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_2

 

 2016.1.31..주일오후.

 

*개요:    요한일서 연구, 성경비전, 7실천, 6서신서

[요일]3:1              보라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3:2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일]3:3              주를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오늘 우리가 본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살펴본 요한일서의말씀을 결론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누구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1절입니다.

"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무한한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그러나단지 그런 영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고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돌려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좋은 유익을 얻게 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세상에는 여러가지 끔찍한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적을 비관해서 외모를 비관해서 성형수술이잘못되서 빚을 많이 져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자기를 귀찮게 해서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들이 날로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많이 죽어가고 또 죽이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은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적을 비관한다고해서 성적을 올려줄 수도 없고 외모를 바꿔줄 수도 없고 물질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어서 그들이 죽음을 선택하게 만들었다는 환경에 대해서는 아무런도움을 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설사 그러한 도움을 준다 하더라도 그것이문제 해결의 열쇠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상적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해도또 다시 삶의 문제는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에 반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차이를 만들까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삶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잘못된이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스스로를 망치고 다른 사람을 망치며 자신이 속한 세계를망가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이 누구인가를 잘못 이해함으로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사람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인 것을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뱀의 꼬임에 넘어가서 뱀이 하라는 대로 하는 자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뱀은 원래 아담과 하와가 다스리고 지배해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충분히 그럴 수 있었고 그래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지배를 받았고 그래서뱀이 하라는 대로 했고 결국 스스로 지은 죄로 인해서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교묘하게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탄은인간들에게 죽음 이후는 고통이 없고 편안한 곳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한번 건너면 평안과 안식이 있는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서 자신을 죽이고 다른 사람도 죽이고 주변사람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괴로움을 안기고 떠납니다. 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늘 괴로움과 절망감으로몸부림치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과 죄로부터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그냥 되는대로 막 살게되며 스스로의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현상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결코 순탄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미혹과 거짓과 속임수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에게정확하고 참된 진리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3:2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기로 예비된 그분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녀일 뿐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지금은미운오리새끼일 뿐이지만 나중에는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날을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보잘 것 없고 미약하며괴로운 인생을 사는 자들에 불과하지만 주님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는 주님처럼 되어서 주님과 같은 부활체를 입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여전히 그와 같이 될 줄을 알지 못하고 세상과짝하며 스스로를 비관하며 좌절하며 괴로워하며 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의자녀들처럼 산다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입니까?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다스려야하는데 그 세상의 유혹이란 유혹은 다 걸려서 넘어지고 사로잡히며 올무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모습이란 얼마나 안타까운 것입니까?

 

보약을 생각해 보십시오.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은 몸을 추스리고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런데 이 보약을몸이 건강한 사람들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더욱 더 강건해지고 더욱 더 튼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바로 이러한 의미를 가집니다. 삶을 무의미한 것으로 생각하고 언제든지 사소한 이유로 죽을 준비가 되어 있고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죽음을 생각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그러한 삶의 태도를 바꾸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주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심각한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저 하루를 그냥 그냥 보내는것이 아니라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와같은 치료와 성숙이라는두 가지 효과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을상속인들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주님의 모습으로 변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무한한 소망과 현재에 대한 끊임없는 열심과 과거에 대한 감사와 충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에는 다음과 같은 열매들이 맺히게 됩니다.

"[요일]3:3        주를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 열매가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삶을 교정하고 바로잡는회복과 치료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리 심각한 잘못에 빠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더욱 삶을 의미있고경건하며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기가 됩니다.

 

다시 우리에게 삶이 주어졌습니다. 이 때에 다시한번 우리가 누구인가를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소망을가지고 스스로를 더욱 깨끗하게 하며 사십시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게 되고자 하는 열심으로 주어진 삶을사십시오. 그 열정과 의지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찾게 만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누리게만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어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함께 하셔서 놀라운 열정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5 8사역
43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1 10755
94 7실천
40마 2; 1-2 박사들이 온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6 10260
93 8사역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8 10877
92 1영역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2 10526
91 82연합
39말 3; 1-3 내가 보내는 사자와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15 9202
90 5은혜
39말 4; 2-6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5 11203
89 7실천
44행27; 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4 9682
88 6결심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8 20 10359
87 82연합
11왕상 3; 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9345
86 5은혜
11왕상 3; 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20 10272
85 82연합
1창18; 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16 9496
84 5은혜
1창19; 12-16 세 가지 미스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22 10731
83 82연합
40마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 8657
82 5은혜
40마25; 1-13 어리석은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4 10004
81 82연합
58히12; 15-17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15 8433
80 5은혜
58히12; 1-2 예수를 바라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26 11176
79 3감정
12왕하 4; 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20 9903
78 82연합
44행10; 17-23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18 9176
77 8사역
7삿 7; 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2 10825
76 3감정
11왕상19; 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9 9889
75 82연합
44행 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5 8836
74 5은혜
44행14; 8-15 앉은뱅이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20 10218
73 82연합
44행24; 24-27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13 8946
72 5은혜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27 10805
71 82연합
43요21; 12-15 세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18 9042
70 8사역
43요20; 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4 10696
69 82연합
42눅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6 8591
68 8사역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3 10394
67 8사역
37학 1; 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6 10392
66 82연합
49엡 4; 11-15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16 9733
65 5은혜
42눅15;25-32 내것이 다 네것이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20 10790
64 5은혜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6 10001
63 82연합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8 8841
62 35죄책
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1 10269
61 5은혜
43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9867
60 82연합
43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8607
59 82연합
40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9174
58 5은혜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10
57 5은혜
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3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39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22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69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890
52 5은혜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9988
51 82연합
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47
50 5은혜
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5
49 82연합
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21
48 22합의
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47 82연합
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468
46 5은혜
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37
4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16
44 5은혜
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27
43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40
42 82연합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21
41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17
40 82연합
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12
39 5은혜
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1
38 5은혜
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197
37 5은혜
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02
36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36
35 82연합
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675
34 5은혜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26
33 7실천
65유 1; 20-21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220
32 82연합
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8798
31 85교제
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54
30 7실천
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46
29 6결심
2출23; 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2 9898
28 85교제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8986
27 8사역
44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7 9995
26 85교제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45
25 7실천
42눅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1 9473
24 5은혜
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69
23 85교제
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70
22 5은혜
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48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82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37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76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40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19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2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0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83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9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2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188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596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42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6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47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0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798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2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