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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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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법2_2

 

 2016. 4.10.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개혁주의적 세계관,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7: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7: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7: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7: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있고 그럴 때그것은 기독교문화가 됩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는 불신자로서의 삶이 있고 그것은 세상문화가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세상문화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주고 있습니다. 그 성경의 원리속에서 살아갈 때에 우리는 기독교문화를 지키면서 세상문화에 대응할 수있습니다. 이러한 대응의 원리로 오해되는 것은 세상문화에 대해서 관용과 포용력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기독교문화가 우월하기 때문에 세상문화에 대해서 여유를 보여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여유는 다른 어리석음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도를 넘어선 지나친 여유와 배려가 도리어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죄에 연루되고 이용당하며 속임을 당하고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일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더 이상 포용이나 여유가 아닙니다. 다시 올바른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토끼와 거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승자의 여유를 부리던 토끼는 오히려 경주에서 거북이에게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세상문화를 대할 때에도 적용됩니다. 오늘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 은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고 계십니다.그것은 만약 우리가 죄와 타협하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과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노하사 우리를 멸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4절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7: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안전과 유익과 승리만 생각해도 섣부른배려나 관용이 커다란 위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벌을 받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얻을땅에 들어가서 여러 이방 민족들과 접할 때에 그들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교류하지 말며 그들과 연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미칠 악영향과 그들이 가져올 악한 풍습과 그들이 하게 할 가증한 죄악들을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해주신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 삶과 상황이 바뀐 그들이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겨서 하나님과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이방민족들을 멸하신 바로 그 이유로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짝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실 바로 이러한 공의와 의로움에 기초하고있습니다. 그 공의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민족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늘 자신의 백성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 백성이 될 자들을통해서 의와 정직을 나타내 보이기를 원하십니다. 가나안 민족들인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들은 근본적으로 소돔과 고모라 성이 있었던 가나안 지역의 민족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상 때문에 그 성을 멸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재지변을 통한 징벌이 아닌 의와 정직을 나타내는자들을 통해서 그들을 심판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은 본래 성품적으로 반항하며 죄를추구하는 자들이라서  아무리 멸해도다시 살아나서 죄악과 부정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후에도 여전히 이방신을 섬김과도덕의 타락과 부패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민족을 원하셨습니다. 그의 말씀을 들으며 어떤 상황 속에서 거역하지 않을 자들을 찾으셨던 것입니다.그래서 요한복음 4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자기를 예배하며 자기를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줄수 있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래서 그들을 축복의 근원이자 모델로 삼으셔서 다른 사람들도 그들처럼 살게하시고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계속해서 다음 사람들에게도 주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있기때문에 오직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그 모든 부와 권세와 영광을 허락해주고자 하십니다. 또한 그럴 때만이그 모든 자원들을 통해 다시 하나님께 돌리며 다른 악한 일에 사용되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그 땅과 그 지역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서 복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고, 또한 우리로 인해서 우리의땅과 지역이 복을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물리치는 가나안 민족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붙여주신 그 민족들, 도대체 그들은 얼마나악한 일을 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쫓겨나며 미움을 받게 되었을까요?  오늘 5절 말씀에 그들의 행악이역설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7: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이는 다시 말하면 그들이 어떤 일을 했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단을 세웠습니다. 주상을 만들어서 그 주상에게 경배하였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 많은 우상들을 조각하여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당신 존재했던 이방신들은단순히 우상이나 조각물로만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음란하게 위했습니다. 때로는 인간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일들도 했습니다. 그것은 자녀를불태어 번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몸을 학대하여 인신제사를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모든 일들로 인해서 자신들이 복을 받으며 농작물이 잘되며 대적으로부터 보호받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욱 많은 단을 세우며 많은 제사를 지내며 많은 악을 행했습니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신들은 인간 자신을 이롭게 하며풍요롭게 하며 즐겁게 하기 위한 것뿐이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인간들은 마치 고대에 사람들이바벨탑을 세워 자신들의 영광과 풍요를 자랑하며 교만하였던 것처럼 그 시대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거만함을 나타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위해서 연구하며 궁구하고 노력하며 애를 썼습니다. 밤을새우기도 하고 낮 동안 꼬박 일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모든 능력과 재능을 다해서 스스로의 영광과 번영을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그들은 한순간에 자신의 땅에서 몰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바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사람들의모습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하나님은 상관없이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을 얻기 위해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결혼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의 생각과 관점과 교훈과 원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애를 쓰며 하나님 안에서 정직과 성실을 가지고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살려고 할 때 그 순수한 마음을 잘 유지하면서 그들에 대하여 승리하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성경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2절 말씀을 보십시오.

"[]7: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이 붙여주실 때에 그들을 거부하는것입니다. 그들과 연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과 아무런약속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불쌍히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과연결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들의 영향력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들이 유혹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그들에 대해서 마음으로도 이기는 것입니다. 생각에서 지면 결국에는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이긴 것 같지만 생각의 침투와 유혹을 받을 때에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전혀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처럼 되어갑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정말 승리를 간절히 바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었습니다. 하지만문제는 그 다음 부터입니다. 만약 승리한 이후에 하나님을 굳게 붙들음이 아니고 자신을 의지함이며 교만해지는것이라면 반드시 물리쳤던 자들의 방법을 따를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애초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으로부터는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목표만 같은 것이 아니라 방법까지도 올바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다면어땠을까요?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그들은 어떠한자들이 되었을까요?

아마 그들은 계속해서 승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방종교의 영향을 이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방종교를받아들였습니다. 자신들이 보기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너무나 고리타분하게 보였습니다. 오히려 이방종교의 즉각적인 비를 주고 수확물을 주고 자녀를 낳게 해주는 믿음이 더 좋았습니다. 또한 더욱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하나님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삶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1절입니다.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땅에 들이셨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민족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방법을 공유하며그들의 기술을 전수받고 그들이 했던 모든 악한 일을 다 행하며 살아가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는데 그곳에서다른 부부들이 사용하는 미움과 싸움의 기술들을 배워 가정을 더욱 괴로움과 슬픔의 장소로 만들며 가정에 주신 참된 비전과 꿈과 목표를 잊어버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학교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학생들이 교사들이 사용하는 악한 기술들과 악한 문화를받아 접하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미움과 형벌을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새로운 직장에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악한 방법들을 배우며 그 방법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하고 새롭게 하려고 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더욱 지속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변화시킵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신가정을, 우리에게 주신 교회를, 우리에게 주신 학교를, 직장을, 사회를 더욱 하나님 기쁘신 곳으로 만들어가며 그 속에서참된 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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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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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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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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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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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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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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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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