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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2010.5.30.주일오전 [5은혜]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1. 교회에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과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이 있다.

교회안에는 여러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온 순서에 따라서 새신자와 기신자가 있습니다. 직분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직분자와 성도가 있습니다. 성별 구분에 따라서 남자 성도와 여자 성도가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사역을 하는가에 따라서 사역자와 평신도가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구분은 교회라는 곳이 어떠한 사람들로 이루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이 존재하는 것이고 여러가지 일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위치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새신자이고 어떤 사람은 직분자이며 어떤 사람은 남자, 혹은 여자 성도이고 어떤 사람은 사역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구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강함여부를 따라 나누어지는 구분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강한 사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믿음이 강하다, 믿음이 연약하다라는 의미는 무슨 뜻일까요?

믿음이 강한 사람은 복음에 대한 내용을 다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능력이 있고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며 우리와 언제든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믿음이 강한 사람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느껴지지 않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각과 청각과 촉각에 의존하는 사람은 믿음이 강할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감각을 넘어서서 영적인 것을 받아들이고 영적인 것을 사모하며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만이 믿음이 강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보통 사람이 갖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모습은 한없이 든든하고 한없이 충성스러우며 한없이 경건하게 됩니다.
이렇게 믿음이 강하여지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워보여도 사실 우리는 주변에서 또한 쉽게 이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들을 봅니다. 오래 교회를 다니고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며 항상 주님께 향한 경건 속에서 살다보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들리지 않는 것을 듣게 됩니다. 느껴지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믿음의 분위기 속에서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믿음이 연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죄를 용서해 주었다는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부르셨다는 것도 믿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자신의 행동을 심판하여 벌을 내리거나 혹은 상을 주실 수 있다는 것도 믿지 않습니다. 성령님에 대해서는 더더군다나 모르기도 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성령께서 자신의 마음에 은혜로 채워주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항상 함께 하셔서 죄를 짓는 그 순간에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이렇게 믿음이 없으니까 그의 모습은 늘 의심투성이입니다. 자신이 엄위로운 하나님 눈 앞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서 부인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가난하고 비참하며 힘들고 괴롭게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렇게 믿음이 없는 사람의 모습은 때로 안타깝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혹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눈을 뜨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귀를 열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손을 내어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바로 믿음이 연약한 자입니다. 새로 교회에 나오신 분들, 혹은 처음 예수님을 믿은 분들, 또는 오래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지 않는 분들이 바로 이러한 믿음이 연약한 분들입니다.


2. 우리는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 대해서 비판하지 말고 사랑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이렇게 믿음이 연약한 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당연히 사랑과 온유함으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오신 분들에게 매정하고 쌀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잘 모르니까 도와주어야 하겠고 지금은 믿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믿게 될 테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들이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들은 항상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도와주며 사랑하고 다독거리며 격려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본문 말씀의 1절부터 2절까지를 보십시오.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잘 받아주라고 하십니다. 그가 의심하는 것을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고기를 먹지 못하고 부드러운 채소를 먹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채소라고 함은 ‘채식주의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히브리서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5장에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여기에 나오는 대로 말씀의 초보는 젖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믿지 못하는 자들은 말씀의 초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쉬운 말씀만 듣고 먹게 됩니다. 어려운 말씀이나 혹은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해야 하는 내용 등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들은 젖과 같이 씹지 않아도 되는 부드러운 음식만 먹는 것입니다. ‘채소’도 마찬가지 의미입니다. 어린아이가 단단한 식물이나 고기덩어리가 아닌 부드러운 채소, 젖 이런 음식을 먹는 것처럼 믿음이 연약한 자나 혹은 성숙되지 못한 사람은 말씀 중에서도 쉬운 부분이나 간단한 내용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연약한 부분을 실감합니다. 우리 아기는 멀리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합니다. 사람 사람을 잘 구분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사람은 알아보지만 멀리 있는 사람이나 혹은 여러 사람들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아기는 어리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악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따라가기도 하고 악한 사람들의 말에 의해 조종당하기도 합니다. 선한 사람들이 있지만 오히려 선한 사람들을 피하고 자기를 즐겁게 해주는 악한 사람들에게로 더 나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연약해서 그렇습니다.

또한 아기는 말을 잘 알아듣지 않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칭얼댈 때는 속수무책입니다. 말귀를 잘 알아듣고서 그에 따른 대답을 한다거나 행동을 한다거나 하지 못합니다. 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뿐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성급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통제가 안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애를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받아주어야 합니다. 물론 믿음이 강한 자가 그런 일을 하면 안되겠지만 믿음이 연약한 자가 그런 일을 한다면 좀 봐줘야 합니다. 비판하거나 업신여겨서는 안됩니다.

또한 아기는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쁜 것, 좋은 것 가리지 않고 무조건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아기도 요즘 무조건 잡는 것마다 입으로 가져갑니다. 일단 입으로 경험해봐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좀 맛을 보게 합니다. 의자도 먹게 해보고 책상도 핥아보게 하고, 얼마나 궁금하겠습니까? 세상을 알고 싶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더러운 것들은 얼른 뺐습니다. 비록 그것을 빼앗겨서 엉엉 운다 하더라도 너무 더러운 것은 줄 수 없습니다. 더럽고 깨끗하고의 구분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경험해 봐야 알겠다고 합니다. 느껴봐야 하겠다고 합니다. 느끼지 않고 경험해 보지 않아도 아는 것이 있는데 직접 다 자신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인생채찍도 한번 맞아보고 싶고 사람막대기도 한번 당해보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이렇게 다 맞아볼 필요는 없는데 꼭 그래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죄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 않으면서 눈앞에서 하나님을 보여줘, 보여줘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믿음이 연약한 자를 우리는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3. 하나님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셨고 그를 세워주실 것이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하나님은 그들을 업신여기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의심이 많고 그렇게 믿음이 연약한 저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연약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 자체를 하나님은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성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도로서 믿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가 하나님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받으셨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존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기를 생각해보십시오. 아기는 잘 보지도 못하고 잘 듣지도 못하고 잘 걷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도와주어야 하고 참아주어야 하고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큰 애는 말합니다. 왜 그렇게 애기만 사랑하냐고 왜 애기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냐고 불평합니다. 그럴 때 큰 애 한테 말합니다. 너도 어렸을 때는 다 해주었다고, 너도 어렸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참아주고 도와주고 사랑해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존재하고 그가 살아있고 그가 태어났기 때문에 그 모든 연약함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랑과 희생과 헌신과 용납과 인내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주님의 인내와 사랑이 있었을 까요? 그 한 사람이 교회 들어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주님의 종들이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그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게 되기도 정말 힘들었고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기에서 중단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계속 그 일을 진행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받으신 그 사람이 지금은 믿음이 연약하지만 앞으로는 믿음이 점차 강하여지도록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저를 세우십니다. 저를 세우시는 능력이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사람을 믿음이 장성한 자로 세워나가실 것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하나님께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세우시는 권능이 있습니다. 그 권능은 신비한 권능입니다. 그 신비한 권능이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시는 자를 세우십니다. 때로는 축복을 주심으로 때로는 고난을 주심으로 때로는 깨달음을 주심으로 때로는 훈련을 시키심으로 이모 저모로 연약한 자를 세우십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그리고 신비입니다. 우리는 이 능력을 믿고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가 영원히 믿음이 연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능력에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연약한 자에 대해서 판단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앞으로도 계속 세워주실 것이다.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서 쉽게 판단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았으니까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을 판단할 것입니다. 그는 넘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판단할 것이고 업신여길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비판할 것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그리고 그 이유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기 때문이었다면 우리는 결국 믿음이 연약한 자가 됩니다. 믿음이 강한 자는 그러지 않았을 텐데 하나님을 믿었을 텐데 그래서 그 사람이 변화되고 성장하고 발전되는 것을 보았을 텐데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그 사람을 받아주지 못하면 그 사람은 우리가 보는 곳에서는 성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곳에서 그 사람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을 원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전부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믿음이 연약하다면 어떻게 새로운 사람들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그렇게 믿음이 연약하다면 우리 스스로는 얼마나 더 비판하고 업신여기고 판단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믿음이 더욱 강하도록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믿음이 강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고 업신여기지 말고 판단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안에서 우리는 서로 서로를 비판하지 않고 업신여기지 않고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모두가 서로 발전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을 계속 바라본다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놀랍게 세워주실 것입니다. 저를 세워주실 것이고 여러분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믿음이 강한 목사가 되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믿음이 강한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주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올해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많이 많이 붙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사람들이 모두 우리에게로 와서 믿음이 강한 자로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바로 그들을 받아들여주어서 그들을 믿음이 강한 자로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일을 위해 함께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연약함을 세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봅시다. 다른 사람들의 연약함을 세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랍시다. 그래서 아무도 판단하지 않고 아무도 비판하지 않고 오직 주안에서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자라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적용], [시점]
1. 교회에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과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이 있다.
2. 우리는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 대해서 비판하지 말고 사랑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3. 하나님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셨고 그를 세워주실 것이다.
4.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앞으로도 계속 세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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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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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1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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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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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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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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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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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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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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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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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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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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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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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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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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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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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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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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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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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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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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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