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3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_1

  

 

  

2021. 10. 10. . 주일오전.                                                                                         

  

 

  

*개요: 요한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극본적해석, 44존경-56충만, 5복음서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성자 하나님이신 것은 요한복음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예수님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는 말씀은 전부 요한복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런 말씀이 요한복음에만 나오는 이유는 요한복음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한복음의 시작에서부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말씀 한 절 한 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을 바르게 알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예수님을 잘 알 수 있도록 마지막 선지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가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선지자의 사역과 증거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스스로를 더욱 높이는 자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보다 낮은 자들인지 아니면 하나님 보다 높은 자들인지가 예수님을 알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했습니다.

  

 

  

그에 반해서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자인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빛되신 예수님을 알든지 모르든지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바로 그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증거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세례 요한에 대해서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빛에 대해서 증언하러 왔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믿지 않았을 때 그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빛되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임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자신의 증언과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 때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끝까지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임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빛되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이유와 정확히 반대되는 이유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높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것이고 세례 요한은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욱 높였고 높으신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자신이 있음을 고백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요즘 교회에 다니는 것은 인기가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어리석어 보이는 일입니다. 많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믿지 않고 남들이 다니지 않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 자신이 신앙을 버린다면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보다 높아졌을 때 나도 하나님 보다 높아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치가 땅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치가 더 높아졌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만약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중단한다면 그것도 역시 나를 보내시고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높이는 모습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보내심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자신보다 더 높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일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그 일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일은 자신의 취향과 만족도에 따르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높으시기 때문에 따라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을 낮게 여겨서 부르심을 받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사실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인기 없다고 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역시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하나님이 필요해서 보고자 해도 내심 부끄러워서 내키지 않는 일이 되고 결국에는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해도 이미 때가 늦어서 볼 수조차 없는 때가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가 가까운지 먼지를 생각하고 올바른 반응을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자신의 위치를 결정짓습니다. 만약 산 앞에 있다면 산의 높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하지만 산이 멀리 있다면 높음을 생각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빛으로 본다면 자신은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왕으로 본다면 자신은 그분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아가고 예수님께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않고 순종하지도 않으며 따르지도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둠에 있는 사람일 뿐이고 백성도 아닙니다. 다행히 마음 속의 생각이 그 정도는 아니라면 빨리 예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정 반대되는 모습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되셨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으로 인해 지어졌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예수님은 빛이 되시고 우리에게는 그 빛을 알아 차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 도덕과 정의와 공의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비추고 있고 우리에게 올바른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을 곡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도덕과 자신만의 정의와 자신만의 공의를 부르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투쟁하며 갈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온전한 도덕과 공의와 정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창조자 되심을 이해하며 예수님의 심판자 되심을 받아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백성들입니다. 11절은 그것을 반어적으로 보여줍니다.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땅에 살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땅에 사는 것이었고 죄악의 땅에 사는 것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믿는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나라 안에 있는 예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님이지 위인으로서의 예수님이 아닙니다. 취미나 여가나 기호생활로서의 신앙이 아니라 생명과 소망과 확신으로서의 신앙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반응에 상관없이 자기 땅에 오신 예수님을 그분의 백성으로서 영접합니다. 그분을 그렇게 영접함으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분의 백성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 대한 반응 속에서 우리 자신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모세는 바로의 왕자였지만 늘 이스라엘 백성으로서의 의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애굽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학대하는 것을 보고 그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애굽사람을 때렸는데 그가 그대로 죽어버렸고 그 길로 그는 도망가서 광야를 떠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의식 속에는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런 의식이 없었다면 그냥 바로의 왕자로 편히 살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르셨을 때에 그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로 그는 자신의 땅에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땅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성도로서 우리에게도 그런 의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생활을 하며 변함없이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이 시대를 극복하고 하나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빛된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더욱 환하게 비춰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하나님 보다 높였기 때문이다.

  

2. 사람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전도자는 예수님을 증거하였다.

  

3. 빛으로 볼 때 자신이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왕으로 볼 때 자신이 백성이 된다.

  

4. 하나님과 어떤 관계 속에 있는가를 통해 하나님과 어떤 관계가 있음을 자각하는 성도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18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78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13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15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43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12398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631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10362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73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4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7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5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4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87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2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2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8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19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36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3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3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78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098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8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4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6006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6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89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6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49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49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1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25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4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4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89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00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1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29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37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39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10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0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2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05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49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48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30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59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4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6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7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45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61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4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8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3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48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3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89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8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2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39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5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3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1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2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98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7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1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6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5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6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7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7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3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6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7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66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5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7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3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2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17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67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2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18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5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5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3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46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3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3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22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4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44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1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0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