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5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_1

  

 

  

2022. 2. 27. . 주일오전.

  

 

  

*개요: 애가에서의 신앙의 목표, 조직유형, 55동행, 스트레스-신뢰감

  

 

  

[]1:16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

  

[]1:17  시온이 두 손을 폈으나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사방에 있는 자들에게 명령하여 야곱의 대적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루살렘은 그들 가운데에 있는 불결한 자가 되었도다

  

[]1:18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고통을 볼지어다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사로잡혀 갔도다

  

[]1:19  내가 내 사랑하는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나를 속였으며 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의 목숨을 회복시킬 그들의 양식을 구하다가 성 가운데에서 기절하였도다

  

[]1: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어렵고 힘들 때에만 만나려고 하고 그럴 때에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전부터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의지하면 좋겠지만 편안하고 안락하고 모든 것이 뜻대로 잘 될 때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오직 힘들고 괴로울 때에만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문제는 이것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힘들 때에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어느 새 여전히 힘들 때에만 하나님을 찾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문제는 어려울 때에만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문제가 있을 때에만 찾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울 때에만 찾을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쁘고 즐거울 때에도 찾을 수 있고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더욱 의미 있고 필요하며 중요하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목표를 이루고 그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영광과 찬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부모님이 있다고 해보십시오. 그런 위대한 부모님과의 경험이 단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것이라면 아쉬운 일입니다. 인생에서는 힘들고 어려울 때보다 기쁘고 즐거울 때가 많고 그렇게 기쁘고 즐거울 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언제 만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쁘고 즐거울 때에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려웠을 때 만난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소망을 계속 누릴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평안할 때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음에 안주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서 더 나아가야만 합니다. 계속 배가 고파야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슬픔의 애가 속에서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힘들고 괴로울 때 하나님을 붙들었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울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그가 괴로울 때에도 하나님을 붙들었던 모습을 16,17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16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

  

[]1:17  시온이 두 손을 폈으나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사방에 있는 자들에게 명령하여 야곱의 대적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루살렘은 그들 가운데에 있는 불결한 자가 되었도다

  

그는 죄의 결과로 인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모든 용사들은 사라졌고 청년들은 죽임을 당했으며 유다는 멸망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어야 했지만 우상숭배와 세속화에 물들었던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예레미야는 자신을 위로하고 회복시켜줄 사람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원수들의 승리로 인해서 자녀들이 받는 고통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에게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사방에 있는 자들에게 명령하셔서 대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주변 사람들에게 불결하고 거부감이 되는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탄식과 호소는 죄의 심판을 받는 사람들에게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말들입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그런 고백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아프고 괴롭고 슬프고 두렵다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옳고 내가 죄를 지었다는 자각이었습니다. 그런 자각이 있을 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18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고통을 볼지어다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사로잡혀 갔도다

  

어렵고 힘들 때에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의 문제점은 그런 일들이 왜 생겼느냐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죄와 어리석음과 미련함 때문에 생겼음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죄가 사라지고 어리석음이 없어지면 미련함이 사라진 기쁘고 감사한 때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이유야 어찌됐든 무조건 이러한 슬픔을 주시는 하나님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단순히 슬픔이 사라지게 되기 만을 바라기만 한다면 그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은혜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 다음에 어려운 일과 괴로운 일이 끝났을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모든 고통이 사라졌을 때 그 다음부터 기쁨과 소망이 시작될 미래의 시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각을 주시고 신앙을 주셨습니다. 그 능력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항상 어려움이 끝나고 난 다음에 그 이후를 생각하지 않으니 하나님을 계속해서 의지하는 삶의 기쁨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슬픔 속에서는 이스라엘의 처녀들과 청년들이 사로잡혀 가는 것만 보았지만 그 기쁨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 안에서 이스라엘의 처녀들과 청년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보게 됩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 먼저 죄악 속에서 이루어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19절입니다.

  

“[]1:19 내가 내 사랑하는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나를 속였으며 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의 목숨을 회복시킬 그들의 양식을 구하다가 성 가운데에서 기절하였도다

  

이전에 사랑하던 자들은 환난과 심판으로 인해서 속이는 자가 되었고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을 살리기 위한 양식을 구하다가 결국에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만약 의로움과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간이었다면 이 모습은 정반대로 사랑을 받는 자들이 신뢰를 지키는 자들이 되며 그들의 목숨을 회복시킬 양식을 구하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보람과 기쁨을 느끼면서 찬양을 불렀을 것입니다. 그런 일들은 하나님을 따르고 그 영광을 위해서 살며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할 때 가능합니다.

  

몸이 아플 때에는 건강해지면 이런 저런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바쁠 때에는 해보지 못하던 것들을 한가해지면 꼭 해보겠다고 계획을 세워봅니다. 하지만 막상 몸이 건강해지고 바빠지면 이전에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더 재미있는 다른 일들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10년이 더 주어진다면 혹은 1년이 더 주어진다면 아니면 1일이 더 주어지거나 1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그럴 때 정말 해야하는 일을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중요한 것은 그것을 지금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지금 당장 할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 때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다고 할 때의 의미는 그 일을 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나중에 그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때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잘 안 되는 이유는 그럴 마음이 남아있지 않고 다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동이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앞으로 하려고 했던 일들을 정말 할 수 있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일을 하기 전에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때가 되었을 때 주저하지 않고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생각하고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막상 그 일이 할 수 있을 때라도 하지 못합니다.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간구했습니다.

  

“[]1: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그는 하나님께 이 상황을 봐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는 환난을 당하고 있고 애가 타고 있습니다.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자신의 반역이 얼마나 컸는가를 자각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칼에 아들을 빼앗기고 집에서는 죽음 같은 절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그가 간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그것은 정반대로 말해서 마음이 기쁘고 감사하며 자녀를 지킬 수 있으며 집 안에 생명이 가득하게 된 모습입니다. 그런 모습을 간구하고 바라보며 추구하고자 할 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런 모습을 추구하면서 살 때 비로소 그런 모습을 이루면서 살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을 경험한 가정의 자녀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가정폭력이 없는 삶이 아니라 가정화목의 모습이 이루어지는 삶입니다. 중독으로 인해 괴로움을 겪었던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진정한 삶의 목표를 이루는 삶입니다. 문제가 있고 고통이 있었던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목표가 있고 비전이 있는 삶입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변화를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면서 살아가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에덴동산이 그렇게 빨리 사라지게 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 에덴동산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서 영원토록 이어지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하나님을 바로 이 때에 의지하여 놀라운 열매를 이루어보십시오. 그러면 언제나 기쁨과 감사로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지금 더 의미 있고 기쁘고 감사한 일로 우리를 부르시고 있음을 생각하고 그러한 삶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여러분의 삶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을 언제 만나는가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2.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붙들 수 있을 때 평안할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 수 있다.

  

3. 죄악의 모습이 아닌 의로움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

  

4.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음을 생각하고 그 기쁨과 감사를 향해서 나아가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18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78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13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14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43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12398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631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10362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73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4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7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5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4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87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2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2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8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19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36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3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3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78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098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8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4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6006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6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89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6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49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49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1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25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4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4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89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00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1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29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37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39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10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0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2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05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49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47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29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59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4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6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7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45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61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4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7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3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48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3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89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8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2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9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5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3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1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2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8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7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1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6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5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6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7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7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3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6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7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5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4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7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2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7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7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2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7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5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5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3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6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2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2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2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4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1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0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