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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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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_2

 

 2016.1.17..주일오후

 

*개요:    요한일서 연구,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받았음이요

[요일]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우리에게 사랑의 빛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빛을 받는 자로서 사랑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사랑 속에 거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사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빛을 받는 자는 빛을 나타내는 자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빛이밖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창 인기가 있었던 '인터스텔라'라는 영화에는 블랙홀에관한 사건이 펼쳐집니다.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공간입니다. 그래서빛도 그 속에서는 반사되지 않습니다. 그 어떤 빛도 그속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고 다 사라져버립니다. 우리가 그 사랑의 은혜를 어떻게 대하느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랑을전부 받아들이기만 하고 나타내지 않으면 우리는 블랙홀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결국은 미움과 원망만 가득할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타내기 시작하면 우리는 사랑으로 넘쳐나게 됩니다. 달도 햇빛을 반사하면서 빛나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타나게됩니다.

 

그와같은 원리로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때 어떠한 사람으로 나타나게 되는가를 보여줍니다. 12절을읽어봅니다.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여기서자녀들이란 주님을 믿는 젊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유소년, 청소년등이 바로 자녀들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낼 것에대해서 썼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을 기억할 때에 우리는 이미 받은 죄사함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사랑을 기억하게 되면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놀라운 사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달은 온 우주에 빛을반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달은 고작 지구에 태양빛을 반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달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자녀들은 가족에게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또는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임을 드러내는것입니다.

 

좀더나이많은 자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할까요? 13절을 보십시오.

"[요일]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여기서'아비들'은 나이가 든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의 빛을 말하는 것은 태초부터 계셔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많은 사람들, 혹은 피조세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대상들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것이 필요합니다. 그 모든사람들 혹은 대상들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그 모든 것을 만드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청년들은 젊은 사람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악한 자를 상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란 사탄입니다. 사탄은 이 시대의 혈기왕성한 젊은 사람들이자신의 감정과 상태에 집중하게 해서 결국은 인내심을 잃고 악을 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움이 분노로나타나고 그 분노를 견디지 못하면 결국에는 악을 행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한 악한 자를 믿음으로 이기었다면삶속에서 더욱 미움을 이기고 미움을 갖게 하는 모든 유혹을 이기고 다시 사랑으로 견뎌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사도 요한은 청년들에게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이러한아이들, 아비들, 청년들에 대한 권면은 사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이들로서 아비들로서 청년들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고 그 사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각각의 한계와 어려움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유혹을 이기고 승리하기에 충분한 은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각 세대가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이 세상에 나타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각 사람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질과 여건과 형편을 주시는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실제로그 사랑을 나타내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은혜를실제로 경험할 때에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은 가장 큰 변화의 근원이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자녀들과아비들과 청년들은 더욱 큰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 결과를 인해서 더큰 확신에 거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요일]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자녀들이더욱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죄사함의 은혜만 알고 있다가 더 나아가서 아버지를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실천할 때 그렇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은 여전히 태초부터계신 이를 아는 것인데 그것이 이전에는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에서'내가 너희에게 쓴 것'으로 변화됩니다. 다시말해서 태초부터 계신 일을 알고 있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전히 태초부터 계신 이를 저버리지 않음으로써 그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게 됩니다. 사랑을 붙들고 그 사랑을 나타낼 때 그렇게 됩니다.

청년들은어떻게 될 까요? 그들은 이전에 악한 자를 이겼고 그 이김을 통해서 더욱 강하여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게 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속에 거하면서 악한 자 뿐만 아니라 흉악한 자를 이기면서 그 믿음은 더욱 성숙하게 됩니다. 이 모든일들이 바로 사랑을 계속 나타내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의삶은 사람들이 악해져가는 삶입니다. 미움을 갖고 사랑을 잃어버리며 자신의 죄사함을 잊어버리며 살아가는세대입니다. 그속에서 그들처럼 강퍅해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늘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을 붙들고 살 때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거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선지자는 3년반동안 온 세상에 기근이 임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는 은혜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는 처음에 까마귀가 날라다 주는 음식을 먹었고 그 다음에는 사르밧 과부에게 가서 그 과부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밀가루와 기름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결국에는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 산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생활 내내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메추라기와 만나로 살았습니다. 환경으로 산 것이 아니라 은혜로 산 것입니다.

 

우리도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로부터 사랑을 발견하고그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자녀들이 아비들이 청년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나타내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그리스도의 은혜의 빛,사랑의 빛 가운데서 살아가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아비들이 우리의청년들이 그러한 사람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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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37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76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40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19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2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0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384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89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172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189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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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44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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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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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7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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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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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3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