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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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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_2

 

 2015.2.1..주일오후.

 

*개요:    {2역사서} <3분석> [5은혜]->[6결심]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이 세상에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성공 속에는 여러가지 복이 있습니다. 그가 타고 난 복과 그가 자라면서 얻은 복, 그리고 그가 열심히 노력했을 때 따라오는 복이 있습니다. 이 모든 복에 대해서 사람들은 부러워합니다. 그 복을 나도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복을 받는 비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우리가 복만을 바라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복은 저절로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그 축복을 사모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다윗에게 주신 축복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다윗은 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복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의 복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다윗이 받은 축복은 세 가지였습니다. 다윗은 이 세 가지 축복을 받으면서 그 근원되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이 받은 첫 번째 축복은네 이름을 존귀케 하리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9절입니다.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신다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이름이 존귀한 자의 이름이 되었고 다윗의 이름은 그 모든 대적을 물리치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신뢰성을 가졌고 그가 한다고 한다면 이루게 되는 결과가 따라왔습니다. 그러면 왜 그는 이러한 축복을 받았을까요? 그의 이름을 존귀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무엇이라고 말했는지가 기억나십니까?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이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괴로워했고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히 여겨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무릅썼고 결국 그 이름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의 원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히 여기게 해주시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과 함께 했던 기업가의 성공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운동선수의 성공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목회자와 평신도의 간증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그들의 진실한 신앙을 보면서, 우리는 그로부터 오는 축복보다 그렇게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두 번째, 다윗이 받았던 축복은너를 평안케 하리라는 것입니다. 11절을 보십시오.

“11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하나님은 다윗이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늘 대적에게서 시달리던 다윗의 젊은 시절을 생각해 볼 때 이는 얼마나 감사한 축복인지 모릅니다. 항상 쫓기고 항상 숨어지내고 항상 도망치던 지난 날이 다윗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고 하십니다. 두 다리 쭉 뻗고 자게 하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 이제 아까처럼 이 축복은 어디서 왔는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이렇게 다윗을 평안케 하신다고 하셨는데, 다윗은 하나님께 대해서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악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당장은 먹고 살아야 하겠고, 당장은 목숨을 부지해야 하겠고, 당장은 나부터 살고 봐야 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 텐데, 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쫓기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바로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순간에서 그는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악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삼상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그는 사울왕을 죽일 수 있었는데 죽이지 않았습니다. 사울왕을 죽이면 자기가 편할 수 있었는데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금하시는 일을 하면 편하지 않지만 그는 그렇게 편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자기가 편하면서까지 하나님의 금하시는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그를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윗이 편안의 축복을 얻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악을 행하는 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를 편안케 하셨습니다.

 

횡단보도가 저기 있을 때 굳이 이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육교가 바로 앞에 있는 데 그 밑을 꿋꿋이 지나는 사람들은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휴지통이 저기 있는데 그 휴지를 이곳에다 버리는 사람들은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느 나라를 여행을 했는데 그곳에 관광온 그 나라 사람들은 앉아서 오만 곳에다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서로들 그 쓰레기를 피해서 앉다보니까 결국에는 앉을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편안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편안하기를 원할 때 신앙의 의미를 상실합니다. 가깝고 시원하고 재미있고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고 편안한 곳을 찾아 헤메다 보면 결국 하나님을 안 찾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버릴 때, 모든 대적들이 다 좇아 옵니다. 그를 지켜주시던 그 하나님을 버리니 아무도 그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편안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지켰습니다. 자신의 불편을 감수했을 때 돌아온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편안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축복의 이면에 있는 다윗의 복받을 행동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복 그 자체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런 복을 얻게 되는가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세 번째, 다윗이 받은 축복은  네 위를 견고케 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16절입니다.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너의 집과 너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 속에서 그가 얼마나 기뻐했을 지가 눈에 선합니다. 그가 이러한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주님 앞에서 늘 보전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늘 자신의 집과 자신의 나라를 뒤흔드는 삶속에서 살았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시글락에서 그가 모든 것을 잃어버릴 뻔 했던 것을.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의 의지해서 쫓아가서 다 찾아왔습니다.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고 하나님 앞에서 인도함을 받고자 했기 때문에 그 인도함 속에서 그는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가진 그였기에 그의 집과 그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마음속에 와닿는 축복이었습니다. 다윗은 한순간에 무너질뻔한 자였기에 견고하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견고해지기를 원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견고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실 견고해지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분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변화받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자신의 가정이 올바르게 세워지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늘 제가 달려가면 따라잡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을 때 네가 정녕 따라잡으리라고 대답하십니다. 그래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기업을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쫓아가는 자들에게, 자신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참된 능력이 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견고하게 하십니다. 그들이 견고해지는 비결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세대가 흘러도 이 원칙은 변함없습니다. 다윗이 견고해진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견고하게 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다윗이 받은 축복만 보입니까? 다윗이 의지했던 하나님은 안보이십니까? 우리는 정말 보아야 할 것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다윗이 받은 이 축복은 다윗이 성전을 짓겠다고 나단에게 이야기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본 것처럼 다윗이 단순히 성전을 짓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복을 주신 것은 아닙니다. 그는 정말로 하나님을 위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겠다는 말도 한 것입니다. 사실 다윗은 성전을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대신 이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비록 자신이 성전을 짓지 못했어도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을 받으셨음을 깨닫고 기뻐했습니다.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에게 복받을 일을 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8:17절의 말씀은 이러한 원리를 너무도 잘 보여줍니다.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자가 그 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은 복받을 만한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복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을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 능력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윗이 받은 축복만 보지 말고 다윗이 바라보았던 그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존귀케 해주시는 축복과, 평안케 해주시는 축복과, 견고케 해주시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더욱 진실히 의지해서 그분의 놀라운 축복의 능력을 온전히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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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37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89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913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75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9078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91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73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64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222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54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33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385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478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793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399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22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59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203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16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29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389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41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46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13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76
119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57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50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4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40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879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686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06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20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8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23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53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888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86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093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815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619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53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55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0999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5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18
98 7실천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298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38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17