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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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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_1

  

 

  

2020. 9. 20. . 주일오전.

  

 

  

*개요: 레위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3선악, 53희생, 1적용, 1오경 

  

 

  

[]3: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3:6        만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화목제의 제물이 양이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릴지며

  

[]3:7        만일 그의 예물로 드리는 것이 어린 양이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3:8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3:9        그는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그 기름 곧 미골에서 벤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3:10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3:11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음식이니라

  

 

  

 

  

레위기는 신약시대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레위기가 없다면 신약시대에서 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구약에서부터 흐름과 연속성을 이해한다면 신약시대의 예배의 가치와 의미를 잘 알게 됩니다. 그래서 레위기서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레위기를 읽어보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첫 번째가 제사의 종류에 관한 것들입니다. 제사의 종류가 그 의도와 목적에서 달라지는데 그것을 신약의 예배에 적용하면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상황과 목표의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예배를 통해서 다양한 인생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제사의 방법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것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제사의 방법에는 화제, 거제, 요제, 전제의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의 의미를 알면 구약 제사의 방법이 현재 예배 속에서 어떻게 성도의 마음을 나타내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화제라는 방법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5절 말씀입니다.

  

“[]3: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화제(Offering by fire)는 이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제물을 불로 태우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제사의 방법이었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의 다섯 가지 종류의 제사 모두가 화제의 방법으로 드려졌습니다. 특별히 어떤 제사의 종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제사의 종류에 다 적용되는 제사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드려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향기로운 이유는 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것이 제사를 드리는 각 사람의 정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의 정성을 기뻐하십니다.

  

제사드리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제물이 드려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도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하나님은 그러한 마음을 받으시고 드리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11절을 보십시오.

  

“[]3:11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음식이니라

  

화제로 드리는 그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음식이었습니다. 화제라는 가장 시각적인 제사의 방법을 진행하면서 그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은 레위기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네 가지 제사의 방법 중에서 첫 번째인 화제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제사 방법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화제는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연기로 올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제사의 종류는 제사드리는 사람의 다양한 상황과 목적을 보여주었고 제사의 방법은 다양한 마음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찬양을 할 때 앉아서 찬양을 하거나 혹은 서서 찬양을 합니다. 기도를 할 때 앉아서 하기도 하고 혹은 무릎을 끓고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헌금을 드릴 때 주일헌금을 드리기도 하고 감사헌금을 드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표현방식이 바로 제사의 다양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의 제사의 방법은 신약에서의 예배의 어떤 모습이다라고 일대일로 대응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간단한 의미가 아닙니다더 깊고 다양하며 귀중한 의미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고 나쁘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각이 독특한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거제입니다. 레위기 714절에 거제에 대해서 나옵니다

  

“[]7: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거제는 ‘Heave Offering’으로서 역도선수가 역기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제물을 하나님께 들어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거제물을 올릴 때 그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그 다음에 내릴 때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 거제물은 제사장들이 받아서 사용하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드리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 예물이 되고 받는 그 다음이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는 예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마치 성도가 드리는 헌금이나 헌물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다시 받아서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럴 때 성도들의 정성은 교회를 유지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진행하게 합니다. 주일헌금이나 감사헌금이나 십일조나 선교헌금이나 건축헌금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다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하나님의 일에 사용됩니다. 거제도 귀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구약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고 신약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세 번째, ‘요제는 거제와 비슷하게 제물을 들어올린 다음에 흔드는 것입니다.

  

“[]10:15 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이 요제는 ‘Wave Offering’으로서 제물을 들어올린 뒤 앞뒤로 혹은 위아래로 흔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거제는 성소 밖에서 이루어졌지만 요제는 특별히 성소 안에서 드려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제는 제사장과 그 자손의 소득을 주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군들의 생활을 위해서 물질을 공급하고자 하실 때에 그것은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을 통해서 행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으며 제사장과 그 자손은 하나님의 일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드리는 예물이 그러한 요제의 의미를 가지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목회자와 선교사와 하나님의 일꾼들의 생활과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그것이 용도에 따른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마음과 정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자들의 필요까지도 배려하신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도들의 정성을 세밀한 곳까지도 다양하게 퍼지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이 나라의 일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처럼 성도들의 헌금이 하나님의 일에 다양하게 사용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은 헛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물질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필요와 공급되어야 할 것을 주님께서는 항상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그 섬김과 헌신을 기억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쁘시게 받으신 제사였습니다.

  

네 번째 방법은 전제입니다. 이것은 ‘Drink Offering’으로서 제물을 불사르기 전에 포도주를 붓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제물은 남김없이 다 타오르게 됩니다.

  

“[]23:13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로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 것이며

  

여기서 소제는 제사의 종류이고 전제는 제사의 방법이었습니다. 포도주를 제물에 뿌려서 더욱 남김없이 타는 제사가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전제였습니다. 이러한 전제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것이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사도 바울은 자신을 전제로 드린다고 했고 그것은 그의 마음의 정성이 전제와 같이 온전히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을 감당하겠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더욱 헌신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려는 마음이 전제라는 말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제사의 형식은 하나님께 드려지고자 하는 성도의 마음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다양한 마음 자세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매우 가치있고 의미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간단해 보이는 예배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어렵고 힘든 예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쉬워 보이는 기도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긴장되고 어려운 기도이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드리는 헌금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고민되고 심사숙고하는 헌금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은 무가치하지 않습니다. 그 순간 그는 자신을 화제로 혹은 거제로, 혹은 요제로, 혹은 전제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전 보다 더 큰 선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내 자신에게는 성장과 발전이 되는 신앙생활로 나아갑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의 예배는 지금도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더욱 특별한 중요성과 목적을 나타내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와 신앙생활이 되도록 더욱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와 경배를 받으시고 약속하신 귀한 은혜와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레위기의 제사방법의 종류는 각 사람의 마음의 자세를 보여준다.

  

2. 여러 가지 마음의 자세는 다양한 선을 이루기 위한 자발적인 의지를 나타낸다.

  

3. 성도가 예배의 참여를 통해 헌신하는 것도 개개인의 신앙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4. 여러 가지 선의 모습과 모범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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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759
1039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95
103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858
1037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381
103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620
1035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96
1034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384
1033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063
1032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77
1031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95
1030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301
1029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578
102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16
1027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75
1026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20
1025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70
1024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092
1023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17
1022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993
1021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96
102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980
1019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55
1018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595
1017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897
1016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94
1015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966
1014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570
1013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59
1012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35
1011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29
1010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95
1009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36
1008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52
1007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204
1006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41
1005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75
100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77
1003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230
100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892
1001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73
1000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473
999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70
998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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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50
99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