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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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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_2

 

 2016.5.8..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기독교적인 세계관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딤전]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하려 함이라

[딤전]2: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시간에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하는 나라에 대한마음은 어떤 것인지를 성경말씀을 통해 배우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라를 주시면서 무엇을 행하기를원하실까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나타나기를 원하실까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나라의 의미는 나라가 없을 때 어떤가를생각해 보면 더욱 분명해 집니다. 예전에 우리는 나라가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제의 강점아래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러니 나라의 국민인우리들도 모두 일제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그 고통을 다시 새삼 재론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자유롭지 못하고 강제적이며 게다가 우리들을 말살하려고 하는 그 모든 억압들은 더할 나위 없이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신앙적인 괴로움도 함께 따랐습니다. 자유롭지 못한 것은 말에서나 행동에서나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신앙에서도 자유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더 많은 핍박을 받아야 했고 더 많은 학살을 당하였습니다.그 모든 것들이 모두 다른 나라의 강제적인 통치 하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 때의 처절했던 시대를 살았던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나 간절히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원했겠습니까? 그들은 날마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분함과 무너지는 억장을 가지고하나님께 사력을 다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시간이 50년이나 지나기는 했지만 마침내 우리나라는 해방이되었던 것입니다. 그 해방을 어떤 사람은 집이나 거리에서 맞이하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교도소나 그 외 비참한 상태에서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모든 사람에게 해방은 자유였고 기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의 해방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사람들에게는 '기도응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피와 눈물과 부르짖음이 하나님의 응답을 얻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해방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신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라를 위한기도는 자신들의 삶과 신앙과 미래의 사명을 위한 부르짖음이었습니다. 그냥 자신의 기도 외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게 되는 그런 사치스런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필사적인 기도제목이었으며 그것이 없이는개인의 삶도 행복도 사명도 신앙도 보장받을 수 없는 그런 절박한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너무나 치열한 삶을 살았습니다만지금은 자유롭고 편안하며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해방 이후에도 우리 나라에는 몇 번의 더 어려움이 있었으며 그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부르짖었으며그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고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에 대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입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는 편안할 때에는 별로 필요없는 것 같고 내신앙만 좋으면 될 것 같고 내 기도하기에도 바쁜데 굳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 그런 사소하고 하찮은 것 같지만, 막상 어려움에 닥치고 나면 '나라를 위한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절박하며 필사적이고 치열한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결국 '나라를 위한 기도'는 다른 누구를 위한 기도가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기도이며 그 기도가 있을 때에만이 하나님으로부터 그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응답이 바로 나라의 평안이며 부강함이고 발전이며 우리 자신의 신앙생활의 평온함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말씀도 우리에게 강권하고 있습니다.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이 결코 사소한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나라에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찾아와서 우리가모든 불편하고 혼란스러우며 괴로운 상황 속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얼마나 힘든일이겠습니까? 이미 우리는 일제 하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공산당 하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많은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그러므로 그 괴로움을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비단 정치적인 어려움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은 어떻습니까? 전쟁후 그 비참했던 시절과 보릿고개, 그리고 독재체제가 가져다 준 그 모든 어려움들은 또한 우리의 신앙생활을얼마나 힘들게 하였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또 한번 다짐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열심으로 기도해야 할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그것은 남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일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일이 바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 나라의 부강과 발전과 번영은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며 우리에게 이 모든 축복을 주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에스더는 모르드개와 모든 유대인들에게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고했습니다. 왜냐하면 민족의 멸망의 위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16    당신은 가서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결국 이러한 기도를 통해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모든 유대인들이다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지금도 우리는 어려운 때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일이 결코 몇몇 사람들과 정치적인 문제가 모든 이유가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문제를 오해해서 어떤 대통령이 나라를 살렸고, 또어떤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 나라를 흥왕케 하며 망하게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잊어버리게 되고 맙니다.

나라의 어려움을 위해 더욱 기도할 때입니다. 사람을 붙들고 씨름하지 말고, 괜스리 세월한탄이나 하지 말고, 옛날만을 추억하지도 말고 다시 각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해야 했던 나라를 위한 기도를 우리가 시작해야 할때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다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에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일제시대도 통과케 하셨고 6.25 전쟁도 견디게 하셨고 전후피폐와보릿고개도 이기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더욱 귀한 것으로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이일을 위해더욱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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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76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40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19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2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0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84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9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4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189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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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49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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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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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8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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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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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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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