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9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_1

  

 

  

2021. 2. 14. . 주일오전.

  

 

  

*개요: 시편에서의 믿음의 소원,  36수치, 55동행, 4극본적해석, 3시가서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3: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3: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3: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3: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시편은 그 내용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찬양, 탄식, 간구, 감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안에서 찬양이 나뉘고 탄식이 구분되며 감사가 다양한 종류를 갖지만 결과적으로는 시편의 내용이 찬양이거나 탄식이거나 간구이거나 감사가 됩니다.  그것은 시편 한 편이 전체가 그런 의미를 갖거나 아니면 한 편 속에 여러 가지 의미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탄식으로 시작했다 하더라도 찬양으로 끝나기도 하고 찬양과 감사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감사와 간구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편의 각각의 내용은 성도들의 삶에 있는 다양한 사건과 경험과 희노애락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찬양이나 탄식이나 감사가 나올 수 없지만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찬양이 되기도 하고 탄식이 되기도 하며 감사가 흘러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편의 내용이 나타나는 곳에 성전이기도 하고 집이기도 하며 야외이기도 합니다. 특정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 어떤 곳이든지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으면 시편의 내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편의 내용 중에서 특별히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 속에도 찬양이 있고 탄식이 있으며 간구와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기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라면 그것이 찬양이거나 탄식이거나 간구이거나 감사이거나 다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시편이 되며 나의 믿음의 소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편 속에서 자신의 기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본 이 말씀에서 다윗은 특별히 압살롭에게서 공격받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것이 시편 3편의 설명입니다. 그 설명을 이해하면서 1,2절을 보시면 그가 그 상황에서 어떤 기도를 올렸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3: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그는 압살롬의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사람들을 모아서 반역세력을 만들고 자신과 함께 하는 자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비통하게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대적은 너무나 많았고 그를 치는 자들은 바로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가 느끼는 감정은 수치심이었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가 받는 것은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했다라는 사람들의 비난이었습니다. 대적이 된 아들로 인해서 괴로움을 받고 그런 모습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며 수치스럽게 된 다윗에게 하나님은 그 모든 마음의 고통을 받아주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 대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믿음의 소원이 이것입니다. 평안할 때만 아니라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시편이 시작됩니다. 자신의 삶의 기록은 일기장에 무엇인가를 기록할 때 시작됩니다. 그와 같이 신앙인에게 믿음의 시편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시작됩니다. 다윗은 그 때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신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3: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대적이 있거나 없어서 자신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방패가 되심과 하나님이 영광이 되심과 하나님이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심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고백되어질 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쫓기면서도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많은 것에 쫓기고 있습니다. 주변의 변화와 상승과 발전 속에서 쫓기고 있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했다던데 나는 무엇을 했는가라는 자괴심과 수치심 속에서 마음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상대적인 박탈감과 실망감과 수치심은 우리 각자가 넘어야 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럴 때 지금이라도 남들을 따라가려고 한다면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투자를 하고 대책을 세우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한다면 상황역전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로운 시편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새로운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입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한다고 해서 어떤 결실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더 큰 좌절로 들어가지 않을 수 있고 다시 하나님의 도움 안에서 가장 큰 결실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윗의 고백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3: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붙드심을 의지했습니다. 세상의 기준과 판단으로 자신을 재단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럴 때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입니다. 줄을 서야만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모든 좋은 것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간절함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을 치고 원수가 되고 대적이 되어서 공격을 한다 하더라도 방패요 영광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한다면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도우시고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이 있었을 때에 다윗은 압살롬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고 새롭게 반격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이러한 소망이 없었다면 도망갈 수도 없었겠고 다시 반격할 수도 없었겠으며 그는 스스로 쓰러지고 말았을 것입니다하지만 이전에도 주님을 의지했고 지금도 주님을 의지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님을 의지하고자 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에게 특별한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성도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젊을 때 만이 아닙니다. 나이 들어서도 의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할 때 벗어나는 감정이 있고 이겨내는 감정이 있으며 극복해내는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마음의 고통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세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러한 마음의 구원을 얻어야만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도하며 안정을 누리고 평안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믿음의 간구를 보십시오.

  

"[]3: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모든 대적과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 그 구원을 간구하고 요청하며 의지할 때에 하나님은 그 구원을 허락하십니다. 그의 복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 복은 모든 상대적인 박탈감과 실망감과 허무함을 이겨내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세상과 비교할 때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여겼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니 새로운 눈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새롭고 놀라운 변화들이 지금도 일어납니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양상이 조금씩 달라질 뿐이지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하시며 우리들을 통해서 나타나게 될 복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그 복이 무엇이 될지를 사모해 보십시오. 세상 사람들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 복을 사모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시편이 지금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의 고백이 이제도 예비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십시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여호와께 있는 구원입니다. 나를 통한 구원이 아닙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삶 속에서 더 큰 믿음의 소원을 가져서 하나님이 예비하실 온전한 복을 얻게 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다윗은 압살롬에게서 공격받을 때에 하나님을 의지했다.

  

2.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한번 고백하면서 그는 더욱 큰 믿음의 소원을 가졌다.

  

3. 이 시대 성도가 받는 공격에 대한 믿음의 대응은 수치심이 아니라 간절함이다.

  

4. 그 간절함을 가질 때 구원을 경험하며 참된 주의 복을 얻게 될 것이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32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92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29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40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53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2 12413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2 16648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10374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89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7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8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7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6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88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3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2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9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23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41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5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6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82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101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9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6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6011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8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92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6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50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56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3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32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5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5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2 6394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06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4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31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40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47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12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6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4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12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64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79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53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67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7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89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49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69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71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9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09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6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52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4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3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9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3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42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9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7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2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5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00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9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3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7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7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7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7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7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69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72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90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7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9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8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3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21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70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19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21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8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8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5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50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5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7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34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6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58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2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5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