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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2010.6.20.주일오전 [7실천]

1.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낀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참 피곤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운동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일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공부를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 피곤함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한 뭔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뭔가 새로운 활력소와 기운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아르헨티나와 싸우던 축구경기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부터 기선이 제압당해서 맥없이 수비에만 치중할 때에도, 한골을 허용한 다음에 주눅이 들기 시작했을 때에도, 또 한골을 허용해서 2대 0으로 뒤쳐져서 대패하는 것 아니냐는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에도 간절히 바랬던 것은 어떤 새로운 활력소였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의 쇄신이었습니다. 새로운 능력이 공급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다행히 전반이 끝나기 전에 한골을 만회하게 되어서 그런 분위기가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상황은 반전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습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본 이후 후반전에서 더이상의 새로운 반전이나 분위기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두골을 더 먹고 경기는 끝나고 말았습니다.

동일하게 경기를 본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뭔가 활력소가 있어야 했다. 뭔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작전이나 그럴 수 있는 선수기용이나 그럴 수 있는 어떤 상황이 있어야만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필요성은 너무나 동감하였지만 우리가 본 축구경기에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그것이 동일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을 때 우리는 더이상 관중이 아닙니다. 우리는 선수입니다. 우리는 감독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경기는 축구장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장은 우리가 사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서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현실적인 경기가 일어나고 있고 때로 우리는 무기력하게 상대에게 끌려다닙니다. 무기력하게 패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간절히 뭔가 활력소를 필요로 하기는 하지만 뭔가 전환점을 기대하지만 새로운 반전을 꿈꾸지만 시간은 애꿎게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시간이 흐르고 현실이 닥치고 걱정했던 일들이 다가올 때에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휴식일까요? 영양공급일까요? 잘먹고 잘마시는 일일까요? 정말 그러면 우리가 기대하는 필요로 하는 그 새로운 충만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무기력한 우리에게, 피곤한 우리에게, 좌절된 우리에게 정말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소와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반전을 가져다 줍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른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늘 우리를 채우고자 하시고 새힘을 주려고 하신다.

그렇다면, 하나님 편에서는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런 활력소를 정말 채워주실까요? 하나님은 그런 은혜를 우리들에게 주실까요?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그 은혜를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사실 주님은 이전부터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너무나 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새힘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알려줍니다. 28절을 보십시오.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우리는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분이 영원하시다는 사실도 또한 이 세상을 땅끝까지 창조하셨다는 것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 이 세상을 온전히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우주 그 너머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것 같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은 이 지구도 그 안의 있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피곤치 않으십니다. 곤비치 않으십니다. 명철이 한도 끝도 없으십니다.

그런데 이 온 세계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만드시고 지으신 그분은 특별히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피곤할 때에 능력을 주십니다.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십니다. 이 세계를 다스리시느라 우리같은 인간에게는 관심이 없으실 것 같은 주님은 사실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부자는 누군지 아시나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입니다. 재산이 465억 달러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61조라고 합니다. 대단한 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돈의 가치가 얼마만한 지는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큰 부자가 누굴까요? 공식적인 기록이 아니라서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가장 큰 부자입니다. 자산이 약 7조 2천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제 약간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그 이건희 회장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씨가 바로 그들입니다. 다들 유명한 사람들이지요. 또한 다들 유명한 부자들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 부를 남겨주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너무도 당연하지요. 그 자녀들이니까요. 왜 자녀들에게 그렇게 부를 남겨줍니까? 왜 그럴까요? 궁금하시지요? 바로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부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는 측량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의 자녀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것을 우리들에게 주려고 하십니다. 또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3. 하나님은 주를 위해 일하는 자에게 더 큰 새 힘을 채워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주기를 원하시는데 왜 우리는 받지 못할까요?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몰라서 못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자녀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받지 못합니다. 또한 받고 싶지 않아서 받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풍요속의 빈곤입니다. 마치 그룹회장의 자녀가 가난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어려운 형편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원통한 일을 하나님이 돌아보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집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돌아보신다는 것을 정말 몰라서 이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고, 알기는 하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거부하고 싶어서 그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에게는 알려진 대로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렇게 세명의 자녀가 있지만 사실 한명의 딸이 더 있었습니다. 그는 막내딸 이윤형씨입니다. 그런데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2005년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안타까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윤형씨가 사실은 자살을 했다는 것이지요. 삼성측에서는 이소문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교통사고로 위장을 했지만 인터넷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는 진실은 자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살이유는 부모의 결혼반대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돈이 많이 있었지만 그렇게 풍요로웠지만 부모가 남자친구를 반대할 때에 그의 상황은 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외롭게 세상을 등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떠날 때에 그 삶은 빈곤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빈곤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빈곤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 우리는 극도의 궁핍함과 피곤함과 무기력함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고생이 시작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면 은혜와 능력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31절 말씀을 보십시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새힘을 얻습니다. 그럴 때 충만함이 임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반전이 생깁니다. 오직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만이 새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십니다. 그 힘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힘을 받아서 자기 일을 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새 힘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날고 뛰고 걸어가는 자들이 되자.

이번에 축구가 아르헨티나에 져서 안타까울 때에 저만 그런가 했더니 인터넷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히딩크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히딩크 감독은 이미 2002년의 감독이어서 잊혀질 것 같았는데 우리에게 준 교훈이 하도 많아서 아직도 생각이 나고 아직도 교훈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것은 그가 처음에는 5대0 감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원래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감독이었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는 네덜란드에게 5대0으로 완패당했습니다. 그후 우리가 일본과 2002년에 월드컵을 공동개최하게 되었을 때 그는 우리 대표팀의 감독으로 왔습니다. 최고의 수모를 안겨준 최고의 명장에게 대표팀을 맡긴 것입니다. 이후 2001년 대구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프랑스에게 5대0, 체코에게 5대0으로 대패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미스터 오대영’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크게 지더라도 강팀과의 경기를 많이 해봐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밀어붙였습니다. 마침내 그 소신을 적중했고 우리가 아는대로 2002년 월드컵 4강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치나 살피고 자기의 편안이나 추구했다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새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의 수준은 모두 다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날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달음박질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곤비치 않게 지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 수준에 맞게끔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걸어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그 걸음이 멈추어지지 않도록 피곤하지 않게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수준에서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절대 여러분이 뛰고 있는데 날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걷고 있는데 뛰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앉아있는데 걷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날고 있으면 올라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뛰고 있으면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걷고 있으면 쉬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수준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을 주십니다.

이러한 능력으로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임을 믿고 의심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그분에게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은혜로 더욱 충만 충만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더욱 충만 충만 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개요
1.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날 때 ( )과 ( )을 느끼게 된다.
2. 하나님은 늘 우리를 채우고자 하시고 ( )을 주려고 하신다.
3. 하나님은 주를 위해 ( )하는 자에게 더 큰 새 힘을 채워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 )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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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29
43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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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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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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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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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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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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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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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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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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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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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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