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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2010.8.29. 주일오전

1.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듣고 크게 분노하였다.

만약 여러분만이 알고 있는 어떤 비밀을 누군가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그것이 흘러들어갔다면 여러분은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이 아주 제한된 사람들과만 나누고 있는 어떤 귀중한 정보가 누군가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갔고 그것을 알게 되었다면 여러분의 반응은 어떻겠습니까?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로 인해서 고넬료가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퍼졌을 때 그들이 느꼈던 감정이 이와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받고 그로 인해서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좋지 않은가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에 대한 거리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로마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과는 식사도 함께 하지 않으며 로마 사람들에게는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는데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고 성령을 받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이방인 로마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백부장 로마군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를 따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를 힐난했습니다. 요지는 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으며 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성령을 받게 하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그것이 그렇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자기들만 아는 복음의 비밀을, 그리고 자기들만 누린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이방인이자 로마사람이면서 군인인 백부장이 받을 수 있게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자기들의 생각에는 같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중요한 일이고 그것이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자기들만 아는 비밀이요 자기들만 갖는 나름의 특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그 비밀이 새어나가게 한 베드로를 불러서 그들은 힐난하며 추궁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베드로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간곡하게 설득하였다.

그러자 베드로는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의 설명은 우리가 이미 지난 주에 살펴본 것과 같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기도의 환상중에 성령께서 누군가 너를 찾으면 그를 따라 가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했고 고넬료는 천사가 그의 기도중에 나타나 베드로를 통해 구원얻을 말씀을 듣게 되리라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성령께서 이전에 사도들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고넬료와 그의 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16,17절입니다.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노라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베드로는 이전에 예수님으로부터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정작 자신이 성령으로 세례받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넬료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기억난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그 말씀이 기억이 났을까요? 그것도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 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령입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을 베드로와 및 다른 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넬료를 위시한 다른 이방인들도 그런 선물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무엇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하지만 이미 그들은 하나님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그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하셨으니까요. 그렇다면 베드로가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할 때 그가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그가 기억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이 말이 기억났습니다. 이 중에 두번째가 하나님을 통해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남은 것일까요? 베드로가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말할 때 암시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습니다.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면 물로 세례를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할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았는데 물로 세례를 받지 못했으니 순서는 약간 바뀌었지만 그들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비로소 유대인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설득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들으며 경험하는 베드로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했으며 왜 그들과 함께 마셨으며 왜 그들에게 세례까지 주었는지를 따져 묻는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이 뜻임을 설득하면서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3. 예루살렘 성도들은 이것을 듣고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

그순간, 예루살렘 형제들은 정적에 빠졌습니다. 아무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들은 고민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이 뜻을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원칙은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증거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충만을 얻게 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과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 자신들의 원칙이었지만 베드로의 말을 듣고보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과 교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너무나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지켜오던 관습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생활방식을 포기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싫어하던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싫었습니다. 설사 그런 행동이 하나님을 막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순종하고 싶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의 이러한 주저함에 대해서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지금가지 해오던 관습을 무너뜨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살아온 습관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과 장소와 환경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기를 기대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의지가 꺽이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한 하나님을 막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고넬료와 베드로를 만나게 하셨습니까? 고넬료는 경건한 자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정결한 자였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였으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이방인이었고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이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초청하여 그로 부터 구원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드로를 통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달았을 때 그는 물로 세례를 주는 것도 거부하지 않았고 주님의 계획에 적극 협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뜻을 거부한 요나를 생각해보십시오. 그가 알고 있었던 것은 니느웨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의 수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민족을 멸망시킨 나라의 수도에 구원을 전파한다는 것은 도저히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스로 도망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다시스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시스로 가던 배에서 그는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자기임을 고백하며 그는 나를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물에 던져졌을 때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사랑속에서 그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그는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며 도망가는 자신을 하나님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 뱃속에서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요나2: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낙향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인자가 자기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그들은 그제서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았습니다. 결코 낙심할 것이 아니라 다 끝난 것이 아니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눅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리고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던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당장의 죽음의 위협이 두려워서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지만 주님은 다시 그를 찾아오셔서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는 주님을 부인했지만 주님은 그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었지만 살아나신 주님앞에서 사실은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또 다시 두 번째 주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베드로는 또 다시 주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런데 세번째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요21: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주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주님은 과거의 모든 죄를 다 사랑해주시고 다시 일을 맡겨주십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연약함까지도 덮어주심으로서 그를 위대한 사도로 만들어주십니다. 그 고백을 다른 제자들 앞에서 하게 하심으로서 주님은 베드로의 모든 실수와 죄악을 다 덮어주셨고 그를 예수 그리스도의 양을 먹이는 자로 세우셨습니다. 왜냐하면 베드로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절대 다시는 어떤 일도 맡길 수 없을 것 같은 선지자와 자리를 지키지 않고 떠난 무책임한 제자와 주님을 부인하고 고기잡으로 바다로 떠났던 제자를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우리 생각에는 그들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우실 것 같지만 하나님은 떠났던 그들을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 선지자 속에 그 제자 속에 그 죄인 속에 바로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세워 하나님의 친백성으로 세우시려는 계획이 주님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신앙으로 가득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기둥이 되게 하시려는 놀라우신 뜻이 주님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그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임으로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려는 뜻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4.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된다.

예루살렘 성도들은 베드로의 말을 듣고 잠잠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고민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그들에게 성령충만이 임하는 것을, 그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그들이 자신들과 교제하게 되는 것을, 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원칙보다 자신의 관습보다 자신의 습관보다 자신의 불편함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예루살렘 성도들이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관한 믿음을 버린 자들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중요한 결정을 내렸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2천년전 예루살렘 성도들의 결정을 주목해 보셨던 것처럼 바로 우리들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우리도 그런 선택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작되었다면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하였다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면 그 열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다시 좀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에서 성령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는 것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막겠습니까? 여러분의 신앙위치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을 막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그분은 공의로우시고 엄위로우시며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그분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순종할 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4이야기>, [2분류-순위]~[4은혜-용서]
1.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듣고 크게 분노하였다.
2. 베드로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간곡하게 설득하였다.
3. 예루살렘 성도들은 이것을 듣고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
4.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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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902
160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199
15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377
158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127
157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370
156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489
155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245
154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756
15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775
152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332
151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824
15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352
149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9082
148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714
14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293
146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1026
14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620
144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12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85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909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69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9073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88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68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60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218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48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29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383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474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789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395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18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55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198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14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27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379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38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41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10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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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52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45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2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38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875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684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04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09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3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04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31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866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72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074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796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597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27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47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0997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1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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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294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31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