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8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2021. 1. 31. . 주일오전.

  

 

  

*개요: 욥기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6통찰적해석, 33절망, 51계획, 4시가서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3: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3: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욥은 첫 번째 재앙을 맞았을 때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하면서 다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재앙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복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지만 여전히 욥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세 번째 시험이 이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욥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갈등이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환난에 대해서 듣고 위로해 주려고 찾아왔었고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옆에서 같이 있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욥의 마음이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친구들이 무엇인가를 말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위로가 되기를 바랬고 옆에 있어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욥의 마음이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고통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읽은 3장의 첫 시작이 되는 1절입니다.

  

“[]3: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은 아무 말도 없던 친구들에게 자신의 입을 열어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론은 오늘 본문 20절에 나오는 것처럼 고난 당하는 자에게 주신 은혜에 대한 거부감이었습니다.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그는 왜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고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지를 괴로워했습니다. 그러한 말은 분명 범죄함의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본이 되는 말도 아니었습니다. 악에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선을 주도하는 말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욥의 한계였습니다그는 고통을 잘 감수하기는 했지만 그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주시는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분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복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고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은 해도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 거두시는 하나님, 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마음으로는 거부감이 생깁니다.  

  

어떻게 생각을 해야 그런 고백이 참된 기쁜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왜 올바른 신앙고백을 했는데 마음에서는 불편함이 있을까요? 욥의 모습 속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욥이 말하기를 고난 당하는 자, 마음이 아픈 자는 죽기를 바라고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 원한다고 하였습니다그러하기에 무덤을 찾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생명을 얻으면 싫어하고 괴로워한 것입니다. 죽음과 소멸 속에서 그가 추구한 것은 자신의 고난의 종결과 몸의 마음의 안식 만을 원하였습니다. 그럴 때 계속 이어지는 삶과 생명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욥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그가 단순히 악을 행하지 않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준을 갖게 되어서 자신의 고통과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되며 온전한 선의 주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하나님의 자랑과 기쁨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해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진정한 선을 주도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또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거운 짐이 될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과연 그렇게 하나님 기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성도들이 다 욥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 텐데 어떻게 욥에게 원하셨던 그런 신앙생활의 기준을 보통 사람들에게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욥이 부러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의 변화와 성장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경험하는 이 어려운 단계에서의 성장을 이루어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욥과 같이 위대한 신앙인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신앙을 본받을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귀중한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욥보다 더 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욥보다는 작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모두에게 욥의 믿음과 인내는 큰 위로와 소망을 깨닫게 합니다.

  

그것은 욥이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의 의미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는 한탄하고 괴로워하며 자신의 인생과 삶을 저주하는 자였지만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부르심과 소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 뜻에 연합하고 순종하여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25, 26절에서 욥은 자신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며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그에게서 평온과 안일함과 휴식은 자신의 삶에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쳤는가에 따라서 사라졌습니다. 그의 불안함과 두려움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며 무시하는 것들이 찾아왔을 때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통 속에서 평온이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이 괴로움 그 자체로 인해서 더욱 괴로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3장부터 진행되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기준과 내면 생활의 허상이 다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기를 원하셨던 선을 주도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 안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자신 안에 하나님을 넣으려고 했었다면 성숙과 변화를 통해서 욥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비로소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욥은 맨 끝장 42장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42: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그는 자신의 무지함을 고백했고 하나님께서 모든 삶과 생활과 환경을 주장하고 다스리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자신이 있고 자신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진정한 내면적인 신앙생활의 절정은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과 고난이 놀라운 중요성과 가장 가치있는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무의미하고 아무 결실없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전한 계획과 삶의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과 환란과 고난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크고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 알아차릴 수가 없기는 하지만 만약 좀더 노력해서 그 뜻을 알고자 한다면 주님은 하나씩 소화해내고 이해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밖에 있다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다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다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시며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 고난의 의미를 깨달을 때에 가장 낮은 자도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며 가장 높은 자도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삶의 수준의 높고 낮음이 상관이 없이 오직 하나님 안에 있음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습니다.

  

100년전 기독교인들이 우리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산 것이 아닙니다. 10년전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살아간 것이 아닙니다. 1년전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산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애초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달라지는 점은 있겠지만 신앙안에서는 항상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가가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위치입니다.

  

욥기를 통해서 더 큰 믿음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가 경험한 것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사모하며 의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큰 믿음을 나타내었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큰 믿음의 소원을 가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욥은 악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선을 주도하는 자가 되지는 못하였다.

  

2. 그의 마음의 기준이 하나님을 향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해서 있었기 때문이다.

  

3. 내면적인 신앙생활의 절정은 하나님 안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4.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고자 노력하면서 선을 따라 가는 성도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31 (일) 18:50 4년전
*소감

-하나님의 중심의 스토리

-욥이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에 동감함,

-선에는 있지만 모범이 되지는 못하는 모순을 생각하게 됨,



-욥은 이러한 고통이 있었구나 위안을 받음, 살면서 욥처럼 그런 적이 있었는데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그런 것이구나, 사람은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하나님 생각을 안하는구나
-옛날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떠올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소중하구나, 요즘처럼 건강주시고 큰 걱정이 없을 때에 더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구나 나태하지 말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야겠다,
-어려웠을 때에 새벽기도 산기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함, 하ㅏㄴ님 안에서 나를 발견해야겠다는 생각함,
-욥의 고통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나아가는 것과 고통의 끝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만나야 되는 것의 은혜를 생각함,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더욱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고 결심함,



-우울함의 문제제기가 좋았음, 설교의 논리의 과정을 다 따라가진 못했음,

-욥의 변화되는 과정이 없어서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욥에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심을 설명하심, 그 부분은 그냥 굴복으로 보여짐,

-욥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음을 알게 됨

-선한 영향력, 가족들에게 나타내야 겠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2135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094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329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540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456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2 12418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2 16648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10379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691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97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508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848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98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90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143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6064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259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426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841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77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127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1 5882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101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819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426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6011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28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92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16
1066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50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656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55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34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05
1061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25
1060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2 6394
1059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06
1058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834
10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31
1056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840
10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447
1054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12
1053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36
1052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24
1051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13
1050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564
1049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679
104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057
104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67
104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78
1045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90
1044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750
1043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369
1042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772
1041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429
1040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10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77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52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75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93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79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73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42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69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77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92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45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00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59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13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47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67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07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59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58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57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47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70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72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90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37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39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38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25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21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71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20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23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88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18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45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50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85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48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39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62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58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52
997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45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