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1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_2

 

 2015. 6. 7.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을 배우고,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지만 그 삶 속에서 여전히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 신앙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모태신앙으로 많은 주일학교 교육과 교회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쉽게 신앙을 저버리는 것을 볼 때, 도대체 신앙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지 궁금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신앙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지금 열심을 가지고 있고 뜨겁게 신앙생활하는 사람도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때가 있지 않습니까? 나이 드신 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반면에 젊은 사람들은 대충 대충 교회다니는 흉내만 내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왜 꼭 신앙은 나이든 분들만 가지란 법이 있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더 열심을 낼 수 없습니까? 모든 사람에게 신앙이 불붙듯 타오르는 시작이 있고, 나이든 사람은 단지 그 불이 이미 붙은 상태이고 젊은 사람은 아직 불이 붙지 않은 것일 텐데, 과연 어떻게 해서 신앙의 불이 붙게 되는 것일까요? 신앙의 시작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여기 우리가 잘 아는 야곱을 보십시오. 그의 할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삭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의 조상이었고, 믿음의 모범이었으며, 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야곱은 바로 그들의 자손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배경은 분명 야곱이 신앙에 가깝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야곱도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에게는 여전히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야곱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발꿈치를 붙드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짓게 된 이유는 야곱이 날 때 형의 발꿈치를 붙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자였습니다. 형의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빼앗은 것도 그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복을 받고 싶은 욕심에서였습니다. 형을 가장하여 아버지를 속여 축복을 대신 받은 것도 자신의 욕심을 위한 것이었지 그것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믿고 받아들이고는 있겠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야곱의 신앙의 시작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의외로 야곱자신이 가장 괴롭고 힘든 상황에 직면했을 때였습니다. 그 때 그는 부모와 살던 집을 떠나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하란으로 정처없는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바로 그곳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 하나님은 더 이상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에게서 듣기만 하던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 야곱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그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께서는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에게 하셨듯이 동일하게 축복과 인도함을 약속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야곱에게는 새로운 신앙의 시작이 일어납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괴로움과 어려움과 슬픔 중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하나님은 그에게 소망과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타나심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그는 돌을 베개로 하고 있었고, 몸은 광야에 뉘여 있었으며, 갈곳은 정처없는 하란 땅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부터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그러했듯이, 그도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하신 소망과 축복을 바라보며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바로 그 때부터 그의 신앙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이순간부터 그는 하나님께 매달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을 꽉 붙잡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서원합니다. 약속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충성을 맹세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시리라는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있었어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었어도 그것을 거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매달렸습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야곱의 신앙은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에게 신앙의 시작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 그것을 믿고 의지하여 붙들기로 결심하는 순간, 신앙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때로는 자신이 읽는 성경말씀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듣고 있는 설교말씀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중에 받은 하나님의 응답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어떤 경로로 왔든지 간에, 현재 나타나지 않고, 현재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을 따르는 것, 그것이 신앙의 시작인 것입니다.

이것은 나이에 구별을 두지 않습니다. 나이든 사람만 뜨거운 열정의 신앙생활을 하라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젊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어 하나님께 간절히 매어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하나님을 오히려 찾게 만듭니다. 괴로움이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만듭니다. 문제가 없고, 괴로움이 없다면 애써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프지도 않고 몸이 건강한데, 왜 의사에게 찾아가겠습니까? 우리에게 있는 문제, 어려움, 고통, 이 모든 것들은 바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계기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우리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토바이를 처음 탈 때에는 핸들을 꽉붙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튀어가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서서히 손잡이에 있는 엑셀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안정되고 오토바이를 탈 수 있습니다. 수상스키를 탄다고 해 보십시오. 로프를 단단히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힘차게 나아가서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꽉 붙잡을 때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시는 대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 의지하십시오. 그분께 간구하십시오. 그러면, 가장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의지하여 진정으로 커다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야곱과 같이 우리들도 새롭게 신앙이 시작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시작되어 당면한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그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신앙이 새롭게 시작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5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897
194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980
193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547
192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2112
191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554
190 83성숙
46고전 2; 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864
18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640
188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709
187 83성숙
46고전 1; 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8730
186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755
185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802
184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286
183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541
182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498
181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234
180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281
179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264
178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243
177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405
176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7 11591
175 83성숙
44행14; 15-17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10239
174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516
173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995
172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434
171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4 8627
170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2 8673
169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883
168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2136
16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2 8728
166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355
165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2 8466
164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661
163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9 8153
162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468
161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954
160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218
15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413
158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155
157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412
156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518
155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279
154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761
15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809
152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342
151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856
15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364
149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9125
148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733
14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310
146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1051
14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9 8633
144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43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95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20 8923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90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8 9105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93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83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73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9227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60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49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419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541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854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420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58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519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242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50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43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422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72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55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32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99
119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62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52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9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47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904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710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23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37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43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34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67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913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97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104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821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629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60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72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1002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90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47
98 7실천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305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86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