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날짜: 2007-08-16 주일오전

본문: 열왕기하 4:27-30 (구567)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과 즐거움이 있지만 그 속에는 괴로움과 고통도 함께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기쁨과 함께 들어온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럴 때 차라리 기쁨을 왜 주었느냐고 항의해 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쁨은 그대로 두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이고 그것을 하나님께 간구할 때 또다른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구성: 1.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좋은 것을 얻었지만 그속에서 역시 많은 괴로움과 문제도 얻게 되었다. A2
2. 안타깝게도 그 문제속에서 우리가 간구하는 것은 모든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A2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은 그대로 나쁜 것만 사라지는 것이다. C1
4. 앞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의지할 때에 이전보다 더 큰 유익을 누릴 수 있다. A3
주제: 유익, 편안, 인정

28여인이 가로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28Then she said, Did I desire a son of my lord? did I not say, Do not deceive me?

כח ותאמר השאלתי בן מאת אדני הלא אמרתי לא תשלה אתי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과정들을 거칩니다. 태어난 뒤에 학교에 입학해서 성적을 받고 또 학교에 입학하며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며 아이를 낳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꾸려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간절히 원하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 삶 속에는 좋은 일, 기쁜 일이 생기지만 그와 함께 나쁜 일, 괴로운 일도 일어납니다. 옛 속담에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처럼 가지가 생기면 바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생기고 나면 우리는 나쁜 일, 괴로운 일이 사라지기를 원하지만 때로 마음 속에 이상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아예 좋은 일, 기쁜 일 조차 없었다면 나쁜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예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더 좋은 일이 있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한번 빠지게 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직장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식의 생각은 괴로움이 크고 중하면 중할 수록 더 먼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 법입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수넴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오랫동안 자식이 없어서 슬퍼했었는데 엘리사 선지자의 기도로 말미암아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 아이는 갑자기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수넴여인은 엘리사를 찾아와 하소연합니다.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우리도 이렇게 말합니다. 차라리 삶의 모든 좋은 것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런 좋은 일이 있어서 이런 슬픈 일을 겪어야 하느냐고 항변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괴로움의 표현일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없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와 관계된 모든 기억과 경험을 없앨 수 없습니다. 그것을 더 잘 알기에 우리의 말은 한낱 하소연이며 고통의 울부짖음일 뿐이지 정말로 우리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일이 어떻게 되기를 원합니까? 또는 어떻게 되는 것이 더 좋은 편입니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나쁜 일, 괴로운 일이 사라지고 다시 좋은 일, 즐거운 일이 지속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쁜 일과 함께 좋은 일도 다 사라지는 것보다 더 좋은 편입니다. 우리가 한때 모든 것이 다 사라지기를 원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원하는 것은 그 상태에서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도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엘리사가 여인의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여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인을 통해 직접 듣기 원하셨던 것이고 여인의 괴로움의 고백 속에서 분명하게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문제를 깨달은 엘리사는 조치를 취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그는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게하시를 그 집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를 살리기 위한 조치를 상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살리게 하고자 합니다. 바로 그 때 여인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한 조치를 막지 않았습니다. 거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일은 충분히 있는 일입니다. 정말로 돕기 위한 모든 노력을 불신하며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더욱 더 의지했습니다. 간절히 원했습니다. 이전보다 더 매어달렸습니다. 엘리사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그녀는 더욱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엘리사에게도 매달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그녀는 하나님께 매어달린 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그 간절함에 이끌려 엘리사는 직접 아이에게로 나섭니다.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문제 자체를 거부하거나 혹은 문제와 연계된 제반 모든 좋은 것까지도 다 버릴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신 문제만 해결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역시 좋은 방법을 제안해주십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너무나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모든 문제의 구세주로 확신하고 그분을 붙들때에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우리는 주님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습니까? 결코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주님은 움직이실 것입니다. 그 간절함에 주님은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그 도우심을 힘입으며 나아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다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5 8사역
43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1 10754
94 7실천
40마 2; 1-2 박사들이 온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6 10259
93 8사역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8 10875
92 1영역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2 10525
91 82연합
39말 3; 1-3 내가 보내는 사자와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15 9202
90 5은혜
39말 4; 2-6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5 11202
89 7실천
44행27; 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4 9682
88 6결심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8 20 10358
87 82연합
11왕상 3; 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9345
86 5은혜
11왕상 3; 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20 10271
85 82연합
1창18; 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16 9496
84 5은혜
1창19; 12-16 세 가지 미스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22 10730
83 82연합
40마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 8657
82 5은혜
40마25; 1-13 어리석은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4 10003
81 82연합
58히12; 15-17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15 8432
80 5은혜
58히12; 1-2 예수를 바라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26 11175
79 3감정
12왕하 4; 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20 9902
78 82연합
44행10; 17-23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18 9176
77 8사역
7삿 7; 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2 10824
76 3감정
11왕상19; 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9 9887
75 82연합
44행 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5 8836
74 5은혜
44행14; 8-15 앉은뱅이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20 10216
73 82연합
44행24; 24-27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13 8946
72 5은혜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27 10804
71 82연합
43요21; 12-15 세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18 9042
70 8사역
43요20; 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4 10694
69 82연합
42눅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6 8591
68 8사역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3 10393
67 8사역
37학 1; 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6 10391
66 82연합
49엡 4; 11-15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16 9733
65 5은혜
42눅15;25-32 내것이 다 네것이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20 10790
64 5은혜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6 10000
63 82연합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8 8841
62 35죄책
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1 10267
61 5은혜
43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9867
60 82연합
43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8607
59 82연합
40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9174
58 5은혜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10
57 5은혜
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3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38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22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69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890
52 5은혜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9988
51 82연합
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46
50 5은혜
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5
49 82연합
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21
48 22합의
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47 82연합
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468
46 5은혜
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37
4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15
44 5은혜
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27
43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39
42 82연합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20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17
40 82연합
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11
39 5은혜
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0
38 5은혜
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197
37 5은혜
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01
36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34
35 82연합
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75
34 5은혜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25
33 7실천
65유 1; 20-21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219
32 82연합
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8798
31 85교제
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54
30 7실천
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44
29 6결심
2출23; 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2 9897
28 85교제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8985
27 8사역
44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7 9994
26 85교제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44
25 7실천
42눅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1 9472
24 5은혜
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68
23 85교제
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70
22 5은혜
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48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82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36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76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39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19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2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49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82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8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1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187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596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42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6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46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19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798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1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