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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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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_1

 

 2016. 9. 18..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의 충만을사모함, 2분석, 5은혜,5서신서

[]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2: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22:17          이에 잔을 받으사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22:19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2:20          저녁 먹은 후에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충만을 주시는 이유는 최종적으로는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포도주를 주시고 떡을주시고 물고기를 주십니다. 사실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인도함이 없이 하나님의 도우심만 받는다고해보십시오. 그 자체는 얼마나 무의미하고 제한적이겠습니까? 그모든 도우심과 채우심과 충만하게 하심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임을 알 때 우리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 되고 그 사랑 속에서 하나님의나라를 바라보게 됩니다.

돼지를 사육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돼지에게 먹을 것을 듬뿍 먹게 하는 이유는 결국 돼지를 잡아먹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시는 것은 돼지에게 하시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이우리를 대하시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 자녀와 함께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녀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채우시고 충만케 하십니다. 그 충만을 깨닫고 단순히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채울 때 하나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하나님 나라의일군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나라에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바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셨고 그것을 위해서 그 제자들에게 자신의 살과 피를 채우셨습니다. 그들은 그런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때에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는 알게 되었습니다.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그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떡과 포도주를 먹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셨습니다.

“[]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22:15             이르시되 내가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 유월절 만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 날 제자들과함께 하신 식사자리입니다. 이를 위해서 주님은 유월절 먹을 객실을 예비하셨고 그곳에서 떡과 포도주를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준비된 장소와 음식은 단순히 해마다 돌아오는 유월절이라는 유대의 명절을 보내는절차에 불과했지만 예수님께 그 시간은 특별한 의미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시간 예수님의 모든 생애는십자가 고난을 받기 위해서 진행되는 것이었고 그 고난을 바로 앞에 앞두고 마지막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을까를 생각해보십시오. 고난이 끝나서 였을까요? 아니면 유월절이 즐거워서였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함께 먹는 것을 원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셨기때문입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 다음 구절입니다.

“[]22:16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22:17             이에 잔을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22:18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이 바로 그들이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들어간다고 하지 않으시고 임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속에 거하는자들이 되고 죽어서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유월절 만찬이 다시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먹지아니하리라고 하셨고 그리고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제자들과 함께 먹을 때까지기다리신다는 것이고 그전에 즐거움을 갖지 않으시겠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제자들에게 하나님의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처럼 늘 일상적인 명절과 절기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께서는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그 나라 속에서 그나라의 시민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사는 것은 그 나라의 법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 속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그 나라 속에 사는 것입니다.

중동에 있는 아랍에미레이트에는 두바이라는 도시가있습니다. 그 도시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집니다. 교육이 무료이고 병원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결혼할 때에는 현금 1억을 주거나 아니면 집을 한채 줍니다. 원래 부자인 나라인데 자국민은소수이고 거주자들은 대개 외국인 노동자들이어서 자국민에게는 이러한 엄청난 혜택을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같은 지역에 함께 살아도 시민과 외국인은 전혀 대우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지만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되기를 원하셨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기다리시며 노력하셨습니다. 그노력 속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나누게 하십니다. 그 떡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하는것이었습니다.

[]22:19           또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떡을 가지시고 감사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과함께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시고 축사하신뒤에 떼어 주실 때 나타난 것처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이 떡을 가지시고 그 떡에 함께 참여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감사기도하실 때 그 떡은 특별한떡이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몸의 의미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그것을 나누어주십니다. 그 떡에 참여하고 함께 마실 때에 그는 예수님의 사람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각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주님을기념하면서 그분의 가르침과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다스림이 그 떡에 참여하는 사람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의미를모르고 먹으면 그냥 유월절 떡이지만 그 의미를 알고 먹으면 그것은 예수님의 몸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사음식도 그렇습니다. 알고 먹으면 그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제사음식으로 준비한 것은 특별히그 제사를 받는 조상신들을 위한 정성입니다. 제사음식 차리는 법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 법칙은 특정반찬과 과일과 음식이 조상을 섬기는 마음과 자손의 번창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 의미를 두지 않을 때에는 그냥 음식이지만 제사를 위한 의도를 가질 때에는 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것에도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죽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특별한 의미를 깨달을 때에비로소 예수님의 사람들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도덕이나 윤리의 의미를 갖는 것이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놀라운 약속이었습니다.

“[]22:20           저녁 먹은 후에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서 새로운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 언약은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죽는 데에내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아시고 그들을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것이 바로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단순히 예수님이 주시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다고 이 약속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그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떡과 포도주가 진정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렇게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누어주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를 믿고 따른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백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그 믿음의 고백이우리가 구원을 받기에 충만하게 합니다.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온전히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채우심에 뭔가 부족해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더추가하고 더 덧붙여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살과 피는 우리에게 충만하게 임하여서 우리로 하여금넉넉히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세우신 약속인 새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구약의 제사를 통해서만 죄사함을 얻을 수 있었지만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새언약을 통해서 더 이상 구약의제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을 믿는 것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그것을 믿고 감사하는 자들이 그 구원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유치원생이 엄마와 언니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 들어보니 국수사과, 국수사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물어보았지만 너는 알 필요가없다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과연 국수사과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이었습니다. 그 의미를 깨달을 때 비로소 그 의무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의미를 깨달을 때 그 의무도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그 살과 피를 따르고자 하는 이유는 그럴 때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알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살과 피를 따르고자 할 때 예수님께서는 약속대로 하나님의나라를 우리 삶속에 이루십니다. 그럴 때 우리속에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 삶에 새로운 일들이 시작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하게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채우시는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이해하게 되시기를바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그 예수님을 따라나는자들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먹고 마시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속에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하게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 속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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