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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2010.6.13.주일오전 [4욕구]

1. 사람들은 간음과 동성애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처벌한다.

어느 사회에나 정상적인 삶의 모습과 비정상적인 삶의 모습에 대한 가치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삶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비정상적인 삶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이것은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매우 자유분방한 것 같아도 사실은 매우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뭔가 잘못 하는 일에 대해서는 엄격한 처벌이 존재합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비정상적인 삶의 모습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반대로 정상적인 삶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최근에 한 배우는 자신이 동성연애자 임을 밝혔다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 배우가 여성적이고 남자로서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정도인지는 몰랐는데 사실 동성연애자임을 밝혔을 때 적잖은 충격이었고 결국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우자에 대한 부정행위로 물의를 일으키고 결국에는 이혼까지 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중에 어떤 사람은 결국 자살까지 하게 되고 자녀들에게 까지 큰 상처를 주게 된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안타까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렇게 문제가 커지기도 전에 어떤 경우는 사람들의 비난과 정죄에 시달리게 됩니다. 사람들은 뭔가 잘못된 일을 저지른다고 할 때 소문 속에서 혹은 뒷담화 속에서 잘못을 저지른 자들을 정죄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전되어 있어서 한번 인터넷에 뜨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그로 인해 생각보다 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얼마 전 있었던 ‘경희대 패륜녀’사건을 아십니까? 경희대학생이 환경미화원 아주머니에게 욕설을 하고 모욕을 해서 인터넷에 큰 화제거리가 된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들을 때 경희대 패륜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간음과 이혼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드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회적인 정죄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2천년전에도 그 멀리 팔레스타인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에서도 대도시였던 예루살렘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간음을 행한 사람에게 돌을 던져 죽였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간음을 행하면 돌로 쳐 죽였습니다. 특히나 더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죄인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율법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마침 예수님께서 성전에 앉아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에 마침 간음을 하다가 붙잡힌 여인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고 우리 조차도 악을 행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율법이었든 아니면 사회일반적인 양심이었든 우리는 그렇게 하는데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2. 예수님은 죄없는 자가 정죄하라고 하셨고 자신도 용서하셨다.

7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이 간음하여 잡혀온 여인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왔는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일부러 애매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이러지도 못해고 저러지도 못하게 해서 결국에는 함정에 빠트리려고 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주신 율법을 통해서 간음한 자를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 하나님을 증거하고 따르는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나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돌로 치되 죄 없는 자가 가장 먼저 돌을 던져라고 말하셨습니다. 이 말은 모인 사람들의 양심을 자극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하고 다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그 간음한 여자만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예수님을 책잡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오해는 율법을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율법에는 죄에 대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죄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죄가 확장되고 퍼지지 않도록 죄를 차단하고 금지시키며 없애버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뜻과 의미는 너무나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오신 다음에는 이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은혜가 왔을 때에 율법은 더이상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은혜를 오히려 율법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은혜는 죄를 변화시켜서 깨끗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되었습니다. 은혜 아래에서 목적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고 놔두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있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얼마전 TV에서는 ‘제중원’이라는 드라마를 방영하였습니다. 근대화가 이루어지던 조선 말기 선교사들과 함께 들어온 의술과 그 의술을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워가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였습니다. 주된 장면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등장하는 의료행위의 모습은 오늘날에 비하면 턱없이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상상이 되시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100여년전의 의술의 수준이. 그 당시 의료행위의 목표는 병자의 격리와 병균의 제거에 있었지 오늘날처럼 아무런 손해없이 깜쪽같이 낫게 만드는 그런 회복과 재형성의 목표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그때의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런 목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리가 다쳐서 회복이 안될 것 같으면 다리를 잘라내고 손이 다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면 손을 자르는 것입니다. 그런 정도였기 때문에 회복율도 낮고 온전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도 오늘날보다는 적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떻습니까? 지금은 죽고 싶어도 못죽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죽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몇 년 전에도 심장호흡기에 의존하며 살아가던 할머니에게 가족들은 더이상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병원측은 그럴 수 없다고 강경하게 맞서다가 결국은 법원의 명령으로 심장호흡기를 떼고 몇 개월 더 계시다가 소천하신 사건이 있지않았습니까? 결국은 201일만에 숨을 거두었지만 그만큼 발전한 현대의학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모든 신체상태를 최고에 이르도록 회복시키고 발전시키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예수님 만이 이루실 수 있는 모든 새로운 복음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더이상 죄로 인해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죄를 버리고 씻고 용서하여 다시 살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것을 극적인 모습으로 나타내십니다. 주님은 그 와중에 바닥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두 돌판에 율법을 써서 모세에게 주셨는데 이제 예수님은 새로운 계명을 써서 보이십니다. 우리 표현대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기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보여주신 진정한 용서입니다.


3.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이러한 용서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새로 총리가 된 간 나오토씨의 부인 이야기가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인은 ‘일본판 힐러리’를 실천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1998년 간 총리가 한 여성 방송인과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잡지에 공개됐을 때 노부코 여사는 모든 것을 용서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간 총리는 정계에서 계속 자리를 지킬 수 있었고 마침내 이번에 총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위대한 용서의 모습을 나타내 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경우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1999년 클린턴 대통령이 여비서인 르윈스키와의 스캔들이 폭로되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 때 힐러리 클린턴은 남편을 용서하였고 지금은 그 위대한 용서의 힘으로 미국 국무장관으로 오히려 남편보다 더욱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용서의 삶을 실천한 몇몇 사람들은 예수님의 용서의 삶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과거에 지은 죄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이 온전한 용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용서의 진정한 핵심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이 핵심이 없다면 용서는 한낱 죄인들의 스스로에 대한 합리화가 되거나 면책특권정도로 국한되어 버릴 것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바로 주님의 말씀 속에 있습니다. 주님은 그 간음한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진정한 용서는 그냥 죄를 없애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입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또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 용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삶으로 돌아가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십니다. 다시는 간음하지 말고 다시는 부정하지 말고 다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말고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용서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진정으로 용서를 받은 사람입니다. 만약 용서를 받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앞으로 죄를 지어도 괜찮다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앞으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바로 우리에게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진정으로 용서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용서를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한없는 예수님의 용서를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4. 우리는 죄용서함을 받은 자로서 주님의 용서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제가 작년도 미국에 있을 때에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골프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아내 모르게 부정을 저지른 것이 발각된 일입니다. 놀랍게도 그 사건은 처음에는 자동차 사고로 시작이 되었는데 왜 그런 사고가 났느냐에 대해 언론과 미디어가 파헤치면서 지금까지 저질렀던 모든 부정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결코 그가 그런 부정을 저질렀다고는 아무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나면서 언론의 관심이 폭주하면서 부정의 진실을 알려주면 많은 돈을 주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우후죽순처럼 지금까지 했던 모든 부정행위가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관심은 그가 아내인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이혼을 당하느냐 마느냐에 집중되었습니다. 아내가 그를 용서하느냐 용서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과연 그 아내는 남편을 용서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아직 정말 용서했는지 안했는지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기사에서는 결국 이혼하기로 했다고 하고 어떤 기사에서는 잘 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용서하기로 한다면 그녀는 이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이혼할 것입니다. 또한 용서를 하였다 하더라도 남편이 또다시 부정행위를 한다면 그 때는 정말 이혼할 것입니다. 만약 그 부부가 지금 이혼을 하지 않는다면 아내가 진정한 용서를 해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혼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남편이 그 이후로 절대로 부정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 지는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용서는 어떤 한계가 있을 지 모릅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용납가능해야 한다는 등등의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해서 진정으로 용서해주십니다. 용서해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용서를 받은 자로써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다시 죄를 저지르면 어떻게 될까요? 그 여인이 다시 간음을 저지르고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혀서 또 다시 예수님께 이끌려 오면 어떨까요? 주님은 그 다음 번에는 어떻게 하실까요?
주님은 또 다시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십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그녀를 다시 살려주실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또 간음을 저지르면은요? 또 붙잡혀서 끌려오면은요? 어떻게 하실까요? 주님은 과거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대로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인을 살려서 의인을 만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그 죄와 함께 죽이시기를 원치 않으시고 죄는 정죄하되 사람은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용서를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악순환속에서 죄인은 죽어 없어지기를 바라지만 예수님은 그 악순환이 그치고 죄인이 의인으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크신 용서앞에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용서를 받았으니 다시는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아야 겠습니다. 설사 또 다시 죄를 짓더라도 계속해서 다시는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용서를 받아 삶이 변할 때까지 우리는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죄로 죽지 않고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간음한 여인이 그 자리에서 돌을 맞아 죽지 않고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그녀나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는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용서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배운대로 예수님의 용서를 우리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것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간음한 여인은 그 자리에서 죽을 자였지만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용서로 살아났습니다. 변화되고 새롭게 되기를 기대하는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났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생각하며 그런 용서를 합시다. 죽이지 말고 살립시다. 다시 기회를 줍시다. 죄를 짓고 죽게 하지 말고 죄를 짓고 버림받게 하지 말고 용서를 통해 다시 돌아오게 합시다. 용서를 통해 주님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합시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우리가 이러한 진정한 용서를 해주고 사람이 변화될 수 있게 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러한 용서를 해줄 때에 죄인은 언젠가는 변화될 것입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진정한 용서를 해줄때에 반드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통해 우리가 삶속에서 그 용서를 실천하게 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그 용서를 우리 자신이 받고 있음을 깨닫고 온전하게 변화되어 진정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언제까지나 한없이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개요 [적용]
1. 사람들은 간음과 동성애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처벌한다.
2. 예수님은 그들에게 죄없는 자가 정죄하라고 하셨고 자신도 용서하셨다.
3.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셨다.
4. 우리는 죄용서함을 받은 자로서 주님의 용서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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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35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2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19
52 5은혜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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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64
50 5은혜
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5
49 82연합
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35
48 22합의
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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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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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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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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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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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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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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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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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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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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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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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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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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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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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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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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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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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8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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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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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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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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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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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68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9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65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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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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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5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4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