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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고후5;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는 지난 주 모두 함께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영화를 통해서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특별히 한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우리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요한을 바라보며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세상죄를 대신 지고 가는 십자가의 고통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이 이 세상에서 이루시려고 하셨던 일을 다 마치시게 됨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돌아가시고 나면 그분은 온전한 세상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구원자가 되시며 완전한 메시야,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 예수님은 단순한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님이 아니라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완수하신 메시야,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그리고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가 아니라 모든 세상을 심판하시는 재림주로서의 모습을 획득하게 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예수님이 마리아를 '여자여'라고 부른 부분이나, 요한에게 마리아를 '부탁'한 부분은 단순히 자신이 죽게 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맡아서 모셔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어머니인 마리아의 관계는 새롭게 정립됩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을 통해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가 아니라 마리아 그녀 자신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주님과 구원받을 백성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육체대로의 예수님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예수님입니다. 16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리스도를 육체대로 안다고 한다면 그 모습은 이런 것입니다. 나사렛에서 태어난, 어머니는 마리아요 아버지는 요셉인, 네 명의 형제 자매가 있는,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해서 33세에 죽은, 히브리어를 쓰는 유대인, 그가 바로 육체대로의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육체대로 안다면 그분은 우리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이역만리에 떨어져 있는 이스라엘의 한 청년의 죽음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알 때에 비로소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영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하셨고, 그의 죽으심은 모든 세상 죄를 담당하기 위한 죽으심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바로 15절에 나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함이니라"
우리가 가끔 혼란스럽게 생각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더이상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지 않는데, 영적으로 알게 됨으로써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데, 자꾸만 예수님을 육체대로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의 외모가 어떻다든지, 그의 음성이 어떻다든지, 그의 청소년기가 어떻다든지, 그의 어머니가 어떻다든지.....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가 아는 예수님은 육체대로의 모습이 아닌데.

그래서 마리아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구세주, 그리스도, 메시야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예수님의 어머니 노릇을 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그녀의 책임은 동정녀로서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산하며 양육한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녀가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며 구속사업에 동참하며 죄사함의 기도까지 대신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후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숭배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적으로 깨달을 때의 유익은 단지 그분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 유익은 실제적으로는 우리 자신에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어떤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육체대로의 우리의 모습은 패역하고 교만하며 불순종했던 사람들입니다. 복음의 유익과 구원의 은혜를 얻기에 도저히 자격미달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의 인격과 행동과 뭔가 내놓을 만한 무엇인가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죄없다 하셨고 이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신분의 변화를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셨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예전에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도 변하여 새로운 피조물인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흉악한 죄를 범했던 십자가의 한쪽 편 강도도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과 함께 낙원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옛 것을 바꾸어 새것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혹 가끔씩 예전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발목을 잡으려고 하는 사탄의 악한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과거에 그렇고 그런 삶을 살았던 사람이 이제는 전혀 딴판인 삶을 살 수 있느냐고 정죄하는 생각을 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전부 사탄의 속임수요 악한 흉계입니다. 하나님은 옛 것에 전혀 관심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김을 받은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육체대로의 이전 모습은 주님 안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믿음과 확신 속에서 예수님을 영적으로 새롭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을 육체대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더욱 믿고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우리 자신을 새로운 피조물로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기죽지 말고 주눅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것을 저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안의 새로운 피조물로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2004.4.18 주일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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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0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84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9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3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189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596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47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7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53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0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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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3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