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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정] 11왕상19; 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왕상19;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 2008-04-21, 주일오전, 2목적이해

우리는 자주 하나님께 나아간다, 나아가자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말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 분에게 나아가자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의아해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의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주님께로 나아갑시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왜 주님께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문은 계속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해서 정작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는 무슨 말씀을 드리게 될까요? 우리는 뭐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만나고자 했던 것일까요? 혹은 말은 고사하고 무슨 목적과 이유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은 어쩌면 여러분께는 귀찮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게 뭐 중요하다는 말입니까? 그런 것 없이도 되지 않습니까? 내가 만나고 싶다는데, 내가 나아가겠다는데 왜 이러쿵 저러쿵 따집니까?’ 이런 생각들이 생겨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바로 그 질문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 가기 위해서 대사관에 비자신청을 하고 인터뷰를 했을 때 영사관은 저에게 바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왜 가려고 하십니까? 가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미국에 도착해서 공항검색대를 거칠 때 검사관은 저에게 동일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왜 오셨습니까?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비정상적인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은가를 알아내기 위해서입니다. 나라에 해가 되는 다른 불순한 동기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대사관이나 검사관은 이러한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런 불순한 동기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할 때에 비로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질문이 사실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여러분도 대답하셔야 합니다. 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무엇을 말씀드리려고 하십니까? 우리에게 불순한 동기가 아니라고 진실하며 절박한 동기가 있다면 그 이유는 유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결국에는 순수한 문제에 대한 해결과 어떠한 문제에서든지 구원얻기를 바랄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이러한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우리는 주님을 만나야 하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엘리야가 하나님의 산 호렙이 이르렀을 때에 그는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바로 이같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서오너라’ 말씀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다’고도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엘리야에게 말하셨습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한달 전에 엘리야는 로뎀나무 밑에서 죽으려고 했었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물과 떡을 주면서 힘을 북돋웠습니다. 그리고 호렙산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죽을 힘을 다해 사십일을 걸어 왔던 곳이 바로 호렙산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은 ‘왜 여기 있느냐’라고 말하십니다. 그 질문은 다르게 보면 ‘어쩌다가 이곳까지 왔느냐’라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내포된 뜻은‘여기서 무엇을 원하느냐’입니다. 바로 우리가 받게 되는 그 질문을 엘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있는 것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리야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했씁니다.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엘리야의 이 대답이 바로 그가 하나님께 나아왔던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그가 하나님께 드린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이 말을 하기 위해서 사십일이 걸려 하나님 앞에 나왔던 것이고 그렇게 애써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가 한 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그의 고민이자 괴로움이었고 그것때문에 로뎀나무 밑에서 죽고자 했던 것이며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산 호렙까지 찾아 왔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은 그 절망감으로부터 헤어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가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호렙산은 분명 그가 괴로움 속에서 죽고싶어했던 로뎀나무 밑보다는 나은 곳이지만 그에게는 자신이 거해야만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그는 다시 회복되어서 돌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에게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에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그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했지만 그 열심을 어떻게 나타내야 할 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갑작스러운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는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과 여전히 돌이키지 않는 백성들을 보며 혼란스러웠습니다. 열조들은 그 백성들을 일으켜서 이주를 하기도 하고 나라를 세우기도 하였지만 그의 한 일은 보잘 것이 없었습니다.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감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그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오직 자기만 남은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상황은 너무나 열악했고 변화나 반전의 분위기는 전혀 형성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암울하고 소망이 사라질 뿐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악한 사회에 대한 미움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그는 실제적으로 죽음의 위협속에 놓였습니다. 그들은 그의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전에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죽인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들은 기세등등하여 마침내 자신의 생명을 노리고 점차 압박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공격 속에서 그에게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엘리야의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러한 절망과 미움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모습을 반복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절망이 있습니다. 나의 꿈과 비전과 목표를 알아주지 않는 이 세상에 대한 미움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생존기반을 위협하는 경제적 사회적인 결핍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찾을 때만이 정상적이고 올바르게 주님을 찾은 것입니다. 우리가 병자이고 죄인이고 도망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렇게 묻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엘리야는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갔을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구원은 참되고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해와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응답은 그에게 너무나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응답해 주십니다. 그 응답을 기대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응답을 사모해 보십시오. 이 시간이 그 응답을 다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이제 여러분과 하나님의 개인적인 만남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전체적이고 공개적으로는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응답을 받고자 하는 소망을 얻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주님께 나아와서 기도해보십시오. 그런 간절한 모습을 주님께 드려 보십시오. 새벽시간에 혹은 저녁시간에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일에 식사하고 난 다음에 잠시 본당에 내려와서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이 어렵다면 기도를 요청하십시오. 함께 기도해 달라고 하십시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 보십시오. 엘리야가 호렙산에 나아가 자신의 문제를 말씀드리며 기도했듯이 그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각 사람에 맞는 응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 은밀하고도 특별한 응답을 기대해 보십시오.

이제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주님은 우리의 형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도와주기를 귀찮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왜 무엇을 괴로와 하는지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여기에 여러분 자신의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을 고백함으로 그 모든 어려움에 대한 도우심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받게되는 놀라운 응답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여러분 삶이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말미암아 새로워지고 놀랍게 변화되며 더욱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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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70
22 5은혜
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48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82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36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76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39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19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2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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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82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8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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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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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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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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