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Loading the player...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_1



2011.9.25.주, 주일오전, [56동행]

*개요 {6서신서} [8사역]-[1영역]

 

부부들이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한 것을 후회하십니까?’라는 것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아니오라고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렇다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좀더 확장되어서 다양한 것들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부모를 만난 것을 후회하십니까?’ ‘지금의 자녀를 낳은 것을 후회하십니까?’여기까지는 가정의 영역입니다.

조금더 확장해서 물어봅니다. ‘지금의 교회를 나오신 것을 후회하십니까?’ ‘지금의 학교를 다니신 것을 후회하십니까?’ ‘지금의 직장을 다니신 것을 후회하십니까?’‘지금의 나라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십니까?’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은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다만 과거에 일어난 일에 의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은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묻게 되는 이러한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서 이미 행한 선택을 만족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만족한다면 만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만족하지 않는다면 만족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미 받은 것에 만족한다면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 것은 좀더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됩니다.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을 때 그 이유는 다른 내용을 더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다른 더 좋은 것을 바라볼 때에 만족하지 않게 됩니다.

더 좋은 배우자, 더 좋은 자녀, 더 좋은 부모,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나라를 생각할 때 현재의 받은 것은, 현재의 선택은 다시 하고 싶지 않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어떨까요? 동일하게 하나님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지금의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후회하십니까?’ 사람들은 여기에서도 만약 다른 신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과거의 선택을 지금도 다시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은 순전히 만족도를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더 좋은 것을 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편을 택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만족하지 않을 때 그렇다면 왜 과거에 그것을 선택하였느냐라고 한다면 그때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선택을 해서 나아갔다기 보다는 밀려서 어쩔 수 없이 나아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또는 그때에는 그것이 더 좋아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름의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것이 지금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선택이란 늘 이렇습니다. 더 좋은 것을 찾고 더 나은 편을 택하고자 합니다. 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복을 주는, 더 평안케 하는, 더 뜻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신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그러실까요? 하나님도 우리에게 늘 더 좋은 편과 비교하시면서 우리에 대해서 만족하지 않으실까요? 그리고 우리를 부르심을 후회하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택하여 주신 것을 구원하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습니다.
주님께는 더 나은 어떤 존재라는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그 모든 것이 어떻게 될 지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각 사람에게는 그가 구원받는 것 이외에 더 나은 것이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부르신 것을 우리를 선택하신 것을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죽을 수 밖에 없었을 텐데 사람의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항상 기뻐하시고 만족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이러한 주님의 후회하지 않으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주님이 혹 후회하셨다고 말하시는 장면은 번역이 잘못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무엘상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15: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이것은 슬퍼하신다는 것이지 선택을 바꾸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은 이미 기뻐하심 속에서 왕이 되었고 그는 죽을 때까지 왕이었습니다. 주님의 주신 은사와 부르심에는 변경됨이 없습니다(irrevocable).

이렇게 주님이 우리에 대해서 후회없이 행하시는 일은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방식을 주목해서 보십시오. 이 장면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난 때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도 요한은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보고 그 일을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속에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될 때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보게 됩니다.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우리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하늘에서부터 내려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성을 통해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십니다. 그리고 이 성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장막’입니다. 3절 말씀에 나온대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나 지금이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의 개념은 하나님의 거하시는 곳에 함께 거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집에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불러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이끄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정말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동행하심은 결코 변치 않는 것입니다. 절대로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사울도 삼손도 주님은 떠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함께 하심은 주의 장막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렇게 간절히 주의 전을 사모하며 노래하였던 것입니다.
“시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우리에게 천국에 가는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그 소망은 주님의 장막에 가는 것입니다. 그 소망은 주의 궁정, 주의 성전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함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 우리는 더 이상 밖으로 나가서 살 필요가 없어집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쫓겨난 다음에 죽을 때까지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살던 에덴동산을 그리워하였을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장막과 그 궁정과 그 성전을 사모하며 삽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배에 나왔습니다. 이 예배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약속을 받았는데 그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대하면서 그 약속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계속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약속어음이나 가계수표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수표에 기록된 금액은 그 수표를 발행한 사람의 신용에 근거합니다. 발행한 사람이 신용이 없다면 아무리 큰 금액의 수표를 받아도 전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용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신용은 무한대입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움직이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약속을 가지고 주님의 장막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세상으로 자유롭게 나가서 마음대로 살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 약속을 믿고 주의 장막을 사모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자꾸 우리를 주의 장막으로 끌어들이시는 것일까요?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주님은 주의 장막 안에 있는 생명수 샘물을 주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주실 것이고 그것을 사모하는 자에게 그 샘물을 유업으로 주려고 하십니다. 주님의 장막으로 오기 위해서 이기는 자들이 바로 그 샘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더 큰 주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이겨야 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함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이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장막으로 들어오기 힘들 때, 왜 주님의 장막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주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생명 샘물을 유업으로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주님과 동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동행함 가운데에서 주의 장막으로 들어오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장막안에서 주의 생명 샘물의 유업을 얻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5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896
194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958
193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528
192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2108
191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553
190 83성숙
46고전 2; 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863
18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638
188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709
187 83성숙
46고전 1; 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8730
186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755
185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786
184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286
183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533
182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498
181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232
180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277
179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262
178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237
177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405
176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7 11590
175 83성숙
44행14; 15-17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10239
174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514
173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994
172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434
171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3 8624
170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2 8669
169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875
168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2134
16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2 8712
166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347
165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2 8463
164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660
163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9 8152
162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467
161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944
160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210
15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398
158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144
157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403
156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513
155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264
154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761
15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804
152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341
151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854
15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363
149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9122
148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732
14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306
146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1051
14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9 8633
144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42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92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20 8920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86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8 9094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91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75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72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9226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60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46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410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519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819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405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38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89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232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44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33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406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66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52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23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97
119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60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51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7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46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901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700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11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37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9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32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57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902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92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102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819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626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57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66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1002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9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39
98 7실천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305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58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