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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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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_2

 

 2015.12.13..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서 잘아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불교에 다니는 자들이 석가모니에 대해서 잘 알고 천주교에 다니는 자들이마리아에 대해서 잘 아는 것처럼 혹은 이슬람교 사람들이 알라에 대해서 잘 아는 것처럼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잘 이야기 해줄 수 있습니다. 또는 잘 이야기 해주어야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줄 정도로 잘 아는 것은 아니라면 좀더 성경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5절 말씀은그와 같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본성은빛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는 조금도 어둠이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조금도어둠이 없다는 것은 그로 인해서 모르시는 것이나 감추어지거나 하지 않으시다는 것입니다. 빛이시라는 말은온전히 밝다는 의미이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빛으로 우리에게 비추어주실 때의 의미도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는 것이고 반대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뜻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알고 주님과 더욱 가까워질 때에 우리는 주님이 이렇게 빛이시고 어둠이 없으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게 되고그 오해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지 못하고 더 멀어지게 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이제 하나님을 오해하면서 하나님과 멀어지는 경우를 보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과 교제한다고 하면서 어둠에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하나님이 그 어둠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하고결국 그 거짓말 속에서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이해부족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모르고 행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완전한죄입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며 그것이 얼마나 죄된 일인지 모르는 사람은 그 자신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사람은 그렇게 죄악속에 살게 되었을 까요? 그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고 사실은 사탄과 사귀고 사탄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래서 어둠에 행했고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했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사탄과 연관되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결국에 그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일이고 사탄이 칭찬하며 응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고 사탄의 편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말로만 어떻게 사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어떻게 살아가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하나님과 진정으로 사귀는 것이고 진실을 말하는것이며 진리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있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를 따라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을 갖게 됩니다. 그 사귐은 진정한 사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다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살았던 것을 칭찬하시고 축복해주십니다.주인이 종의 행실에 칭찬하며 상을 주는 것처럼 우리가 주님의 종으로서 사는 삶에 대해서 하나님은 칭찬하시고 상을 주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은혜를 주시는데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을 누리는데 매우 중요한 은혜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을수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로 인해서우리가 구원받게 됩니다. 그 구원이 바로 하나님과의 사귐과 교제를 통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르느냐에 따라서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가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주님께 나아오는 자를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하십니다. 그 자체로는 우리의죄가 하나님앞에 설수 없도록 너무나 더럽고 추하기 때문에 주님의 피로 씻어주십니다. 그 외에는 도저히씻어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의 피로서만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용서해주십니다. 그럴 때우리 속에는 주님의 형상을 닮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담대히 하나님 아버지께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피는 단지 씻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만듭니다. 그 피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속에 스며들어서 우리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만듭니다. 그래서 그 피로 정결케 해야만 온전한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져서 앞으로도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하나님과사귐이 있는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만약 나는 죄가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부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의 본질을부정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우리 자신이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 아닙니다라는 말은 나는 거짓말장이입니다라는 말입니다. 나는죄를 짓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은 나는 완전합니다라는 말로서 그것은 거짓말장이가 됩니다. 그러니 그런 거짓말을할 수 있는 자는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존재를주님께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불쌍하게 여기십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렇게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이유는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믿을 만하시고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하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렇게 우리를 위해서 구원을 베풀어주십니다.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을거부하고 부인하고 스스로를 속이면 그것은 이미 그를 죄인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들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을 수가없습니다. 그의 회개의 가능성과 속죄의 가능성과 구원의 가능성은 주님을 온전하게 고백하고 주님이 의로우시고자신이 악하다고 말하는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끝까지 자기 죄를 고백하지 않고 스스로의 의로움을 주장한다면그는 악한 자요 하나님의 처벌에 합당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하나님을 우리가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죄를 주님께 고백하며 날마다 새롭게 함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며 깨끗하게 하십니다. 우리는날마다 죄를 짓지만 또한 날마다 죄를 사함받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목욕을 하고 손을 씻고 깨끗하게 됩니다. 그만큼 지저분하고 더럽고 악한 것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사라지는은혜가 있기 때문에 회개의 은혜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그 하나님을 날마다 섬기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빛이심을 기억하고 그 빛됨 속에서 어둠을 향해 살아가는자가 아니라 빛가운데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욱 기쁜 사귐을 통해서 하나님의죄사하심과 그리스도의 깨끗하게 하심을 날마다 경험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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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8사역
44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7 9995
26 85교제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45
25 7실천
42눅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1 9473
24 5은혜
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70
23 85교제
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71
22 5은혜
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48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82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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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76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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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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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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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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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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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39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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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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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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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