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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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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6;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_1



2010.11.28. 주일오전 '구원'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속에는 아주 유명한 성경구절이 나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늘 외우고 또한 자연히 외우게 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외우기도 쉽고 따라하기도 좋은 이 구절은 다시한번 묵상할 때마다 주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고 또한 주예수를 믿음으로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킬 뿐만 아니라 그렇게만 되면 우리 자신이나 우리 가족이 얼마나 큰 유익을 얻게 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주 예수를 믿으면, 다시말해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으면, 주 예수를 믿으면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할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면 예수님은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족이 주 예수를 믿을 때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해서 주님은 죽으십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는데 북한은 이를 가만히 지켜보지 않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미 연평도에 포격을 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때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나라로 가야할 지도 모릅니다. 그 나라에 가려면 시민권이 필요합니다. 그 시민권은 바로 구원의 시민권입니다. 구원받았다는 시민권이 있다면 우리는 그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그곳이 어딜까요?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어디든지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 나라로 가서 살려고 하면 그 나라의 시민권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가기 위해서도 구원의 시민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구원의 시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록 우리는 이 세상에서 목숨이 다할지는 모르지만 다음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우리는 그런 놀라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이처럼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는 주님께서는 그보다 다른 종류의 구원에 대해서도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죽을 때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주시는 것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삶의 여러 가지 문제에서도 구원을 주십니다. 마치 사망보험만 들은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와 의료비와 기타 학자금 문제까지 다 보장해주는 종합보험에 드는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그분이 주시는 구원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 바울이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으라고 할 때에는 또 다른 구원의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고 예수님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막 죄수가 도망간 줄 알고 좌절하고 두려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하는 간수에게 그가 주 예수를 믿으라고 말할 때에는 좀더 다른 의미로 말하고 있습니다.
간수에게 있어서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일까요?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당장의 위기를 넘기는 것입니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을 모면한다는 것인가요? 간수가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할 때 그가 받는 구원이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여러분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줌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김인자 목사님이 있습니다. 노량진교회와 과천교회를 거쳐 지금은 구하리교회를 개척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특히 과천교회에서 전도사생활을 할 때 그는 자신의 전도법을 통해 2만명을 구원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2만성도 출석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게 된 데에는 중요한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3살난 아들이 뇌수종으로 하늘나라에 가게 된 일이었습니다. 그전까지 3대째 예수님을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결혼 후에는 전혀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아들을 잃고나서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렇게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를 건져준 분이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에 대해서 김인자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이 나보다 더 아파하는 모습으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시고 위로하시며 아픈 곳을 싸매주셨어요.” 그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가치들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만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토록 열정적이고 뜨거운 전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슬픔으로부터 그 절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단지 슬픔과 괴로움을 이겨내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슬픔과 괴로움에 빠진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절망의 물 속에서 헤어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그 속에서 여전히 헤매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건져내는 더 놀라운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김인자 목사님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구원이란 슬픔에서 헤어나오는 정도가 아닙니다. 더이상 괴롭지 않게 되었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슬픔이 줄어든 것이지, 괴로움이 덜한 것이지 언제든지 다시 슬플 수 있고 다시 괴로울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여기에 있습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절망이 바뀌어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분노가 바뀌어 긍휼이 되는 것, 그것이 구원입니다. 자기의지로 슬픔을 감내할 수는 있겠지만, 다른 데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는 있겠지만, 세월이 약이 되어서 시간이 오래 흐른 뒤에는 더 이상 눈물이 흐르지 않는 상태는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그것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약한 형태의 슬픔이며 괴로움이자 스트레스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인격적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만날 때에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놓으시기 때문입니다. 인생 전반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소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주 예수를 믿을 때 우리가 가장 궁극적으로 얻는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요한복음 11장에는 나사로의 죽음 사건이 나오고 그 장면에는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서 나사로의 무덤을 열 수 없다면서 막고 나서는 마르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 때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 마르다의 마음을 변화시키십니다.
“요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이 말을 통해서 마르다는 순순히 예수님께 순종해서 나사로의 무덤을 열었고 결국 나사로는 다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24장에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변화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스승이었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일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을 설득하시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눅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뿐만 아니라 사울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주저하던 아나니아에게 나아오셔서 주님은 말씀을 통해 그의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켜주십니다.
“행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셔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원함을 얻은 자들은 마음이 뜨거워졌고 기뻐하게 되었으며 다시 자신의 삶 속에서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진정한 구원이었습니다. 마음이 변화될 때에 그것으로 모든 일이 잘 되게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입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은 마음의 변화이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됩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대학농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대학팀은 선수들은 너무 잘하는데 감독의 실력이 별로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 때의 한 일화인데 어떤 경기를 열심히 뛰고 있었는데 그 팀은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감독이 늘 그렇듯이 타임을 요청했습니다. 워낙 선수들이 뛰어나서 크게 작전타임을 할 필요가 없던 팀이었는데 지고 있던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작전타임을 가졌습니다. 선수들은 나름대로 감독님이 뭔가 작전이 있나 보다해서 기대를 했답니다. 그런데 감독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가 문제야, 하나는 수비가 안되는 게 문제고, 또 하나는 공격이 안되는게 문제야. 이번엔 열심히 해서 수비와 공격을 잘 해보자!”
선수들은 실망을 했고 결국에는 자기들끼리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결국에는 열심히 해서 경기를 이겼다는 일화입니다. 선수들이 잘했으니까 망정이지 아무런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감독의 역할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명감독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명감독은 누구일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2002년의 히딩크 감독을 떠올릴 것입니다. 이번에 또다시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때 히딩크는 선수들에게 특이한 것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영표 선수에게는 ‘창의적으로 경기하라’고 하였고 차두리 선수에게는 ‘재미있게 해라’고 했답니다. 또한 선수들 전원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감을 북돋워주었답니다. 승리에만 목을 맬 것 같은데 승리 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히딩크 감독은 우리에게 커다란 자신감을 안겨주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를 믿을 때 예수님은 정말로 우리를 구원해주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변하게 하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십니다. 더이상 분노하지도 않고, 더이상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더이상 부끄러워하지도 않게 하셔서 상황에 직면할 수 있게 하십니다. 결국은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승리를 얻게 하며 진정한 구원을 얻게 합니다. 환경이 조금 좋아지는 것, 형편이 조금 나아지는 것, 그것은 진정한 구원이 아닙니다. 마음이 바뀔 때에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그러면 환경이나 상황은 자연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 나와 내 가족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유익된 일인데 그렇게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주 예수를 믿을 때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보장해주시는 말이니까 그것은 확실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가 주 예수를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주인으로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믿었다면 그대로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간수를 보십시오. 그는 정말 주 예수를 믿었습니까?

오늘 본문말씀을 보십시오. 간수는 바울이 주 예수를 믿으라는 말에, 그러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에 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전 죽고자 했던 두려움과 절망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33,34절을 보십시오.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온 가족이 그 복음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밖으로 나가서 아마 물가로 가서 그 맞은 자리를 씻겨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그 가족들이 그곳에서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음식을 차려주고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그 다음에 더 중요한 장면입니다.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그들은 함께 기뻐하게 된 것입니다. 방금 전까지는 죽음에 이르는 두려움과 절망이 넘쳤으나 구원을 받고 나니 그들에게는 기쁨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분명한 행동과 반응이 정말로 그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억지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고 싶었고 믿었으며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그래서 기쁨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간수와 그의 가족이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증거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기쁨에 가득하게 될 때 누군가가 함께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누굴까요? 바로 간수와 그 가족에게 복음을 전해준 바울과 실라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은 너무나 개인적인 되어버렸습니다. 자신이 믿고 자신이 체험하며 자신이 구원받고 자신이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구원은 뭔가 문제가 있고 뭔가 부족하며 뭔가 올바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무슨 재주로 혼자서 세례를 받겠습니까? 세례를 베풀 사람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혼자만의 신앙생활은 그 신앙을 왜곡시켜 버립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자기 나름의 판단은 선악에 대한 무지로 이어집니다. 그것이 현대인들의 신앙을 자기중심적인 신앙으로 변질시켜 버렸고 결국에는 삶속에 기쁨은 없는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삶을 나누어야 합니다. 가족에게로 복음의 말씀을 초대해야 합니다. 집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복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사역자들을 통해 세례와 및 성례에 참여하며 사역자들의 아픔을 씻어주기도 하면서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속에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음이 나타납니다. 그로 인해서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 자신과 우리 가족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내버려 두십시오가 아니고, 저의 있는 곳과 우리 집은 번거로우실 테니 들어오지도 마십시오가 아니고, 제 자신과 우리 집 가정사에는 비밀이 많으니 다 알필요가 없읍니다도 아니고, 저나 우리 가족은 세례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니 굳이 그런 형식을 따지려고 하지 마십시오도 아니고, 저와 우리 가족은 알아서 기뻐할테니 함께 기뻐할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바로 현재에서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주 예수를 믿은 그 날에 그 날 밤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서 그날 저녁 간수와 그의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기뻐했던 것처럼, 그리고 바울과 실라와 함께 기뻐했던 것처럼 현재의 삶 속에서 교회 속에서 사역자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중에 미래에도 구원받았음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함께 주안에서 기뻐하였던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증명되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느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다면 그 대학의 졸업장과 함께 그 대학에서 함께 공부했던 사람들을 통해 증명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구원은 결코 미래가 아닙니다. 구원은 현재입니다. 늘 우리에게 현재입니다. 다음 달도 아니고 다음 해도 아닙니다. 바로 지금 그 구원을 누리십시오. 그리고 그로 인한 기쁨을 누리십시오. 여러분이 어느 때든지 하나님의 나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구원의 여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확신을 통해 안심하고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혼란스럽고 위태위태한 11월에 우리 모두가 주 예수를 믿고 온전한 구원의 확신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6결심-희락]~[7실천-우애]
1.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2. 하지만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여부는 불투명하고 단지 고백만으로는 증명되지 못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로 구원을 얻은 자들은 사역자들을 집으로 데려가 함께 기뻐하는 자들이었음을 보여주십니다.
4. 우리는 진정한 구원을 얻기 위해서 집으로 사역자를 초청하며 함께 교제하면서 진정으로 기뻐하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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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1 10341
61 5은혜
43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9917
60 82연합
43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8657
59 82연합
40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9223
58 5은혜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28
57 5은혜
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7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3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68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8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40
52 5은혜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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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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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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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70
48 22합의
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47 82연합
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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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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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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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32
43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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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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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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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92
38 5은혜
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210
37 5은혜
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13
36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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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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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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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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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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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23; 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2 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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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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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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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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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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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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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615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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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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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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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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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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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92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82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412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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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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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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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623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72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58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74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9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7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8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7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