실을 드리고 공평을 드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통해 영광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심으로 더욱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7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570
996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521
995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101
994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059
993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377
992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13
991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05
990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2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199
988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87
987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06
986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692
98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737
984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056
983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814
982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6923
981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820
980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6961
979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745
978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260
977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6927
976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680
975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622
974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467
973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7920
972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317
971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269
970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840
969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174
968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141
967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779
96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422
965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230
964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793
963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099
962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193
961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429
960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533
959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571
958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548
957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9585
956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8718
955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8553
954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8263
953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7962
952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8980
951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8819
950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9294
949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8469
948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8403
947 82연합
1창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7027
946 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5 8825
945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8038
944 82연합
66계17; 1-18 세상문화 속에 있는 바벨론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9 9278
943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315
942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784
941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10
940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9088
939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8821
938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504
937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094
936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593
935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077
934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202
933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8887
932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8939
931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597
930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683
929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110
928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085
927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171
9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15
925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03
924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455
923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570
922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553
921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360
920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7885
919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479
918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406
917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684
91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55
915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600
914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12
913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55
912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11
911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576
910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6
90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49
908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7867
907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04
906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7964
905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309
904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618
903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032
902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02
901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674
900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9
899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7
898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