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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40마14 신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40마14 신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_2

25-33 / 2011.10.9.주, 주일오후예배, [52능력]

*개요  {5복음서} <A적용> [4욕구]-[5은혜]

1. 우리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는 단지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전도는 더 나아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말그대로 전도는 도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오늘날은 교회를 다니지만 여전히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지금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복음의 핵심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복음에 대해서는 약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하면 교회가 복음보다는 부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잘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을 수 있는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5. 하나님을 구주로 믿으시나요?”

이렇게 묻고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렇습니다.
“당신의 구주가 되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죄와 허물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진정한 구원을 얻어보십시오.”

그 다음으로 오늘 우리가 보고자 하는 하나님을 구주로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또 다른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질문은 복음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6.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가요?”

교회를 다닌다면 다 하나님을 구주로 믿을 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구주로 믿는다고 하면 다 구원의 확신이 있을 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 구원의 확신여부에 따라서 우리가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가 달라집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약속과 복음의 모든 내용을 의지하는 것이고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계획과 감정과 상태를 의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2. 이러한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은 베드로가 물위를 걸을 때 주님만을 바라본 것과 같습니다. 

이 구원의 확신 문제를 우리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 속에서 발견합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물위를 걷는 장면입니다.
“27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

주님은 밤 사경에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사경이라는 말은 로마시대의 시간구분법인데 로마사람들은 밤을 네등분해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를 초경, 9시부터 밤 12시까지를 이경, 12시부터 3시까지를 삼경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경이라는 말은 새벽 3시부터 6시까지를 가리킵니다.

가장 어두울 때에 그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제자들은 유령이라 하면서 두려워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안심시키시면서 자신임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면서 안심시키실 때에 안심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단계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여기에 더 나아가서 예수님처럼 물위를 걷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주님을 단지 구주로 믿는 것보다는 더욱 앞서나가는 믿음입니다. 주님께 대해서 더욱 확신을 갖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한 확신이 없을 때 사람들은 믿었다 하더라도 떨어져 나갑니다. 일전의 구원파 이단이 교회를 휩쓴 것은 이러한 구원의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 구원의 확신은 베드로처럼 물위를 걷는 것과 같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물 속에 빠질 것 같지만 주님을 보고 가니까 물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29절을 보십시오.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그는 정말로 예수님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의 몸이 물 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확신의 견인력이 그의 몸의 무게의 중력보다 더 큰 것입니다. 다르게 설명하는 이는 마치 저울과 같습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죄책감보다 우리의 구원에 대한 어떠한 생각보다 예수님의 부르심과 판단하심과 능력이 더 크다는 것을 믿을 때에 비로소 저울은 주님께로 기웁니다. 그리고 물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한마디로 하면 구원받을 수 없는 수백만 가지의 이유보다도 예수님의 구원해주시는 은혜가 더 크고 강하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신학적 원리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확신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통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확신이 없을 때 쓰러집니다. 교회생활 아무리 해도 소용없습니다. 봉사 아무리 해도 소용없습니다. 주님께 대한 확신이 없으면,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한순간에 넘어집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 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주님께 대한 확신이 자기의 확신으로 변할 때, 복음에 대한 확신이 세상에 대한 확신으로 변할 때, 그러면 물 속에 빠져들어가게 됩니다. 베드로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습니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확신이 없으면 다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주님은 그렇게 확신을 잃어버린 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리고 그를 붙잡아 주십니다. 이것은 확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바라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 것을 바라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그런 상황을 불쌍히 여기시면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이제 그 예수님의 손처럼 우리도 믿음이 적은 자를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왜 의심하였느냐구요. 왜 의심하느냐구요. 왜 확신을 갖지 못하느냐구요.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한다면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희생하신 예수님을 의지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져보십시오.”

예수님의 죽으심이 그의 생각보다 더 크심을 알려주십시오.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그의 판단보다 더 우월하다고 알려주십시오. 예수님의 약속이 그의 계획보다 더 뛰어나다고 말해주십시오.


4. 개인적인 신앙의 확신을 통해 주님을 더욱 고백하고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사는 자들이 됩시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크시다구요. 그러니 그분을 의지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만이 물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붙들고 나아갈 것입니다. 일제시절 모든 사람들이 신사참배에 따를 때에 오직 주기철 목사님만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신앙을 지켰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때의 실수를 회개하며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에 세상의 유혹과 시험에 넘어지며 쓰러집니다. 그로 인해서 악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립니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굳게 붙들어서 다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오직 물에서 건져내어 주시는 예수님만 확신합시다. 그래서 베드로가 다시 일어서는 것처럼 다시 일어서서 더욱 성장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일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우리가 세상의 유혹이라는 물에 빠지지 않고 주님께로 잘 나아가게 해달라고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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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74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8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70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92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15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90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85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78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54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90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87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92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62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60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57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34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28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94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36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47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94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39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69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74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221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87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70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7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69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60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50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