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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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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_1

  

 

  

2021. 2. 28. . 주일오전.

  

 

  

*개요: 시편에서의 믿음의 소원, 4극본적해석, 35죄책, 54용서, 3시가서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51: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51: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51: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다윗은 기쁠 때에만 시편을 썼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슬플 때에도 시편을 썼습니다. 승리할 때에만 시편을 쓴 것이 아닙니다. 패배할 때에도 시편을 썼습니다. 시편을 쓴다는 것은 기록을 남겼다는 것이고 기록이 남겼다는 것은 그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간구와 의지의 마음을 가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의 시편은 그가 의로웠을 때에만 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죄를 지었을 때에도 시편을 썼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에는 시편이 존재하지 않거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언제 어느 때든지 항상 하나님을 의지했고 그 의지의 결과로 다양한 시편이 남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의 시편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둡고 힘들고 괴로운 부분은 감추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진심이 나타나는 법입니다그럴 때 무엇을 의지하는가, 무엇에서 위로를 받는가,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럴 때에도 우리 자신의 시편은 쓰여져야 합니다. 묵상은 계속되어야 하고 큐티도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지속 속에서 진심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에도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다윗이 죄악 속에서 하나님께 쓴 시편의 내용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본 시편 51편은 그가 죄악 속에서 그 죄악을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깨달았을 때 쓴 시편이었습니다. 그 설명이 이렇게 나옵니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이 설명은 이 시편을 다윗이 썼고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유명한 노래가 되었는데 그 시편의 내용은 처음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썼던 내용이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이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밧세바와 관련된 죄악을 깨달은 다음에 하나님께 나아오면서 썼던 시가 바로 이 시편 51편이었습니다. 그것이 이후에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시편을 부를 때마다 다윗의 죄가 생각나고 그의 치부가 드러나는 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편 51편을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다만 복음송 노래의 일부로(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시여), 귀한 신앙고백으로, 하나님께 대한 찬양으로 더 많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에 죄악 속에서 이 시가 나왔지만 다윗의 죄악 보다 하나님께 대한 놀라운 이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시편을 기록했습니다.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그는 자신의 죄책감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자신의 죄를 씻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어쩌면 다윗처럼 남의 아내를 취하고 그 남편을 죽이고 정식으로 결혼까지 한 악인이 하나님께 죄의 용서함을 구하며 시를 쓰면서 나아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분개할 만한 일일 것입니다어떻게 그런 죄를 짓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는가 납득이 안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평생 그 죄에 대한 벌을 받으며 하나님께도 나아오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죄에 대한 심판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다윗이 자신의 지은 죄로 인한 죄책감 속에서 왜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왔는지의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는 무슨 생각으로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온 것일까요?

  

신약에는 자신의 지은 죄 가운데 예수님께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한 강도는 예수님께 낙원에 이르실 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십자가에 죽을 정도의 죄를 지은 죄인이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다윗의 경우나 십자가의 강도의 경우나 죄인 그 자체를 보면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습이 잘 이해가 안될 수 있습니다. 너무 자기 중심인 것 같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지난 자신의 과오를 정말 반성하고 있는 것인지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가룟 유다처럼 자신의 죄책감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더 후련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모두 인간만 보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서 인간을 보는 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그것은 신앙의 생각은 아닙니다.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자로서는 더더군다나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일반인이나 세상 사람은 가능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사실 너무나 인간만 바라보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더 중요하고 필수적인 생각은 '죄악 중에서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모두가 이런 저런 죄로 인해서 다 죄인일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죄인의 모습으로서 성도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나는 저런 죄를 짓지 않아서 더 죄가 없는 사람이야'가 아니라 결국은 동일한 죄인으로서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다윗은 왜 하나님께 나아갔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특별한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51: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51: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그는 하나님께 죄악을 지워달라고 했고 마음 속에 정한 마음을 허락해 달라고 했으며 정직한 영을 새롭게 공급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죄악을 저질렀고 마음이 정하지 않고 영이 정직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죄악 중에서 도움을 구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더욱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죄인이었지만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간통을 하고 살인을 저질렀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며 다시는 간통을 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용서하시는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나아오십니다. 죄인이 죽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돌이켜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뜻을 따르고자 하고 용서를 통해서 다시는 그러한 죄악의 삶을 살지 않기를 원할 때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로 그렇게 죄를 짓지 않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오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 뜻에 순종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다시 돌이키지 않고 있었던 죄에 더욱 집착해서 앞으로도 더 죄를 짓고자 하고 그 죄로 인해서 더욱 악한 모습을 갖고자 할 때 그것이 반대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죄인이 돌이켜 회개하기를 원하시지 죄인이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것을 원하셨다면 모든 인간이 다 죽고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그 멸망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죄를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 죄를 짓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다윗도 이 시편 51편의 내용이 있었기에 더욱 악화되지 않고 스스로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올 수 있습니다. 성도는 어느 때이든지 항상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 다윗의 죄책감의 시편에 따라 우리도 자신의 죄책감에서 하나님께 더욱 나아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죄책감으로 가룟 유다처럼 비참하고 극단적인 처벌을 스스로 부과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하심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사탄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일이 됩니다. 사탄은 인간이 결국은 죄책감에 스스로 망하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의지했습니다. 그럴 때 앞으로의 삶에 새소망이 생겼습니다.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51: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그럴 때 그는 주의 도를 가르치는 자가 되었고 죄인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따르는 특별한 성도가 되었고 그 모습이 우리의 시편이 되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회개와 용서의 시편 속에서 우리 자신의 시편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죄악 중에서 더욱 주님께 나아와서 하나님께 가까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죄악에 머물러 있지 않고 온전한 용서하심을 받아서 깨끗해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다윗이 가장 큰 죄악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2.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용서해주시는 분으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3.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죄 가운데서 나아올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다.

  

4. 자신의 시편 속에서 더 큰 믿음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나아오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8 (일) 21:28 4년전
*소감


-죄악에 물들어 있으면 죄로 덮으려고 함, 돌이킬 수 없는 수준, 마음이 상해 있을 때 하나님은 붙들었음, 반성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옴
-죄에 대한 이야기 궁금해질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
-다윗이 범죄한 후에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했다, 인상적이었음,
-믿는 사람들이라서 더 나은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 깨닫는 것이 중요함, 말과 생각의 죄, 회개하고 구하지는 못함, 합리화, 회개의 연속인 삶, 자각하면서 사는 삶,
-제목이 없으면 내막을 몰랐을 것임, 죄는 안나오는 구나, 아쉬움, 변화되는 과정이 궁금함,



-말씀이 좋았음, 항상 죄중에 살지만 다윗과 같은 마음이어야...
-죄를 안 짓고 살아야 하는데 죄를 안짓고 사는 사람도 생각해 보면 죄를 지음, 하나님의 기준
-말씀을 잘 듣고 예배도 잘 드려야 하는데,
-다윗의 시편을 보면서 죄성 때문에 어느 때는 원망도 하지만 주님을 의지해야겠다,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서 그 위에 계신 모든 사황위에 계신 주님께 나아가는 마음의 길을 계속 만들때 나아갈 수 있다, 나의 시편을 쓰자,
-어려움이 있고 죄도 있지만 순전한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 자세로 순전한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
-다윗의 순수한 마음, 시편의 설교를 더 듣고 싶다,



-마음에 와닿음, 친구들이 율법주의적이 되어가는 것을 봄, 잘했을 때 나아가고, 잘못했을 때에는 나아가지 않음,
-하나님이 큰 죄를 지었을 때 용서해 주실까? 유초등부에서는 믿지 않음, 인간의 관점으로는 이해되지 않음,
-회개: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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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12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64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77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46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64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7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9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9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69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70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8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9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6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52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4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3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9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3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41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9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6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2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4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00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9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3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7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6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7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7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7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9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71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89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6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9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8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3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21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70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5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20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8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8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5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50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4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5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32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6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58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2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4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