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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42눅 9; 12-17 축사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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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9; 12-17 축사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_1

 

 2016. 9. 11.. 주일오전

 

*개요: 

[]9:12             날이 저물어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9:13             예수께서 이르시되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9:14             이는 남자가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9:15             제자들이 이렇게하여 다 앉힌 후

[]9:16             예수께서 떡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9:17             먹고 다 배불렀더라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여러가지 결핍 중에서 가장 실제적인 것이 배고픔의 결핍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든지 배가 고프고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은 큰 괴로움이고 견디기 힘든 결핍입니다. 당장 육체적으로 움직일 수 없고 기운이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그 어떤 정신적인 부분의 부족보다도 가장 실제적인부족을 느끼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배가 고프다가 음식을 먹게 되면 그것은 가장 큰 충만입니다. 배부를 정도로 가득히 음식을 먹게 되면 힘이 나고 기운이 샘솟고 지금까지의 모든 부족을 다 잊어버리게 될 정도로충만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충만을 우리들에게 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공급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은혜로 채워지며 그 속에서 먹고 마시고 배부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공급하심과 충만케 하심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가 갖는 것은 너무나 부족하게 됩니다. 주님이 채우시는 것을 알면 풍성하게 넘치지만 내가 내 힘으로 얻고자 하면 자신에게 있는 것은 너무나 미약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채워지려고 하면 늘 부족하게 됩니다. 하지만하나님을 의지하면 늘 풍성하게 됩니다. 충만의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우리를 채우시고 풍성하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바로 진정한충만이 이루어집니다. 똑같이 밥을 먹고 사는 것 같아도 이 충만을 알면서 사는 사람은 충만을 누리고그렇지 않은 사람은 항상 결핍을 느끼게 됩니다.  

이 놀라운 충만을 사모할 수 있도록 그 충만의 가능성을알게 하시고 그 충만의 방법을 깨닫게 하는 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우리의 삶에 채우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충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물고기 두마리와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거두셨습니다.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넘쳐났습니다. 이 충만을 이 시대에 우리가 사모할 때에 주님은 우리를 채우시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더 많은 바구니를 거두십니다. 그런데이러한 예수님의 놀라운 충만은 사실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을 때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12절에서 시작됩니다.

“[]9:12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날은 저물어 가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여있는 무리에게는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젠 그들을 각자 흩어지게 해서 마을로 돌아가고 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쉬면서먹을 것을 구하게 해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있는 곳은 빈 들이었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도 먹을것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일한 상황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약간씩 상황을 묘사하는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동일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모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모인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곳은 빈들이라 먹을 것이 없었고 먹을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정말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수단이 아니었습니다. 신적인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 의지할 때만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그것을 깨달을 수 없을 때에는 그저 인간적인 방법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9: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제자들이 모인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자 하였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먹을 것을 사서 사람들에게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마을과 촌으로 흩어지게 해서 각자 알아서 먹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람들의 먹을 것을 사서 주어야 했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할 수 없는 일이었던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충만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충만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너무나 인간적입니다. 먹을 것을 사서 나누어주거나 혹은 흩어져서 알아서 먹게하게 할 때에 그 모든 것은 전부 배를 채울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충만을 느끼게 할 수는 없습니다. 먹고살 수는 있겠지만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돈이 많아서 먹을 것을 사서 사람들에게 먹이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시대에도 우리가 배를 채우기 위해서 우리 자신의 노력과 계획과 방법으로배를 채우게 될 때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충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충만일뿐입니다.

또한 그러한 채움은 오히려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욕구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것이그 당시에 하루 하루를 무엇인가로 채워지면서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과 다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받으신 사탄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 때 예수님은 떡으로 배를 채우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말씀으로 그 배를 채우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채워지는 것은 동일한 것 같아도 사탄이 주는 떡으로 채워지는배와 하나님이 주는 말씀으로 채워지는 배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를 채우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우리의 본질이 결정되고 우리의 위치가 결정되며 우리의 삶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우리가채워질 때에는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기 때문에 또한 그렇게 사탄의 시험을 이겨내셨기 때문에 많은 무리가 모인 그 때에도먹을 것이 없던 그 때에도 제자들의 말하기를 이들을 먹이기 위해서는 먹을 것을 사든지 아니면 마을로 흩어지게 해서 각자 먹게 할 수 밖에 없다고했을 때에도 그대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그 때에 예수님이 하신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자신이 오천명을 먹이시고 예수님이 열두광주리를 남기신 기적의 당사자이시지만 그분은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그것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사건이 보여주는 놀라운 충만의 핵심은예수님의 능력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9: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온무리가 떼를 지어 모여 앉게 한 후에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 떡 다섯 개와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주게하셨습니다. 그럴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그곳에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배고프고 목마르고 부족하고 모자라서 괴로워할 때에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일입니다. 우리가 뭔가 부족을 느끼고 결핍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서 힘들어 할 때에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는 당연히우리 자신이 방법을 고안하고 우리 자신이 능력을 발휘하여 이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애초에 무리의 배고픔을 알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했던 말은 그들에게 먹을 것이 필요하니 도와주십시오라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그들에게 먹을 것이 필요하니 마을과 촌으로 흩어지게 해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그 능력을 간구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자신들의 방법을 받아들이기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9:12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방법을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진정한 충만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충분히 하나님의 아들로서 또한 하나님과 삼위일체 되시는 성자 하나님으로서 이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나예수님은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신의 능력을 행하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 모든 일을이루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함께 하는 것이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전 제자들로 하여금 무리를 50명씩 나뉘어 앉게 하셨습니다.

“[]9:14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9:15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예수님께서 이렇게 무리가 50명씩 모이게 하신 것도 바로이러한 하나님의 충만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무리가 섞여 있을 때에는 다 외롭고 힘들고배고픈 사람들이었지만 50명씩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나누어주신 것을 먹을 때 그들에게는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그들이 예수님의 공급하심을 사모하고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함을 깨달았을 때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의 더하심과 넘치게 하심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분명 예수님이 나누어주신 것은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 였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사람들이 먹었을 때 남자만해도 오천 명쯤 되었던 많은 사람들이 다 배부르게 먹고 열두 바구니에 그 남은 것을 거두었습니다.

“[]9: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이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안에서 먹고 마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옆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먹고 사는 것의의미를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나라를 위해서 사는 자들입니다. 그럴 때 먹는 것도 의미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함께하심을 믿고 흔들리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히 채우시고 더 많은것으로 갚아주십니다. 시작할 때에는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개 였지만 끝나고 나니 열두 바구니가 남게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만을 사모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합시다. 이러한 은혜로 날마다 충만하게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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