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Loading the player...


 

46고전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_1

 

 2014.9.14..주일오전.

 

*개요: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대 헬라철학의 한 학파로서 스토아학파가 있었습니다. 이 학파를 창시한 제논이라는 사람에게는 허영이 심하고 겉치레에만 치중하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늘 절제하지 못한 삶을 살기에 제논은 그를 불러 야단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는그만한 돈이 있어서 쓰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 되겠습니까?”라고 반문하였습니다. 그 때 제논은 이렇게 훈계했습니다. “소금이 많이 있다고 요리사가 요리할 때에 소금을 잔뜩 집어넣어도 맛이 좋단 말이냐?”

요리사가 맛을 내기 위해서 소금을 넣지 소금이 많이 있어서 넣는 것이 아닌 것처럼, 절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맛을 내기 위해 필요한 덕목입니다. 이러한 절제를 통해서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검소나 검약, 혹은 절약정신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예수님 안에서 목표를 가지고 그 인생의 목표를 살고자 할 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모습입니다. 또한 그것은 성령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을 때 나타나는 덕목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래서 예수님을 정말 믿고 의지하기에 이러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러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이러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절제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소원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열매는 바로 그럴 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고린도전서에서는 우리에게 바로 그 목표를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고전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절제를 하지만 그것이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는 절제라면 그 절제는 썩을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지만 썩지 아니할 것을 얻기 위한 절제라면 그 절제는 많은 것을 얻게 만들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썩을 면류관은 헬라어로 φθαρτός στέφανος (phthartos stephanos) 라고 합니다. 고대 올림픽에서 월계수로 관을 만들어 우승자에게 머리에 씌워주던 그 면류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대 올림픽에 출전하는 자들의 절제를 생각해 보면 지금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준비와 절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종목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순간도 쉬지 않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냅니다. 그러한 절제를 통해서 결국 최종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겨냈다고 해서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언젠가 썩을 면류관 뿐이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운동경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모두 썩을 면류관을 향해서 나아가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사라지는 때가 될 때 우리의 삶은 허무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한 관절 전문의사는 말하기를, 여든 넘은 어르신들은 함께 모이면 걸을 수 있는가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과거에 무엇을 했느냐는 자랑은 70대까지이고 80세가 넘어가면 몸의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 은퇴할 때까지 평생을 수고하지만 그 이후에는 오직 쇠퇴해가는 육체만이 남을 뿐입니다. 돈을 쓰는 것도 몸이 건강할 때에나 가능하지 몸이 부실하게 되고 쇠퇴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무기력하게만 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인생은 썩을 면류관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향해서 나아갑니다. 그 면류관에 대해서 성경은 다른곳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벧전3: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썩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목자장이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면류관입니다. 그 면류관을 향해서 나아갈 때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온전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절제하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절제의 결실은 바로 예수님께서 주시는 시들지 않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얻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 때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절제를 하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썩을 면류관을 향해서 나아가지만 우리는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서 나아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그 영광의 면류관을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모를 뿐 아니라 무시합니다.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어리석게만 보입니다. 차라리 썩더라도 썩을 면류관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더 가치있고 보람있게 여겨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 자신도 얼마나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서 나아가셨는가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속에서 얼마나 절제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은 극도로 절제하심을 놀랍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장면은 바로 예수님이 대제사장 앞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였습니다.

22: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여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찌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할 것이니라

69    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을까요? 왜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자신을 죽이는 것의 부당함을 왜 말하지 않으셨을까요? 죽는 것은 둘째치고 자신의 하나님 아들 되심과 권능의 우편에 앉아있게 될 것에 대해서 왜 더욱 분명하게 더욱 확실하게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셨을까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셨던 예수님께서 왜 사람들앞에 그 권능을 분명하게 나타내시지 않으셨을까요?

 

어쩌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앞에서 스스로를 절제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너무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그 십자가의 길을 받아들이시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며 설사 예수님이 그것을 말하시고 또한 항변하신다 하더라도 저들이 회개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대답이 우리가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볼 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썩어질 면류관들 속에서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 시들지 않는 면류관,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볼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절제하면서 묵묵히 나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변사람들은 끊임없이 이 세상이 주는 면류관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서 그속에서 절제하며 또 절제하고 있지만, 우리는 전혀 다른 면류관인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을 바라보며 절제하는 이유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 구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그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에 대해서 아무리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그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을 폄하하고 비난하며 무시하고 외면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과 다투거나 논쟁하거나 하지 않고 오직 그들이 언젠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길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본질적으로 절제의 열매를 맺으면서 바로 예수님이 가는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이 가셨던 그 길이 바로 우리가 가야하는 길의 방향입니다. 그 방향은 예수님이 바라보셨던 온전한 면류관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면류관은 마침내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게 될 때에 얻으셨던 온전한 면류관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에 바로 그 모습이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14: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예수님은 마침내 인자로서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낫은 예수님이 심판자로서 이 세상에 임하실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자에게는 놀라운 구원자이시지만 그분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며 학대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한 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두려운 심판자가 되십니다. 이렇게 마침내 얻게 되신 예수님의 면류관을 보면서 우리도 그 길을 바라봅니다. 우리도 주님이 주시는 그 면류관을 얻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영광의 면류관을 위해서 우리가 행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바로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절제란 향방 없는 것 같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허공을 치는 것같이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절제를 위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결과를 향해서 스스로를 절제해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싸움의 대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허상, 허공을 향해서 혼자 하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그 절제는 자기가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발전과 성숙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간섭하거나 다른 일들에 참견하는 것이 절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절제를 말할 때 자신이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열심히 전파하였지만 사실 자기 자신의 준비가 미흡해서 그 스스로는 도리어 버림이 되어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고 하나님이 칭찬해주시지 않는 것이 되지 않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16세기 마르틴 루터가 로마 교황청에프로테스트(저항)’한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 같았습니다. 당시 교황 레오10세는 유럽 각국의 왕을 인준할 정도의 권력을 지녔고, 정권에 따라다니는 금권을 가졌으며 이를 지키는 군대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교황은 베드로성당 공사비 때문에 헌금을 하면 죽은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그 면죄부를 파는 일행이 비텐베르크(Wittenberg)에 왔을 때 이를 본 마틴 루터는 로마카톨릭의 잘못을 95개 조항으로 작성하여 1517 10 31일에 비텐베르크 성당 벽에 붙이면서 종교개혁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막강한 권력 앞에 면죄부를 포함해 적어도 95개 조항이 비성서적인 거짓이라고 달려들었으니 말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당장 종교재판에서 정죄되고 처형을 당할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셔서 옛 원수 마귀를 향해 날 대신해 싸우니 누가 당하랴며 용기를 가졌습니다. 그의 주장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재판정에서 그는나는 다른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음으로 끝날 일이었으나 주님은 생명의 일을 하셨습니다. 진리 편에 서는 세력을 만드시고 그들을 통해 루터가 피신하여 비밀의 성 안에 머물게 하시어 보호하셨습니다. 여기서 그가 성경적 투사의은혜에 의한 믿음으로 구원받는 진리를 계속 전하고 여기에 동조하는 자들이 생겨나면서부터 종교개혁의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절제는 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교황에 대해서 이를 악물면서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는 자신의 두려움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을 얻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가 말하던 은혜에 의한 믿음으로 구원받는 진리가 참된 진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정말 구원을 얻는 것이 참된 진리일 때 우리는 세상의 주장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을 구하고자 할 때 우리는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삶을 살고자 할 것입니다. 그 모든 절제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한 마리의 어린 양처럼 살아가게 됩니다. 그 모습을 이사야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주님은 절제하시면서 오직 세상에 공의를 이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목표로 나아가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서 외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억울한 감정을 보이기 위해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얻고자 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달리는 자들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 모든 것을 절제하면서 우리는 오직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절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이 되며 그로 인해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바로 자기 자신 속에서 나타나게 할 것입니다. 결국 그로 인해서 썩지 않는 면류관을 얻는 자는 바로 나 자신이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도 바로 나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의 성장과 발전이 아니라 나 자신의 성장과 발전이 결국 진정으로 이기기를 원하던 자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더욱 절제의 열매를 맺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열매가 여러분의 삶에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으로 나타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5 8사역
43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1 10763
94 7실천
40마 2; 1-2 박사들이 온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6 10278
93 8사역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8 10888
92 1영역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2 10531
91 82연합
39말 3; 1-3 내가 보내는 사자와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15 9232
90 5은혜
39말 4; 2-6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5 11208
89 7실천
44행27; 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4 9695
88 6결심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8 20 10369
87 82연합
11왕상 3; 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9374
86 5은혜
11왕상 3; 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20 10284
85 82연합
1창18; 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16 9523
84 5은혜
1창19; 12-16 세 가지 미스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22 10741
83 82연합
40마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 8671
82 5은혜
40마25; 1-13 어리석은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4 10006
81 82연합
58히12; 15-17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15 8460
80 5은혜
58히12; 1-2 예수를 바라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26 11181
79 3감정
12왕하 4; 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20 9909
78 82연합
44행10; 17-23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18 9195
77 8사역
7삿 7; 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2 10827
76 3감정
11왕상19; 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9 9891
75 82연합
44행 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5 8864
74 5은혜
44행14; 8-15 앉은뱅이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20 10232
73 82연합
44행24; 24-27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13 8951
72 5은혜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27 10840
71 82연합
43요21; 12-15 세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18 9056
70 8사역
43요20; 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4 10720
69 82연합
42눅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6 8598
68 8사역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3 10429
67 8사역
37학 1; 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6 10431
66 82연합
49엡 4; 11-15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16 9776
65 5은혜
42눅15;25-32 내것이 다 네것이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20 10821
64 5은혜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6 10032
63 82연합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8 8885
62 35죄책
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1 10289
61 5은혜
43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9872
60 82연합
43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8651
59 82연합
40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9212
58 5은혜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7 10414
57 5은혜
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4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2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41
54 5은혜
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5
53 82연합
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35
52 5은혜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10012
51 82연합
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74
50 5은혜
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9
49 82연합
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65
48 22합의
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47 82연합
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516
46 5은혜
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40
4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9626
44 5은혜
48갈 5; 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8 9632
43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53
42 82연합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7 9237
41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5 9029
40 82연합
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56
39 5은혜
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4
38 5은혜
66계 3; 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1 10205
37 5은혜
66계14; 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5 10511
36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549
35 82연합
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719
34 5은혜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841
33 7실천
65유 1; 20-21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237
32 82연합
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8818
31 85교제
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64
30 7실천
6수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9 9858
29 6결심
2출23; 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2 9912
28 85교제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9023
27 8사역
44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7 10000
26 85교제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350
25 7실천
42눅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1 9479
24 5은혜
42눅 2; 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776
23 85교제
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84
22 5은혜
42눅 1; 31-35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6 9459
21 85교제
40마22; 8-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597
20 5은혜
40마 2; 13-15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9453
19 85교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8682
18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8961
17 85교제
43요13; 21-30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9135
16 5은혜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2 9047
15 85교제
42눅 5; 3-11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8862
14 6결심
10삼하 6; 6-15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1 9177
13 85교제
40마 4; 18-22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9409
12 3감정
42눅24; 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9 9690
11 2유형
43요 6; 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4 9222
10 85교제
45롬10; 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10212
9 5은혜
44행 1; 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5 9607
8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69
7 8사역
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40
6 85교제
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69
5 85교제
46고전12; 22-27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8144
4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5
3 85교제
58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7805
2 85교제
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6
1 8사역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