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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2012.9.30. 주일오후,  비전설교-전도

 

*개요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1.    복음을 다 전한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초청이다.

 

지금까지 저희는 복음전도의 여러가지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상담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 이상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전도를 총망라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떤 식으로 전도를 한다면 그것이 올바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때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그리고 교회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살펴본 것은 있지만 그 모든 것들도 알고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것들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전도를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하던 전도를 전체적으로 한데 모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놓고 보면 전도는 우리의 마음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그 손길을 느낄 수도 있지만 교회에 오기 전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을 전함으로 전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 모든 복음을 다 전했다면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초청’입니다. 복음을 다 전하고 안녕히 가시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것을 사람을 낚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으로 사람을 낚는다는 것은 복음으로 그 사람을 부르는 것입니다. 실제 낚시를 예로 들어봅시다. 미끼를 문 고기를 그냥 풀어주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또한 미끼를 문 고기를 잡아당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의 수고가 헛되게 만드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당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낚시를 하는 이유도 다 이러한 당기는 일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한 다음에는 반드시 초청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2.    베드로는 초청을 통해서 세례받은 제자들을 얻었다.

 

오늘 말씀에서 베드로는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그가 증거한 복음의 내용은 방대했습니다. 그 복음의 내용은 14절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36절에 이르기까지 무려 22절에 이르는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그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베드로는 복음을 온전히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반응하였습니다.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그들의 반응은 그 다음 행동을 알려주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온전히 마음이 열리고 인도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거기에 대해서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베드로는 회개하여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복음에 대한 반응인지 모릅니다. 복음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돌이켜서 세례를 받고 온전한 죄사함을 받는 것이 바로 복음에 대한 가장 올바른 반응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일을 위해서 사람들을 교회로 초청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온전한 회개를 하고 온전한 세례를 받고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음에 마음이 열린 그 시간에 이 모든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세례를 받고 제자삼기를 원하신다.

 

오늘날 전도의 현장에서 결신기도를 하고 세례를 주고 제자를 삼는 것은 19세기 미국의 대부흥운동을 이끌었던 찰스 피니의 방식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방식이 너무나 급진적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후에 디엘 무디나 빌리 그래함 등을 통해 나타난 결신 후 일어서거나 앞으로 나아와서 기도를 받는 등의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은 다분히 이벤트성의 일일 뿐입니다. 우리는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변화의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에 나아와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학습과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교회에 출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회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원하던 구원을 얻게 됩니다.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습니다. 40절을 보십시오.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결국은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온전히 건짐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세상으로 돌려보내어지는 물고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물고기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어찌 되었던 교회로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초청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섬기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다음에 초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초청을 하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한 다음에 초청을 하는 것입니다. 그 초청의 말은 이렇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셔서 복음을 더 들어보시겠습니까?”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과 성령님의 충만케 하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가 그 복음을 위해 세워진 그리스도의 몸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얻기 위해서는 교회로 와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교회로 올 때 얻는 성령과 모두에게 열린 복음의 무제한성을 말하였습니다.

“38…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믿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해당합니다. 믿음이나 구원의 확신, 성령충만, 사명감당 등을 이야기 한다음에 우리는 믿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셔서 복음을 더 들어보시겠습니까?”

 

교회에는 새벽예배도 있고, 오후예배도 있고, 수요, 금요예배도 있습니다. 꼭 우리 교인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복음을 나누는 데에는 제한이 없는 것입니다.

 

왜 각 교회가 열심히 자기 교인만 끌어들이지 않고 다른 교인을 초대하려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각종 세미나에 왜 외부광고를 합니까? 왜 각종 수련회에 현수막을 답니까? 왜 각종 행사를 다른 성도들에게 알립니까? 학생들 집회에도 다른 교인들을 초대하지 않습니까?

 

교회가 만일 자기 교회에만 집중하면 자기 교회가 어떤 모습이 되는지를 모릅니다. 스스로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도록 각 교회는 교회의 문을 개방하고 다른 교인들도 올 수 있게 합니다. 그럴 때 본교인이던 타교인이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41절을 보십시오.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교회로 모였을 때에 그들의 수를 셀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구원받은 영혼의 수는 교회와 하나님께 커다란 영광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우리 교회로 초청하기를 마다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것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교회로 인도되어서 그들이 세례를 받고 주님을 믿는 삼천명의 수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우리의 전도가 끊임없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속에 형성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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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59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96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52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82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60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35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7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62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75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409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90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222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12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604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69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40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69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4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5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5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6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