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6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_1

  

 

  

2022. 3. 27. . 주일오전.

  

 

  

*개요: 에스겔에서의 신앙의 목표, 25관계, 42편안-56충만, 71충성, 5분석적해석

  

 

  

[]2: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2: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2: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2: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우리는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이 에스겔을 부르시는 초기의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선지자가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지를 보았습니다. 그런 과정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경험한 환경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복음에 대한 설명과 성경에 대한 해석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되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할 때 우리도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갑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그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특별한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아야만 다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반복되는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좋으니까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6,7절 말씀은 그러한 원리를 보여줍니다.

  

“[]2: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면서 이스라엘의 패망을 말해야 했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해야 했습니다. 그럴 때 그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말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자연히 그런 삶은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는 삶이었고 전갈 가운데 거주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 말, 그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말을 하는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원하신 모습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에스겔을 그럴 때 그 심히 패역한 자들에게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에는 심판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고 멸망한 다음에는 회복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병주고 약주는 듯한 반발심을 불러왔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말씀을 증거하게 하신 하나님 편에서는 이러한 말씀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돌이키게 하려고 하시니까 심판과 멸망의 말씀으로 경고하신 것이었고 그 다음에 심판을 받은 이후에는 돌아오게 하려고 하시니까 회복과 발전의 말씀을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심이었습니다.

  

종종 부모님이 자녀를 혼내거나 훈육할 때 다른 자녀들이 전전긍긍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등이 빨리 해결되고 다시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만 그런 일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 때 다른 자녀는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이 할 일을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그럴 때 그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갈등과 긴장 속에 있는 다른 자녀에게 올바른 모습을 이야기해 준다면 의외로 문제가 잘 해결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형제라고 형제 편을 들고자 한다면 오히려 더욱 문제가 커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연합하는 방향으로 갈 때 모든 일의 형통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뜻을 오해하고 그 반대로 나아간다면 도리어 더 큰 문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바로 이러한 올바른 모습을 갖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다음과 같이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2: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2: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하나님의 뜻을 계속 이해하고 그 자신이 패역한 족속 속에서 패역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했던 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먹으라는 것을 먹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가 자세히 보았더니 그것은 두루마리 책이었고 그 책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을 먹으라는 것은 그 내용을 읽고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그것을 정말 먹었을 때 그것은 꿀과 같이 달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 그것이 진정한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에스겔은 결코 그 자신이 기뻐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을 매일 자각하게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으면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그 뜻을 깨달으니까 패역한 백성 속에 살면서 패역해지지 않고 그 백성들이 원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헬륨풍선은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있습니다. 그 속에 가벼운 기체인 헬륨이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도 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이해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지 단순히 하나님의 사람이고 교인이고 그리스도인이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 뜻에 대한 기뻐함이 바로 그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은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것으로서 성경으로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성경 말씀 속에 인생의 사건이나 경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활과 관계된 어떤 유익을 얻으려고 한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와 계획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행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소명과 사모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붙들 때 그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시는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뜻하시는 온전한 선지자가 된 것처럼 말입니다.

  

 

  

에스겔이 이러한 의미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을 때 그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10절입니다.

  

“[]2: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패역함에 대해서 심판하실 것이고 그 심판에 대한 안타까움과 긍휼히 여기심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엄중함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바라심과 기다리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중요하고 진지하며 엄중한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 의미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자 할 때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을 구원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구원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닮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본질과 가치를 잊어버리지 말고 우리가 읽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의 뜻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 일에 우리를 부르시고 그 일에 우리를 동참하게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에 연합하면서 얻게 되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제사장을 선지자로 부르시고 그를 세우셔서 그 당시에 이루셨던 일들이 오늘날 우리를 하나님의 성도로 부르시고 우리를 통해서 이루실 일들로 온전히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에 함께 연합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백성 가운데 있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2. 그는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먹어야 했다.

  

3.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이미 기록되고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었다.

  

4.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해로 인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 인으로 살게 될 것이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16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77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13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14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41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12398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631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10360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72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3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7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5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3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86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1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2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7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18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36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3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2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78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097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7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4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6006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6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89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5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48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49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1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25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3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2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89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799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1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28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37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39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09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0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2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05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49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47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29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59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4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5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7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44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59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4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7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3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48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2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89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7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1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8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5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3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0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1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7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7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0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5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5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5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7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7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2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5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7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5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4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6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1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7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7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2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7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5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4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2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5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1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1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1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3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0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0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