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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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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1;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_1



2010.10.24 주일오전


우리들은 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이 다섯 가지 감각으로 우리는 삶의 여러 상황에서 이런 저런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감각이 없다면 너무나 불편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런 감각이 아주 뛰어난 사람도 있지만 감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육감은 어떻습니까? 그 감각이 있는 사람은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붙들고 역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육감이 없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은 역시 위험을 당하고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버립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감각은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요? 믿음은 바로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하나님을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 올 때마다 이제나 저제나 우리가 그 믿음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또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믿음이 커져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보여지고 하나님이 들립니다. 또한 더 큰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느끼게 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 않는 그분’과 소통하는 자들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 소통함이 정신 나간 짓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그분과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더 나아가서 그분을 느끼고 체험한다는 것은 얼마나 더 황당무계한 일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는 보이는 분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들리는 분입니다. 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는 느껴지는 분이며 경험되는 분입니다. 이것은 믿는 자들에게 물어보면 압니다. 믿는 자들은 그분을 봅니다. 그분을 듣습니다. 그분을 느낍니다. 그분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의 감각을 가지고 그분을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도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경험한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을 경험하면 무엇이 좋은 지에 대해서 말해주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험한 자들이 어떤 복을 얻었는지를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험하여 그들이 누렸던 유익을 동일하게, 아니 더 풍성하게 누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과연 그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였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고서 누린 복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믿음으로 그 집을 구원하였습니다. 그는 노아입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100년 후에 일어날 일이기 때문에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 중에 오직 노아만은 그 일에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함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이런 일이 오감으로 될 수 있을까요? 육감으로 가능할까요? 아니오. 오직 믿음이라는 감각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로 인해 노아가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방주를 짓고 그 속에 들어감으로써 그가 얻은 것은 ‘그 집을 구원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 가족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노아라는 이름은 믿지 않는 세상을 뒤로하고 믿음을 좇아 나아가는 의로운 행동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그의 삶이 바로 믿음으로 나타나는 의로움의 모델이 된 것입니다.

2004년도에 인도네시아에서 20만명의 사망자를 낸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한 신혼부부는 쓰나미가 일어나기 전 인근 해변에서 코끼리를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코끼리떼가 산으로 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혼부부도 코끼리를 타고 있었는데 엉겁결에 함께 산으로 올라오게 되었답니다. 코끼리를 다루는 사람들도 함께 뛰어왔구요. 그런데 그렇게 산으로 올라오자 마자 해변에서 쓰나미가 밀어닥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를 따라서 산으로 올라온 사람들은 다 살아났습니다. 이렇게 주변의 정황에 따라서 함께 움직이면서 목숨을 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위기를 직감하고 다행스럽게 그 위기를 피하기도 합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다가 총알을 피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힘입어 위기를 넘기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노아와 같은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두 번째, 믿음으로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는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그가 받은 기업은 자기 자신 만의 기업이 아니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으로 더불어 얻은 기업이었습니다. 자신의 가족이 거하고 누리는 땅이라는 기업을 얻게 된 것이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그가 이렇게 3대에 걸쳐서 누리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으로 그는 이삭을 얻었고 야곱과 함께 거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땅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는 하나님을 믿고 그 음성을 들을 수는 있었지만 그에 따라 순종하여 새로운 땅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더 큰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회사원이 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같았으며 마치 한국에 살던 사람이 이 땅을 떠나 해외로 나가서 사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암담하고 예측할 수 없고 두려웠지만 그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살던 곳을 떠나라 하실 때 그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것은 적은 믿음이었나요? 아니오. 큰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서울의 새문안 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가 1887년였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선교사가 처음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사람들을 모으려고 했을 때 그 일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최초의 교회인 황해도의 소래교회에 부탁을 해서 서울에 와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하였답니다. 마침내 1887년 9월 27일 처음 교회로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14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의 13명은 황해도 소래교회에서 온 교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기위한 부르심을 감당하기 위해서 황해도를 떠나 서울로 내려온 소래교회 성도들이었던 것입니다. 이후 그들은 서울에 정착하여 언더우드 선교사 밑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그 자녀들은 다들 의사와 교사 등 지식인층이 되어 하나님의 큰 복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서울에 정착하면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황해도를 떠나 서울에 새롭게 생기는 교회를 도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같은 기업을 얻은 것입니다.

세 번째, 믿음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사라였습니다. 그런데 사라는 원래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이미 사라는 90세가 되었습니다. 경수는 끊어졌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사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비록 그녀가 아이가 있으리라는 여호와의 말에 웃으며 부인하던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그녀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단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사라는 더이상 웃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웃었지만 그 다음에는 웃지 않고 그 말이 진실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사라는 그 이듬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녀는 웃었습니다. 이번엔 감사하여 웃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함께 웃게 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바랬습니다. 아들을 낳고 너무 기뻐서 사라가 한 고백은 이것입니다.
“창21:6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도저히 불가능했던 아이를 낳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그녀는 결코 아이를 낳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었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에 아브라함과 부부생활을 했고 그로 인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라의 믿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인해 그는 살던 곳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서 기업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기업을 아들과 손자와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이었습니다. 노아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기 때문에 방주를 지었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었다면 노아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방주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었다면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었다면 사라는 아브라함과 부부생활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에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 모든 일들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복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우리가 그런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큰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그런 축복을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보다 더 큰 축복을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뒤에 나오는 히브리서 11장 39절과 40절을 보겠습니다.
“히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이 다 좋은 것을 받았지만 그러나 실체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실체를 주려고 하십니다. 물론 그들이 받은 좋은 것도 주시지만 우리에게는 더 큰 것, 더 온전한 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가장 온전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통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게 되는 바로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성령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을 온전히 받을 때에 비로소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삶의 구원을 주시고 삶에 기업을 주시고 삶에 아이를 주시기도 하시면서 결국에는 성부, 성자, 성령을 온전히 받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온전함입니다. 그전까지는 모두 하나의 증거일뿐입니다. 증거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하게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와 연애를 한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열심히 선물을 사줄 것입니다. 그리고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결혼한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기념일이다 생일이다 해서 선물을 사줍니다. 그리고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평생을 잘 살게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좋은 것들은 전부 증거입니다. 그 증거를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해서 우리가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고 느끼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성령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열정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게 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기업을 얻게 된다는 말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아들을 낳게 된다는 말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마음의 수양이지 뭔가 구원을 받거나 못받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와 영화를 얻는 것은 자기의 노력으로 얻는 것 뿐이지 하나님의 믿음으로 더 잘되거나 혹은 더 잘못되거나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들을 낳고 딸을 낳는 것은 다 낳게 되어 있으니까 낳는 것이지 굳이 하나님을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목석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일 뿐이지 이 세계의 주인이요 이 세계의 창조자요 이 세계의 주관자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뿐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불교도들에게서 들어볼 수 있는 것이지 그리스도인이 할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믿음으로 인한 축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부분을 확실하게 설명드릴테니 잘 들어 보십시오.

본질적으로 우리에게는 욕구가 있습니다. 유익을 누리고 싶고 편안하고 싶고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욕구만을 추구하면서 악을 행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에 믿음이라는 요소를 추가합니다. 욕구에 믿음이 들어갈 때 전혀 새로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화학적으로 말한다면 수소 2개에 산소 1개가 들어가면서 융합되어 물이 되는 것처럼 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생활적으로 말한다면 배추에 양념을 곁들이면서 전혀 새로운 김치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더 비유를 들자면 마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에 고삐를 달고 사람이 탈 수 있는 승마로 변하는 것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우리의 욕구를 이렇게 변화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오는 하나님의 축복은 실제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이러한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변화를 일으키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은 그 믿음이 더욱 커지기를 원하십니다. 커지지 않는 믿음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믿음을 갖고자 소망하신다면, 지금 이순간 어떤 믿음이 생겨났다면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은 신앙생활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신앙생활을 통해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익숙해진 신앙생활은 전혀 자극이 되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노력함으로 드리는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은 더 큰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노아가 믿음으로 방주를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갔던 것처럼,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나아갔던 것처럼, 사라가 믿음으로 남편인 아브라함과 함께 부부생활을 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그로 인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놀라운 기업, 놀라운 구원을 얻게 되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1영역-가정]~[0복음-동행]
1. 하나님은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2. 노아, 아브라함, 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은혜를 받았다.
3.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우리 자신의 집을 세우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믿음으로 욕구속에서 은혜를 붙들어서 전혀 새롭게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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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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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4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3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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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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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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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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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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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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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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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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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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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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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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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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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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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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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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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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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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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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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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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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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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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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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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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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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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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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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82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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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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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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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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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620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70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50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71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5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7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6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