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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_1


2010. 11. 14. 주일오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보이지 않아서 믿을 수 없고 들리지 않아서 믿을 수 없고 만져지거나 느껴지지 않아서 믿을 수 없는 분이 바로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은 시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고 청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고 모든 감각의 한계를 넘어서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격적인 경험이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단지 그렇게 놀랍고 감격적인 경험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분을 만나는 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구원이란 우선 나중에 나이들어 우리가 죽을 때가 되었을 때에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란 지금 당장이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먼 미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구원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이 구원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경제적인 면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이 없고 가난하며 늘 궁핍하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경제적인 문제에서 구원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 구원을 얻으면 우리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마음의 문제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늘 우울하며 늘 절망스럽고 항상 괴로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은 놀라운 평안과 기쁨과 희락을 주십니다. 그 구원을 받으면 우리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몸도 건강해지며 항상 밝고 빛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관계의 문제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늘 의식하며 그로 인해 괴로워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억눌린 삶을 살았다면 하나님을 만나보십시오.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아무에게도 분노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존중해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니까 그것으 큰 자랑과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긍정적이고 도전적이고 능력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탕자는 방탕함으로 구걸을 하며 살다가 아버지에게로 돌아옵니다. 아버지 만이 유일한 도움이 되시고 아버지를 의지할 때에 비로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탕자는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아옵니다. 18절입니다.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그것은 자신의 소유를 다 잃어버리고 자신의 신분과 자신의 모든 명예까지도 다 잃어버린 다음에 돌아오는 것이었지만 그러나 그 돌아옴은 진정한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가 만약 약간의 자존심과 약간의 돈과 약간의 오기를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었다면 결코 그것은 진정한 돌아옴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탕자는 진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백기투항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만이 전부임으로 고백하며 심지어는 자신이 더이상 아들이 아니라 종으로라도 받아달라고 할 셈으로 아버지에게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이러한 만남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잘 살아나갈 수 있다면 왜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겠습니까? 그게 안되니까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으니까 주님께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올 때에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간절하게 바라며 나아올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럴 때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철저히 낮아지고 철저히 깨어져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려고 했을 때 비로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은 그가 자라면서 겪을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심지가 굳은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모든 것을 견뎌나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학생시절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친구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입시 스트레스 등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어 주십니다. 그 속에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장인은 어떨까요? 직장을 갖게 되었으면 문제가 끝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결혼문제, 자녀문제, 승진문제, 주택문제 등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하시지 않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울 때 하나님을 만나서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이 이겼던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그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인생의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나이가 들고 은퇴해서 더이상 아무 고민이 없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하루 하루 그냥 사니까 사는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하나님을 만날 필요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천국에 갈 날이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천국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 때가 되어 진정한 구원, 즉 하나님 나라에 가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날을 기다려오지 않았습니까? 그 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하나님 나라, 천국에 대한 준비를 통해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게 되고 좋은 유익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삶속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만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는 것이 기본적인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자주 빠지고 어쩌다 드릴 때에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못하고 말씀에 깊이 집중하지 못합니다. 기도를 하는 것은 하루에 10분이 채 되지 않아서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눈다면 서론 하다가 기도가 끝나버립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지 못합니다. 또한 정말 중요할 때 기도해야 하는데 그럴 때에는 기도할 생각을 잊어버립니다. 미울때 화날때 절망할 때 두려워할 때 그럴 때 기도해야 하는데 그런 때에는 그냥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립니다. 성경읽기는 어떤가요? 그 말씀을 단어로 어구로 문장으로 문단으로 음미하면서 읽어야 이해가 되는데 그냥 쓱쓱 읽어버리는 성경읽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이 책을 읽을 때 집중해서 읽어야 실력에 도움이 되지 그냥 책을 쓱쓱 읽어버린다면 어떻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더라도 그런 놀라운 구원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 상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만난다 하더라도 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하나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변화는 주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을 만난다고 해도 아무런 변화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그냥 사는 것입니다. 별로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채로 말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너무나 구원해주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구원을 간절히 바라지 않으니 구원을 얻을 수가 없고 삶의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반복됩니다. 혹 나중에 죽기 전에만 믿으면 천국은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할 뿐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할 때에, 구원을 등한히 하면서 굳이 애를 써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을 때, 예배도 빠지고 드려도 무성의하게 드리고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을 때, 바로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안타까워하십니다. 우리는 구원의 놀라운 가능성과 그 놀라운 변화를 무시해버리지만 주님은 우리가 구원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지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삶속에서 받는 구원이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은 가장 특별한 것이며 가장 귀한 것입니다. 바로 그런 구원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십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그렇게 온전하게 깨어진 모습으로 찾아왔을 때 아버지는 어떻게 그를 맞이하였나요? 꼴좋다라고 하면서 그를 비웃었나요? 네가 행한 대로 갚는 거야라고 그를 조롱하였나요? 너같은 자식 둔 적 없다고 그를 내쫓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탕자 아들이 아직도 채 도착하기도 전에 달려 나갔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버지는 그를 측은히 여겼습니다. 달려가서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들은 말합니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그러나 아버지는 들은 척도 안하고 종들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몸에 입히고 손에 가장 좋은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가장 좋은 신을 신겨라! 그리고 가장 좋은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고 우리가 잔치를 벌이자!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았노라!’
아버지는 너무나 아들을 기뻐하며 반겼으며 그를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아들임을 모든 사람에게 공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워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아버지는 아들을 그렇게 기뻐하였을까요?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그가 잃었다가 다시 찾았기 때문에? 단지 그뿐일까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도 별로 기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잃었다가 다시 찾아도 오히려 더 우울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다시 찾아와도 이제는 별로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를 별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나든지 말든지 찾든지 말든지 돌아오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나서 찾아서 돌아와서 너무나 기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였기에 다시 살아난 것이 다시 찾은 것이 다시 돌아온 것이 너무나 기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다시 살아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다시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는 탕자처럼,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가장 좋은 가락지를 끼우고 가장 좋은 신을 신겨서 누가 뭐래도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어려움과 괴로움으로부터 가장 놀랍고 새로운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렇게 받아 주십니다. 오직 우리가 온전히 돌아왔을 때에만 그렇게 하십니다.

지난번 이산가족상봉을 보신 분들이 계십니까? 11월초부터 두번에 걸쳐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장면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분단의 비극이 만들어낸 민족의 비극이 얼마나 우리를 가슴아프게 하는가를 다시금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직접 간접적으로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은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없는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아실 것입니다. 짧은 일정동안 이루어진 만남의 시간은 한없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겨두고 다시 헤어짐의 아픔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각자 자기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산가족은 만나서 괴롭고 헤어져야만 해서 다시 괴로운 이중의 고통을 겪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헤어진 가족이 만나기는 했지만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면 그것은 결코 진정한 돌아옴이 아닙니다. 잠깐 만났다가 다시 헤어지는 것은 진정한 만남이 아닌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잠깐 만났다가 다시 헤어진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돌아왔었지만 계속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후에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린다면 그것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고 진정한 구원도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돌아왔을 때에 비로소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잠깐 왔다가 떠나버리는 것은 그것은 온전하게 돌아온 것이 아니기때문에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24절을 보십시오.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죽었다가 살아났기 때문에 잃었다가 다시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그리고 그 살아남은 그 얻음은 다시 헤어짐이 아니고 다시 잃어버림이 아니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워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뻐합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아왔을 때 기뻐하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은 구원을 주십니다. 반드시 주십니다. 그 구원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 구원은 가장 좋은 옷을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가장 좋은 가락지를 끼워주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가장 좋은 신을 신겨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쩌면 그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얻을 구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실 수 있는 더 좋은 옷과 더 좋은 가락지와 더 좋은 신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원하고 사모하고 바라면 그것을 주십니다. 포기해버리지 않고 좌절해버리지 않고 낙심해버리지 않고 다시 그것을 원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주십니다.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냥 돌아오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기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분과 함께 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거짓됨이 그 가장됨이 그 진실하지 않음이 더 큰 죄악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만약에 이것은 가정이지만 돌아온 탕자가 정말 돌아온 것이 아니라면 그가 노리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돌아온 것 처럼 보이지만 만약 여기에 반전이 있다면 탕자아들이 원하고 기대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그는 모두가 잠든 틈에 아버지의 재산을 훔쳐가지고 달아나지 않을까요? 혹시 그는 뭔가 더 귀중한 것을 가지고 도망가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 않을까요? 그가 정말 진실한지 진실하지 않은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결론은 이것입니다. 그가 아버지와 계속 함께 있다면 그는 진실된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언젠가 또 다시 아버지를 떠난다면 그는 애초부터 진실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가 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진실함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진실로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분의 구원을 원하고 바란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눈물을 흘리며 지금은 예배를 드리며 지금은 기도를 하며 지금은 성경을 읽지만 언젠가는 또 다시 하나님을 떠나게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여러분이 계속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계속 함께 하려고 하면 여러분은 진실한 것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떠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진실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야 그렇게 드러난 행동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 속마음을 다 꿰뚫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떠나려고만 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허락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을 주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어보십시오. 그리고 그 구원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그 구원을 사모해보십시오. 학생은 학업에 직장인은 직업에 가정에 있는 사람은 그 가정에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을 주십니다. 그것을 사모하고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냥 돌아오는 척만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돌아오십시오.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진정한 상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런 놀라운 상이 넘치고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받는 큰 구원이 넘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3감정-수치심]~[0복음-상급]
1.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때 삶의 모든 필요한 구원과 능력을 얻게 된다.
2.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고 그 구원을 등한히 여긴다.
3.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에게 좋은 옷과 가락지와 신을 신겨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상을 받고 즐거워하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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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1 10327
61 5은혜
43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9895
60 82연합
43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8654
59 82연합
40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9219
58 5은혜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21
57 5은혜
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5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3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58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7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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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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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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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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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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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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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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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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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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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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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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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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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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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85
38 5은혜
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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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12
36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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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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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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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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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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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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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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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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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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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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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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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89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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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411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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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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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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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622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71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53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72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6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8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6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