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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_1


2010. 11. 14. 주일오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보이지 않아서 믿을 수 없고 들리지 않아서 믿을 수 없고 만져지거나 느껴지지 않아서 믿을 수 없는 분이 바로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은 시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고 청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고 모든 감각의 한계를 넘어서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격적인 경험이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단지 그렇게 놀랍고 감격적인 경험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분을 만나는 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구원이란 우선 나중에 나이들어 우리가 죽을 때가 되었을 때에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란 지금 당장이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먼 미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구원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이 구원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경제적인 면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이 없고 가난하며 늘 궁핍하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경제적인 문제에서 구원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 구원을 얻으면 우리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마음의 문제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늘 우울하며 늘 절망스럽고 항상 괴로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은 놀라운 평안과 기쁨과 희락을 주십니다. 그 구원을 받으면 우리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몸도 건강해지며 항상 밝고 빛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관계의 문제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늘 의식하며 그로 인해 괴로워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억눌린 삶을 살았다면 하나님을 만나보십시오.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아무에게도 분노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존중해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니까 그것으 큰 자랑과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긍정적이고 도전적이고 능력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탕자는 방탕함으로 구걸을 하며 살다가 아버지에게로 돌아옵니다. 아버지 만이 유일한 도움이 되시고 아버지를 의지할 때에 비로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탕자는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아옵니다. 18절입니다.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그것은 자신의 소유를 다 잃어버리고 자신의 신분과 자신의 모든 명예까지도 다 잃어버린 다음에 돌아오는 것이었지만 그러나 그 돌아옴은 진정한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가 만약 약간의 자존심과 약간의 돈과 약간의 오기를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었다면 결코 그것은 진정한 돌아옴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탕자는 진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백기투항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만이 전부임으로 고백하며 심지어는 자신이 더이상 아들이 아니라 종으로라도 받아달라고 할 셈으로 아버지에게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이러한 만남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잘 살아나갈 수 있다면 왜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겠습니까? 그게 안되니까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으니까 주님께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올 때에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간절하게 바라며 나아올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럴 때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철저히 낮아지고 철저히 깨어져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려고 했을 때 비로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은 그가 자라면서 겪을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심지가 굳은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모든 것을 견뎌나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학생시절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친구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입시 스트레스 등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어 주십니다. 그 속에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장인은 어떨까요? 직장을 갖게 되었으면 문제가 끝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결혼문제, 자녀문제, 승진문제, 주택문제 등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하시지 않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울 때 하나님을 만나서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이 이겼던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그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인생의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나이가 들고 은퇴해서 더이상 아무 고민이 없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하루 하루 그냥 사니까 사는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하나님을 만날 필요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천국에 갈 날이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천국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 때가 되어 진정한 구원, 즉 하나님 나라에 가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날을 기다려오지 않았습니까? 그 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하나님 나라, 천국에 대한 준비를 통해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게 되고 좋은 유익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삶속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만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는 것이 기본적인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자주 빠지고 어쩌다 드릴 때에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못하고 말씀에 깊이 집중하지 못합니다. 기도를 하는 것은 하루에 10분이 채 되지 않아서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눈다면 서론 하다가 기도가 끝나버립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지 못합니다. 또한 정말 중요할 때 기도해야 하는데 그럴 때에는 기도할 생각을 잊어버립니다. 미울때 화날때 절망할 때 두려워할 때 그럴 때 기도해야 하는데 그런 때에는 그냥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립니다. 성경읽기는 어떤가요? 그 말씀을 단어로 어구로 문장으로 문단으로 음미하면서 읽어야 이해가 되는데 그냥 쓱쓱 읽어버리는 성경읽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이 책을 읽을 때 집중해서 읽어야 실력에 도움이 되지 그냥 책을 쓱쓱 읽어버린다면 어떻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더라도 그런 놀라운 구원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 상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만난다 하더라도 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하나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변화는 주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을 만난다고 해도 아무런 변화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그냥 사는 것입니다. 별로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채로 말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너무나 구원해주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구원을 간절히 바라지 않으니 구원을 얻을 수가 없고 삶의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반복됩니다. 혹 나중에 죽기 전에만 믿으면 천국은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할 뿐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할 때에, 구원을 등한히 하면서 굳이 애를 써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을 때, 예배도 빠지고 드려도 무성의하게 드리고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을 때, 바로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안타까워하십니다. 우리는 구원의 놀라운 가능성과 그 놀라운 변화를 무시해버리지만 주님은 우리가 구원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지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삶속에서 받는 구원이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은 가장 특별한 것이며 가장 귀한 것입니다. 바로 그런 구원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십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그렇게 온전하게 깨어진 모습으로 찾아왔을 때 아버지는 어떻게 그를 맞이하였나요? 꼴좋다라고 하면서 그를 비웃었나요? 네가 행한 대로 갚는 거야라고 그를 조롱하였나요? 너같은 자식 둔 적 없다고 그를 내쫓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탕자 아들이 아직도 채 도착하기도 전에 달려 나갔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버지는 그를 측은히 여겼습니다. 달려가서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들은 말합니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그러나 아버지는 들은 척도 안하고 종들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몸에 입히고 손에 가장 좋은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가장 좋은 신을 신겨라! 그리고 가장 좋은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고 우리가 잔치를 벌이자!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았노라!’
아버지는 너무나 아들을 기뻐하며 반겼으며 그를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아들임을 모든 사람에게 공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워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아버지는 아들을 그렇게 기뻐하였을까요?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그가 잃었다가 다시 찾았기 때문에? 단지 그뿐일까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도 별로 기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잃었다가 다시 찾아도 오히려 더 우울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다시 찾아와도 이제는 별로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를 별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나든지 말든지 찾든지 말든지 돌아오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나서 찾아서 돌아와서 너무나 기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였기에 다시 살아난 것이 다시 찾은 것이 다시 돌아온 것이 너무나 기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다시 살아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다시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는 탕자처럼,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가장 좋은 가락지를 끼우고 가장 좋은 신을 신겨서 누가 뭐래도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어려움과 괴로움으로부터 가장 놀랍고 새로운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렇게 받아 주십니다. 오직 우리가 온전히 돌아왔을 때에만 그렇게 하십니다.

지난번 이산가족상봉을 보신 분들이 계십니까? 11월초부터 두번에 걸쳐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장면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분단의 비극이 만들어낸 민족의 비극이 얼마나 우리를 가슴아프게 하는가를 다시금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직접 간접적으로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은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없는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아실 것입니다. 짧은 일정동안 이루어진 만남의 시간은 한없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겨두고 다시 헤어짐의 아픔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각자 자기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산가족은 만나서 괴롭고 헤어져야만 해서 다시 괴로운 이중의 고통을 겪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헤어진 가족이 만나기는 했지만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면 그것은 결코 진정한 돌아옴이 아닙니다. 잠깐 만났다가 다시 헤어지는 것은 진정한 만남이 아닌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잠깐 만났다가 다시 헤어진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돌아왔었지만 계속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후에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린다면 그것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고 진정한 구원도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돌아왔을 때에 비로소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잠깐 왔다가 떠나버리는 것은 그것은 온전하게 돌아온 것이 아니기때문에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24절을 보십시오.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죽었다가 살아났기 때문에 잃었다가 다시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그리고 그 살아남은 그 얻음은 다시 헤어짐이 아니고 다시 잃어버림이 아니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워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뻐합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아왔을 때 기뻐하십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은 구원을 주십니다. 반드시 주십니다. 그 구원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 구원은 가장 좋은 옷을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가장 좋은 가락지를 끼워주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가장 좋은 신을 신겨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쩌면 그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얻을 구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실 수 있는 더 좋은 옷과 더 좋은 가락지와 더 좋은 신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원하고 사모하고 바라면 그것을 주십니다. 포기해버리지 않고 좌절해버리지 않고 낙심해버리지 않고 다시 그것을 원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주십니다.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냥 돌아오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기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분과 함께 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거짓됨이 그 가장됨이 그 진실하지 않음이 더 큰 죄악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만약에 이것은 가정이지만 돌아온 탕자가 정말 돌아온 것이 아니라면 그가 노리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돌아온 것 처럼 보이지만 만약 여기에 반전이 있다면 탕자아들이 원하고 기대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그는 모두가 잠든 틈에 아버지의 재산을 훔쳐가지고 달아나지 않을까요? 혹시 그는 뭔가 더 귀중한 것을 가지고 도망가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 않을까요? 그가 정말 진실한지 진실하지 않은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결론은 이것입니다. 그가 아버지와 계속 함께 있다면 그는 진실된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언젠가 또 다시 아버지를 떠난다면 그는 애초부터 진실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가 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진실함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진실로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분의 구원을 원하고 바란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눈물을 흘리며 지금은 예배를 드리며 지금은 기도를 하며 지금은 성경을 읽지만 언젠가는 또 다시 하나님을 떠나게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여러분이 계속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계속 함께 하려고 하면 여러분은 진실한 것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떠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진실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야 그렇게 드러난 행동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 속마음을 다 꿰뚫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떠나려고만 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허락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을 주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어보십시오. 그리고 그 구원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그 구원을 사모해보십시오. 학생은 학업에 직장인은 직업에 가정에 있는 사람은 그 가정에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을 주십니다. 그것을 사모하고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냥 돌아오는 척만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돌아오십시오.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진정한 상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런 놀라운 상이 넘치고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받는 큰 구원이 넘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3감정-수치심]~[0복음-상급]
1.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때 삶의 모든 필요한 구원과 능력을 얻게 된다.
2.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고 그 구원을 등한히 여긴다.
3.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에게 좋은 옷과 가락지와 신을 신겨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상을 받고 즐거워하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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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654
163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8113
162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460
161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902
160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199
15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377
158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127
157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370
156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488
155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245
154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755
15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775
152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332
151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824
15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352
149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9082
148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714
14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293
146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1026
14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619
144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12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85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909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69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9073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88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68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60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218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47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29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383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474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789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395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18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55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198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14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27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379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38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41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10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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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52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45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2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38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875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684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04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09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3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04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31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866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72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074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796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597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27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47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0997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1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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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294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31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