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마]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10.7.4. 주일오전 [2분류]=[5은혜-동행]

1. 지난 6개월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부르심을 받는다.

이제 우리는 2010년도의 반을 보내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맥추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올해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2010년도는 감사로 충만한 한해였습니다. 걱정과 불안 속에서 힘들어 할 때에 하나님은 형통함과 화평함으로 무사히 귀국하게 하시고 잘 정착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1년여동안 여러가지로 준비한 것들을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새롭게 건강을 주시고 새로운 가정을 주시고 집을 주시고 자녀를 주시고 새로운 교회를 주셨으며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직장을 주셨습니다. 분명 2009년도와 비교해 볼 때에 우리는 더욱 발전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받고 살아온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의 은혜를 주시고 그들에게 원하신것은 나의 백성이 되라고 하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은혜를 깨닫고 도우심을 깨닫고 그리고 계속 도우심을 얻기를 원한다면 여러분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만 합니다. 물론 이방인들에게도 가끔 도움을 주시지만 계속해서 도움을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이방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이방인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계속 그러한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전반기에 1월부터 6월까지 받은 도움보다 7월부터 12월까지 받는 도움이 더 클 것입니다. 그 도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 방법을 따르기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들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이 십계명을 잘 지킬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적어도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냥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계속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우리가 하지말라는 것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을 나타낸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이 어떠한 자들인가를 보여줍니다. 이 방법을 지킴으로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사람들이 됩니다. 많은 백성, 많은 민족이 있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킴으로 그 특별함을 이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명실상부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됨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그 내용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그것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 십계명에는 하지 말라는 것이 나타납니다. 여기에는 말 그대로 열 가지 지켜야 할 계명이 있습니다. 십계명에 대해서 말은 많이 들었지만 하나 하나 생각해 보았던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함께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세상 사람들과 다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첫 번째 계명이 뭔지 기억하십니까? ‘1. 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여러 가지 신을 섬기던 인간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은 유일신이 되시고자 합니다. 그래서 정결함과 순결함을 갖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주님은 우상을 만들고 섬기고 집착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있습니다. 어떤 형상으로가 아닙니다. 이것을 지킬 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3.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주님은 존귀와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거룩과 경건과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맞먹을 수 있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평일에는 힘써 일해야 하지만 주일은 다릅니다. 안식일은 신약시대에 주일로 대치되었습니다. 그 주일을 안식일로 생각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구별되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하나님과 관련된 계명입니다. 이 내용을 통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과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신앙이라고 하고 그렇게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분되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어지는 6가지 계명은 전부 같은 인간들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5. 네 부모를 공경하라’이 말은 다시 말하면 불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효하면 그것은 첫 번째로 부모를 노엽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 대 인간의 관계가 파괴되고 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도 파괴됩니다. ‘6.살인하지 말찌니라’ 살인하면 내가 죽인 사람의 가족과 친지와 원수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도 파괴됩니다. ‘7.간음하지 말찌니라’간음하면 배우자의 원한을 사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도 망가집니다. ‘8.도적질하지 말찌니라’ 도적질하면 물건을 잃어버린 자와의 관계가 깨어지고 하나님도 그에게 분노하시며 벌하십니다. ‘9.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만약 우리가 이웃에 대해서 거짓말하면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우리를 고소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도 거짓말하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10.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만약 우리가 이웃의 것을 부러워하고 탐을 내면 그로 인해서 더 악을 저지르게 되고 욕심에 죄를 더하고 그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이웃의 것을 탐내는 사람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이것들은 인간 대 인간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들입니다. 이것들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이것들을 어기고 지키려고 하지 않는 세상사람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문란하며 악하고 타락하였습니까? 우리는 타락한 세상을 본받을 것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십계명에 나타난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계명을 주시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열 가지나 된다는 것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게 까지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지 말라는 것을 듣기만 해도 부담감이 커지지 않습니까? 이 중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안되는데 정말 우리는 이 열 가지 계명을 다 지키는 일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이러한 계명을 듣고도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싶습니까? 물론 여기서 뒤돌아서는 분은 한분도 안계실 것입니다. 십계명은 진정한 의미는 우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임을 안다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십계명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지킴으로 우리 스스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게 됩니다.

이제 7월이면 이영희선교사님이 싱가포르로 돌아가시게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싱가포르라는 나라가 참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벌금이 너무나 많고 그 종류도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 1천달러의 벌금 부과. 공공장소 및 정부기관 사무실과 버스, 에어컨이 나오는 식당 등은 거의 금연구역이며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 식당이 영업정지를 당하게 된다.( 호텔 방이나 로비에서는 흡연가능 )
2. 무단횡단 : 횡단보도로부터 50m이내의 장소에서 무단 횡단할 경우는 S$50의 벌금부과
3. 화장실 사용시 :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는 것도 불법이다.(첫 번째 적발시 : S$150의 벌금, 두 번째 부터 : S$1,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4. 침이나 쓰레기를 투하시:첫 적발 시에 S$1,000,두 번째는 S$2,000의 벌금을 물게 된다.
5. 거리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릴 시 : 한화로 약 35만원 상당의 싱가포르 $ 500의 벌금. (최근에는 껌의 수입과 제조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하였으나 소량의 껌을 휴대 반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6. 마약거래시 : 일정량 이상의 마약거래자에 대하여는 사형선고를 받는다.
7. 기물파손 및 훼손(Vandalism), 장물보관, 강간 등 파렴치 행위 : 강제적 태형(곤장)을 엄격히 집행한다.”

이 내용을 보면 싱가포르에서는 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은 무시무시한 나라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안해도 되는 일들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법질서가 잡히고 거리가 깨끗해지며 시민의식이 성장하게 됩니다. 결국은 싱가포르는 그러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잘 지킴으로서 ‘깨끗한 나라’가 되었고 ‘범죄가 없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잘 지킬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부로 경건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지 말라는 것이 열 가지나 되니까 그것은 자연히 세부 조항으로 더 많은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을 생겨났습니다. 또한 십계명을 해석해서 사람들 자신이 더 많은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것이 율법이 되었고 규칙이 되고 유전이 되었습니다. 진짜 복잡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기존의 율법을 좀 더 간소화한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라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 계명입니다. 두 번째 주신 계명인 셈입니다. 첫 번째 계명은 모세를 통해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두 번째 계명은 예수님께서 직접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우리는 그 계명을 발견합니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은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께 열 가지 계명 중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크니이까라고 물었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율법적인 한계였습니다. 늘 율법은 이런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하냐 중요하지 않는냐를 따지는 식입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계명을 어긴 사람보다 덜 중요한 계명을 어긴 사람이 좀더 나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십보 백보입니다.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님은 이 열 가지 계명을 종합하여 단 두 가지로 압축해 주셨고 그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입니다. 이전 십계명에서는 ‘하지 말라’가 주를 이루었지만 새 계명에서는 ‘하라’가 주를 이룹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단지 ‘악을 저지르지 않는’사람들로 살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만들지 않고 망령되이 주님을 부르지도 않고 안식일도 지키면 좋지만 마음속으로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시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공경하고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고 탐하지 않으면서 대신 십계명에 나오지는 않는 미워함과 분노와 증오와 질투심 속에서 살아간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웃을, 옆사람을, 가족을, 동료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을 이루어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고 십계명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고 더욱 발전되고 완성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새 계명에 따라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가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으며 사는 것이 더 좋은 가요? 아니면 ‘하라’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더 좋은 가요? 물론 ‘하라’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욱 발전되고 더욱 우월하며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백성의 모습입니다.


4. 하나님은 하반기에도 우리가 새 계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다.

여러분,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제일 가혹한 나라라고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는 어딘지 아십니까? 어떤 자료에서는 아일랜드라고 하고 어떤 자료에서는 캐나다라고 합니다. 아일랜드가 얼마나 친절한지는 잘 모르겠고 캐나다는 제가 아는 목사님의 얘기를 통해 진짜 친절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목사님이 다른 목사님들과 함께 캐나다를 여행을 했는데 하루는 고층빌딩 전망대 식당에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그런데 일행중 한 분이 고기를 잘 못 썰어서 끙끙 대다가 실수로 그만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렸답니다. 대형사고를 쳤구나 생각하고 당황해 하던 그 순간에 식당 전체가 일순간 조용히 지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박수를 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실수를 저지르고 무안해할까봐 사람들이 박수로 용기를 주고 배려를 해준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아 참 그 나라가 친절하구나 그 나라 사람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구나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정말 새 계명에 따라 친절하고 사랑에 넘치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십계명에 따라 야박하고 차가운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들은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정죄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새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랑과 인자함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진정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다시 6개월이 시작됩니다. 하반기에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더욱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오. 그러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넘치도록 받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을 사랑으로 태양처럼 내뿜으려고 하십시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보며 저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를 통해 사랑을 나타내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바라보십시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자꾸만 사랑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새 계명을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십계명과 씨름하는 사람이 됩니다. 십계명을 지켰느냐 안지켰느냐로 교만하거나 혹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죄악에 물들거나 혹은 자포자기해버리기 쉽습니다. 우리는 그보다 더욱 나아가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더 큰 영광을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넘치는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을 칭송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개요 <이야기>, <적용>
1. 지난 6개월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부르심을 받는다.
2. 우리가 하지말라는 것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을 나타낸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새 계명 속에서 온전함을 이루고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4. 하나님은 하반기에도 우리가 새 계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5 8사역
43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1 10759
94 7실천
40마 2; 1-2 박사들이 온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6 10266
93 8사역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8 10878
92 1영역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2 10528
91 82연합
39말 3; 1-3 내가 보내는 사자와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15 9208
90 5은혜
39말 4; 2-6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5 11204
89 7실천
44행27; 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4 9684
88 6결심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8 20 10361
87 82연합
11왕상 3; 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9367
86 5은혜
11왕상 3; 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20 10280
85 82연합
1창18; 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16 9505
84 5은혜
1창19; 12-16 세 가지 미스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22 10733
83 82연합
40마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 8664
82 5은혜
40마25; 1-13 어리석은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4 10006
81 82연합
58히12; 15-17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15 8440
80 5은혜
58히12; 1-2 예수를 바라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26 11178
79 3감정
12왕하 4; 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20 9903
78 82연합
44행10; 17-23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18 9183
77 8사역
7삿 7; 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2 10825
76 3감정
11왕상19; 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9 9889
75 82연합
44행 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5 8851
74 5은혜
44행14; 8-15 앉은뱅이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20 10229
73 82연합
44행24; 24-27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13 8950
72 5은혜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27 10831
71 82연합
43요21; 12-15 세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18 9047
70 8사역
43요20; 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4 10715
69 82연합
42눅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6 8595
68 8사역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3 10405
67 8사역
37학 1; 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6 10406
66 82연합
49엡 4; 11-15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16 9751
65 5은혜
42눅15;25-32 내것이 다 네것이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20 10794
64 5은혜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6 10006
63 82연합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8 8853
62 35죄책
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1 10272
61 5은혜
43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9869
60 82연합
43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8619
59 82연합
40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9184
58 5은혜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12
57 5은혜
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3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1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35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2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20
52 5은혜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9993
51 82연합
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71
50 5은혜
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5
49 82연합
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42
48 22합의
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47 82연합
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475
46 5은혜
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39
4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21
44 5은혜
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29
43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47
42 82연합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27
41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21
40 82연합
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25
39 5은혜
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1
38 5은혜
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202
37 5은혜
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07
36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37
35 82연합
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87
34 5은혜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31
33 7실천
65유 1; 20-21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226
32 82연합
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8802
31 85교제
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57
30 7실천
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50
29 6결심
2출23; 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2 9903
28 85교제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8990
27 8사역
44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7 9997
26 85교제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47
25 7실천
42눅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1 9475
24 5은혜
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74
23 85교제
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75
22 5은혜
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52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87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39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80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41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25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5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50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3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96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9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9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12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598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68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9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65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2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4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5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4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